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과 혼과 영에 대하여
사람에겐 육, 혼, 영이 있다. 즉 사람이라고 하는 육체는 영혼이 담긴
존재이다. 그리고 모든 삼라만상 자연만물에게도 그 나름대로의 수준에
맞게 영혼이 담긴 생물(육체)이며 물질(육체)이므로 육, 혼, 영이 있다고
하겠다. 그러면 사람과 만물의 차이는 무엇이며 그 육, 혼, 영의 체계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알아보기로 한다.
사실 육, 혼, 영, 이렇게 셋으로 구분했으나 이것은 영의 우열의 차이를
말할 뿐이므로 크게 보면 그 셋이 모두 영이 된다. 왜냐면 하나님은
말씀이시며 말씀은 영이신데 영으로 모든 만물을 지으셨기 때문이다.
따라서 발밑의 지푸라기 하나와 소똥 말똥에서부터 사람에 이르기까지
모두 영(신)이 아닌 것이 없다.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영으로 지어진 영들이다. 그리고 그 개체 영을
세분하면 육, 혼, 영으로 말할 수 있고 세분하지 아니하면 모두 한가지로
영인데, 그 영의 개체들은 각각 어떤 차이와 체계로 구성된 존재들인가 이다.
<무생물의 영에 대하여>
앞에서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영으로 지어진 영(신)이라고 했으며
그것을 세분하면 육, 혼, 영으로 이루어진 존재라고 말할 수 있고
세분하지 아니하면 한가지 영이라고 이미 밝혔다.
그런데 세분되어질 수 있는 존재는 오직 인간에게만 해당되고 그 외의
만물은 영적 기능이 단조로우므로 세분할 필요없이 그저 영혼, 혹은
영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무생물은 가장 낮은 피조물로서
세분화를 전혀 필요로 하지 않는 기본적 영이 있을 뿐이다.
이는 마치 세포분열이 안된 아메바과 같은 단세포적 영인 것이다.
즉 하나님의 창조란 진화론적 창조인데 무생물은 진화의 단계를
전혀 밟지 아니한 단세포인 것과 같다. 하지만 무생물도 엄연히
하나님의 영(말씀)으로 지어진 영이다.
영이므로 그 나름대로 아주 미약하나마 외부의 신호에 감응한다.
그 증거로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은 반들반들 윤이 나며 생기를 띄지만
아무도 살지않는 버려진 집은 외부와 아무 교감이 없기 때문에
숨이 막혀 빛을 잃고 삭아내리고 허물어져버리는 몰골로 변함을
알 수 있다.
<생물의 영혼에 대하여>
생물에는 동물과 식물이 있는데 함께 다루기로 한다. 생물은
무생물보다 완전히 그 차원을 달리하여 등급이 높은 피조물이다.
보다 등급이 높은 존재이므로 그 영은 혼과 영으로 확장된다.
즉 세포분열 된다.
이 때의 혼은 자신을 자각하는 능력의 영이 되며 영은 외부세계와의
교신채널이 된다. 즉 무생물에서는 그 두개의 기능장치가 하나로
축소되어 있으므로 살아있는 생기가 눈에 잘 띄지 않게 희미했으나
생물은 자신의 자각기능과 외부와의 교신기능이 뚜렷하게 내재되어
있으므로 생기의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식물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주면 눈에 띄게 잘 자라며 충실하게
열매를 맺는다고 한다. 그리고 동물은 말할나위 없이 그들을 우리가
사랑해준다면 그 만큼 무탈하게 잘 자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영과 혼을 칭하여 영혼이라고도 하지만 이 영혼을 단지 영, 혹은
혼이라고도 한다. 이것은 사람에게도 마찬가지인데 사람이 자신을
일컬어 "내 영아" 혹은 "내 혼아" 라고 하듯이 말이다.
<인간의 육, 혼, 영에 대하여>
전술했듯이 인간에게 있는 육, 혼, 영은 모두 영이 된다.
영이지만 영1, 영2, 영3 등으로 말하지 않고 상대적인 표현으로
그 셋을 육, 혼, 영 이라고 한다.
육은 자신을 자각하는 본능적 영이고 혼은 외부와의 교신채널이 된다.
따라서 인간의 육과 혼은 동물에게 있는 혼과 영에 해당된다 하겠다.
그러면 세번째 영은 동물에게는 없는 것인데, 그 영은 무엇인가?
세번째 영은 인간에게만 부여된 하나님과의 교신채널이다.
인간에게만 하나님과 교류할 수 있는 채널이 부여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에 대한 전도대상과 구원대상은
인간 뿐이다.
