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권리에는 반드시 의무와 책임이 따르는 가운데 스스로들 증명해야만 할 것인데, 의무와 책임은
나몰라라 하면서 자유와 권리가 부족하니 더...더...더 이러면서 깽판에 깽판을 쳐대면서 날뛸 경우, 그런
나라와 사회는 결국 '정글의 법칙'만이 다가올 것이다 이거다!
현재, 한국의 의대생, 전공의 포함 동조하는 기타 의사들과 '의협'이라는 이 자들이 그런 '정글의 법칙'을
스스로들 불러들이는 것들이라니까..!
그런데, 그처럼 '정글의 법칙'을 스스로들 초래한 그것들에게 '정글의 법칙'으로 대처, 대응하려고 하니
국가와 정부 그리고 국민들이 자신들을 무시, 혐오, 증오한다며 완전 오만방자, 적반하장, 후안무치,
파렴치하게 반응하며 더욱 더 미쳐 날뛰고 있음에 결론은?
타고난 인성, 성품이 되먹지 않는 것들로서 결코 의사가 되어서는 안될 것들이 단지 의사라는 직업을
돈벌이 대상, 결혼 잘 할 대상으로 망상, 착각해 기를 쓰고 의대생이 되고 전공의가 되었으며 '의협'이라는
조직을 형성해 자기들만의 리그를 형성시켜 더럽고도 역겨운 특권의식, 집단이기주의 그리고 성역불가침적
존재들인 것처럼 그따위 극렬한 망상, 착각으로 고착되어 이 지경으로 날뛰게 된 것이다 이거야!
이런 것들이 뭔 의대생이고 전공의이고 기타 의사들이며 '의협'의 자격, 자질, 수준을 갖춘 것들이겠냐고?
이런 사실, 결론 앞에 한국판 무소불위의 의사문화라는 그런 반국가적, 반사회적, 반국민적 문화를
뭔 일이 있더라도 이번 기회를 시작으로 완전 응징, 징벌, 붕괴시키면서 그야말로 의대생이 의대생답고
전공의가 전공의다우며 기타 의사들이 의사들답고 '의협'이 의협다울 수 있는 그러한 정상적, 이성적,
준법적, 히포크라테스 선언과 제네바 선언적 한국의 의사문화를 뭔 일이 있더라도 반드시, 반드시
형성시켜야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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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인성, 성품이 아주 못되쳐먹은 것들로서 결코 의대생과 의사, '의협'인지 '불협'인지
되어서는 안될 것들이 너무도 득시글 되고 만 것이다!
이따위 것들이니 그 어떤 이유, 명분으로도 결코 의사로서 해서는 안될 짓거리로 시급히 수술과
치료를 요하는 중환자들과 기타 환자들 그리고 이러한 환자들의 보호자들로서 가족들을 나몰라라
내팽개치고 사직서를 써갈겨 진짜 의사면허들을 반납하고 사직할 것처럼 국가와 국민을 우롱하면서
병원을 이탈하는 등 어찌 그따위 짓거리들로 날뛰면서 의사로서 반드시 갖추고 있어야만 할 기본적,
기초적 인성, 성품에 근거한 정신머리 상태도 상실한 채, 한통속들이 되어 똘똘 뭉쳐 그 짓거리들
쳐대면서 날뛰고 있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를 하고 싶어도 이해를 할 수조차가 없네...없어!
그리고 의대생이라는 것들은 그것들의 선배 의사들의 그 짓거리가 정말 정당하고 이성적이며 준법적인
짓거리들인 것처럼 인정하면서 동조, 동참하는 가운데 그것들도 동맹휴업 어쩌고 그럴싸하게 작동하며
날뛰는 것이고 '의협'이라는 조직 이것들도 의대생, 의사 라는 그것들의 그 짓거리가 매우 정당, 타당,
이성적, 준법적인 것처럼 인정하여 무지 공감을 표하는 동시에 동조, 동참하여 엊그제 여의도광장에
득시글 그런 의대생, 의사라는 것들이 모여 정부가 탄압을 한다느니, 그것도 이유없는 탄압을 한다느니
한통속들이 되어 집단적 광기를 드러내며 날뛰었던 것이다!
(아니, 우리 한국의 의사 숫자가 인구 숫자에 비해 부족하다는 사실을 외국에서도 지적하고 있는 마당에,
정부가 정부로서의 당연하고도 타당한 역할과 책임하에 의사 숫자 증원, 의대생 숫자 증원 등, 그야말로
국민이 바라고도 바라마지 않는 그러한 바른 정책과 대책을 세워 추진하겠다는데 그런 정부의 조치가
이유없는 탄압이 되겠으며, 시급히 수술과 치료를 요하는 중환자들과 기타 환자들 그리고 보호자들로서
가족들을 나몰라라 내팽개치고 사직서 어쩌구 휘갈긴 채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 라는 자들 포함 기타
의사라는 자들에 대해서는 국민이 용서치 않는다는 사실 앞에서 법에 근거해 현 정부가 당연히 책임을
묻겠다는 것이 어찌 너희 의대생, 의사라는 자들, '의협'이라는 니들에대한 이유없는 탄압이나 되겠는가
이거야!
이런 기본적, 기초적 분별력도 없는 것들이 뭔 의대생 이고 의사들이고 '의협'이나 될 수조차 있겠는가?)
