https://v.daum.net/v/20230418145323201?x_trkm=t
FA 염혜선, 여자부 ‘세터 최고 대우’로 KGC인삼공사 잔류
[스포츠서울 | 강예진기자] KGC인삼공사가 세터 염혜선과 FA(자유계약선수) 계약에 성공했다. KGC인삼공사는 18일 “염혜선과 FA 계약을 완료했다. 총액 3억5000만 원(연봉 3억3000만 원+옵션 2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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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는 18일 “염혜선과 FA 계약을 완료했다. 총액 3억5000만 원(연봉 3억3000만 원+옵션 2000만 원”이다고 전했다.KGC인삼공사는 미들블로커 한송이와도 일찌감치 재계약에 성공했다. 총액 2억1000만 원(연봉 2억+옵션 1000만 원)의 조건이다. 한송이는 자신의 6번째 FA 계약에 성공하면서 한국도로공사에서 GS칼텍스로 적을 옮긴 정대영과 함께 여자부 최다 FA 계약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첫댓글 염혜선은 인삼으로 간게 행운인거 같아요.
놀랍네요 ㅎㅎ
세터가 다들 고만고만하니
염혜선은 흠 세터니 그렇다치고 한송이가 못 받은 느낌. 주전을 내줘서 그런가
첫댓글 염혜선은 인삼으로 간게 행운인거 같아요.
놀랍네요 ㅎㅎ
세터가 다들 고만고만하니
염혜선은 흠 세터니 그렇다치고 한송이가 못 받은 느낌. 주전을 내줘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