여기까지가 육, 혼, 영을 가진 자연인이다. 즉 나라는 육체에
영혼을 가진 존재가 자연인이다. 이와 같이 자연인 사람에게 있는
영혼은 하나님의 영과 만나는 채널이 있는 영혼이고 동물에게 있는
영혼은 하나님과 교신하는 채널이 없는 영혼이므로 사람의 영혼과
동물의 영혼은 이렇게 뚜렷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영혼을 가진 자연인에게 있는 영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채널이 되기 때문에 그 영은 믿는 자들에겐 다시 둘로 세포분열한다.
즉 자연인에게 있는 영이 믿는자에겐 다시 둘로 나뉘게 된다.
왜 그런가?
말씀은 초림주가 주시는 율법의 말씀(비유의 복음)이 있고
재림주가 주시는 구원의 말씀(비유가 낱낱이 풀어진 진리의 말씀)이
있기 때문이다. 둘로 세포분열할 때 영1, 영2로 표현하는가? 아니다.
이번에도 세포분열한 영을 그냥 각각 혼과 영으로 말한다.
이 때의 혼은 초림주가 주시는 율법을 받는 채널이며 영은 재림주가
주시는 구원의 말씀을 받는 채널이 된다. 따라서 초림주의
복음백성이라면 자연인의 영으로 그 위에 혼만 받은 존재가 된다.
즉 혼만 있다. 그리고 그 복음백성중에 재림주의 진리의 말씀을
받은 자라면 그에겐 혼과 함께 영도 있다. 즉 영혼이 있다.
이에 대한 성서의 예를 들어보자.
에덴동산에 입주시킬 아담은 초림주를 예표했는데, 창2:7절에서
하나님이 아담을 처음에 흙으로 지으셨다고 했다. 흙으로 지어진
아담까지는 자연인으로 지어진 초림 예수님을 뜻한다.
그리고 흙으로 지어진 아담(초림주)에게 하나님은 다시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이 되게 하셨다. 생기를 넣어주셨다 함은 하나님이 예수님께
복음을 주셨다 함이며 이로 인해 생령이 되었다함은 아담이
산 혼의 사람이 되었다 함이다. 즉 하나님의 혼을 가진 사람이
된것이다.
아담에게 들어간 생기는 말씀차원이 낮은 복음이며 율법이다.
따라서 그로 인해 아담은 산혼이 된것이다.
혼도 영이기 때문에 산영(생령)이 되었다고 할수 있으나 엄밀히
상대적으로 말해서 아담에게 들어간 생기는 비유의 복음이며
율법이므로 영보다 차원이 낮은 산혼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초림주는 하나님의 산혼으로 오셔서 복음백성들을 산혼의
사람들로 출생시키신 분이다.
그러나 계11장 11절에서 두 증인에게 들어간 생기는 마지막 날
재림주에게 들어가는 진리의 새 말씀이 된다. 즉 구원의 말씀이 된다.
따라서 이 생기는 궁극적으로 인류를 구원시킬 거룩한 성령이
되기 때문에 이로 인해 재림 예수님은 마침내 하나님의 산영이
되는 것이다.
산영은 그 앞에 받은 산혼도 함께 있을 것이므로 재림주는 그야말로
살아 있는 하나님의 산 영혼으로 오신분이 된다. 즉 혼과 영이 모두 있다.
이와 같이 재림주는 혼과 영이 모두 있는 산 영혼으로 오셔서
택한자들에게 모두 산 영혼의 사람들로 거듭나게 하신다.
그리고 우리 모두 결국 산 영혼의 사람들이 된다.
영과 영은 통한다. 이와같이 자연인에게 있는 영은 하나님의
산혼(영)과 만나고 다시 산영과 만나는 전속채널이다.
처음엔 초림주의 복음을 받고 나중엔 재림주의 진리의 새말씀을
받게 된다. 즉 처음엔 하나님 혼 차원의 낮은 말씀(영)을 받고
후에는 하나님 영 차원의 높은 말씀(영)을 받게 된다.
그리하여 진정한 산 영혼의 산자들이 된다. 말씀이 들어갔을 때
그것을 일컬어 산 혼이니 산 영이니 산 영혼이니 라고 한다.
이는 자연인에게 있는 영혼과는 다르다. 하나님은 살아계시는
산자이시며 그 산 영혼이 들어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성도의 영혼은 자연인에게 있는 영이
하나님의 영을 받아
완전히 업그레이드 된 영혼이며 산 영혼이며 구원을 받게된 영혼이다.
첫댓글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며,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오늘도 가장 건강한 사람이 될수 있는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