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zone - No Matter What
보이존 - 무슨 일이 있어도
보이존(Boyzone)은 1990년대에 인기를 누린 아일랜드의 보이 밴드이다. 웨스트라이프의 매니저로 잘 알려진 루이 월시에 의해 1993년 결성되었다.
1996년 1월 27일 데뷔앨범 《Said and Done》이 발매되었고, 영국 음반 차트 1위를 기록했다. 1998년에는 2집이 발매되었다.
보이존의 상징적인 히트곡 중 하나로 뮤지컬 Whistle Down the Wind의 사운드트랙으로 처음 등장했으며, 보이존이 부르면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그들은 아일랜드와 영국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영국 싱글 차트에서 거둔 6장의 넘버원 싱글로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서 조금씩의 차이는 있으나 큰 인기를 누렸다.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으나, 보이존은 위와 같은 인기와 명성에도 불구하고 아일랜드 방송 협회(RTÉ)의 음악차트 프로그램 《The Late Late Show》로부터 혹평을 받기도 하였다.
1999년부터 히트곡 모음집 등 4장의 편집앨범을 발매했으며, 2000년 활동을 중단했다가 2008년 재결성되었다. 가장 최근 발매된 앨범은 2013년에 발표한 《BZ20》이다.
이들은 2007년까지 1천 5백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오늘의 덤은 누구나 들어 본 연주곡, 자세히 공부하세요.
Nini Rosso - Il Silenzio
니니 로소 - 고요함 (밤하늘의 트럼펫)
1926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태어난 (1926-1994년) 당대 최고의 트럼펫 연주자 (재즈 트럼페터이기도 함) 니니 로소 (Nini Rosso) 가 1964년 병영의 취침나팔인 Silenzo fuori ordinarnza를 재즈풍으로 연주한 곡.
[출처] Nini Rosso ♪ Il Silenzio (1966)/ Taps|작성자 Jimie
<침묵(Il Silenzio: The Silence)>은 트럼펫곡으로 유명한 이탈리아어 가사가 있는 기악곡입니다. 1965년 트럼펫 연주자 니니 로소가 작곡했으며, 주제 멜로디는 러시아 작곡가 차이코프스키가 <이탈리아 기상곡(흔히 미군 나팔'탭스(Taps)'로 잘못 알려진)>의 오프닝에 사용한 것과 동일한 이탈리아 기병대 나팔곡인 <일 실렌치오 도르디난자(Il Silenzio d’Ordinanza)의 연장선상에 있는 곡입니다.
약 1,000만 장이 판매되어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기악곡의 표준이 되었다.
이탈리아,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에서 최고의 히트를 기록했으며, 1967년 말까지 500만 장 이상 판매되었습니다. 로소는 이 곡으로 골드 디스크를 수상했습니다.
1965년 1월 9일에는 호주에서 2위에 올라19주 동안 차트에 머물렀고,영국에서는 레코드 소매점 싱글 차트에서 8위로 정점을 찍었습니다. 미국에서는 빌보드 이지 리스닝 차트에서 32위에 올랐습니다.캐나다에서는 RPM Adult Contemporary차트에서 24위를 기록했습니다.
◆ 곡의 유래
"일 실렌치오"는 네덜란드의 의뢰로 1965년에 작곡되어,네덜란드 해방 20주년을 맞아 처음 연주된 기념곡입니다.
이 노래는 슬로바키아 축구 클럽의 공식 클럽 ‘FC스파르타크 트나바’의 단가(club anthem)로 모든 홈 경기 전에 연주됩니다.
또 이 노래의 일부는 모든 이탈리아 병영에서 하루의 끝을 알리기 위해 사용됩니다. 그것은 그리스 군대에서도 같은 용도로 사용됩니다.
이 노래는 폴란드,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의 장례식에서도 자주 연주됩니다.
이 곡은 브라우니와 가이드(Brownies and Guides)가 부르는 "하루는 끝났고,태양은 사라졌다"의 가사에 맞춰 개사 되기도 했습니다. 버전은 Day is Done보컬 편곡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Wikipedia>
첫댓글
독특한 두 편의 음악
주말의 피로를 풉니다
맞습니다. 보이존 노래는 정말 좋은 곡이지요. 가사가 맘에 들어요.
스크랩까지 허용 했으니
우리 카페 회원님들 포스팅 자료 보시고
공부가 되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