아무튼 이번 기회에 의대생, 의사라는 자들, 의협이라는 조직 이것들의 그동안 속내로 감추어 놓은
그것들의 적나라한 인성과 성품에 근거한 오만방자, 안하무인, 후안무치, 적반하장의 버르장머리들을
스스로들 드러내었다는 사실 앞에, 의대생, 의사라는 자들, 그리고 '의협'인지 뭔지 그따위 조직에 의한
집단적 이기주의, 특권의식, 성역불가침적 존재들인 것처럼 망상하고 착각하면서 점점 더 집단
정신병자들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제 세상들 만난 것들처럼 미쳐 날뛰는 그 가소롭고도 가증스러운
짓거리를 단호히, 준엄히 응징, 징벌해야만 한다...반드시!
그것들은 마치 국가든 정부든 국민이든 그 어떤 존재들이든 막론하고 그 뭔 일이 있더라도 결코 의대생,
의사, 의협이라는 그 대단한(?) 존재들이 그 뭔 짓거리를 쳐대며 날뛰더라도 그따위 버르장머리들을
뜯어고쳐 놓을 수가 없다라는 식으로 망상, 착각한 채, 자신들의 집단을 성역불가침적 특권집단의
존재들인 것처럼 가소롭고도 가증스럽기가 그지없을 정도의 그따위 오만방자, 안하무인, 후안무치,
적반하장, 파렴치함으로 준동하는 한국 의료계 집단임을 스스로들 최종적으로 드러내 주었음에 그렇다면,
그에 따른 버르장머리들을 완전 작살을 내버리면서 국가와 국민의 이름으로 준엄한 교훈을 가르쳐주어야만
하는 것 아니겠냐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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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국의 인구숫자에 비교해서 의사 숫자가 부족하다고 외국에서도 지적하고 있잖아!
그래서, 현 정부가 그런 당면한 의사부족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의대생 증원, 의대증원, 의사증원하겠다고
당연한, 타당한 정책을 세워 시행하겠다고 하는데 왜 그토록 세치 이바구들에 게거품들을 물고, 게다가
수술과 치료가 시급한 중환자들과 기타 환자들 그리고 보호자들로서 가족들을 나몰라라 내팽개치고
동맹휴업이니 사직서니 뭐니 끄적끄적 휘갈기면서 학교이탈, 병원이탈할 정도로 너희같은 것들이
미쳐 날뛰냐고 날뛰기는?
얼마나 돈을 더 처벌고 싶고 얼마나 더 이 세상을 오래 살고 싶으면 한국의 의대생이라는 것들과
전공의라는 것들 포함 동조하며 날뛰는 기타 의사라는 것들 그리고 '의협'이라는 더 이상 존재해서는
안될 조직 저것들이 저 지경이 되어 국가와 국민을 우습게 여기며 기고만장, 안하무인, 적반하장,
후안무치, 파렴치함의 버르장머리들로 저토록 무소불위로, 집단적 이기주의로, 성역불가침적인
특권적 존재들인 것처럼 개인적, 집단적 망상, 착각을 쳐댄 채 한통속들이 되어 날뛰는 것일까?
버르장머리들을 완전 뜯어고쳐 놓아야만 한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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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국이 인구대비 의사 숫자가 부족하다고 외국에서도 지적하고 있다는 사실 앞에서 그렇다면 뭐가
어쩌고 저쩌고 따져들면서 물고 늘어지지 말고 일단 만사제쳐 놓고 부족한 의사 숫자를 증원하기
위한 당면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국가적, 국민적 차원으로 세워 해결해 나아가야만 한다는
이런 지극히 기본적, 기초적 상식조차 부인하면서 현재 한국의 의대생이라는 자들과 전공의 포함
기타 의사들 그리고 '의협'이라는 조직이 절대불가 어쩌구 한통속들이 되어 급기야 의사포기,
국제단체에 'SOS' 저쩌구 감히 국가와 국민을 우습게 여기며 협박, 공갈까지 쳐대면서 날뛰고
자빠졌는데 세상에 뭐하자는 짓거리들인지 이것들아...엉!
외국의 정신과 전문의들을 빠른 시일내에 최소 수천 명 초빙하여 집단 정신착란에다 과대망상 그리고
집단이기주의와 성역불가침적 특권층의 존재들인 것처럼 가증스럽기 그지없는 집단 나르시시스트들이
되어 점점 더 국가와 국민을 우습게 여기며 한통속들이 되어 기고만장의 제 정신머리 상태들이 아닌 가운데
미쳐 날뛰는 한국의 의대생이라는 것들, 전공의라는 것들 포함 동조하는 기타 의사라는 것들, 그리고
더 이상 존재해서는 안될 '의협'이라는 조직 저것들의 지극히 오만방자, 안하무인, 적반하장, 파렴치함의
기괴하기 짝이 없는 졍신머리 상태에서 비롯되는 버르장머리 증세들을 철저히 치료해줄 수 있도록 빠른
시간내에 조치해야만 한다!
타고난 인성, 성품들이 의사가 되어서는 결코 안될 것들이 감히 의사들이 된 것들도 많은데 그런 사실조차
아직까지 모른 채, 그저 우리 한국국민이 그동안 의사가 2, 30대 어린 자들이든 불문하고 환자의 입장으로
병원을 방문한 후, 치료순서가 되어 의사 앞에 앉아 그저 "의사 선생님, 의사 선생님" 그런 지극정성, 아니지
스스로 알아기는듯이 먼저 한 수 접고 뭔가 기가 죽은듯이 의사들을 상대한 결과, 의사라는 자들이 무언가
자신들은 무지 대단한 권력, 권위, 특권을 갖고 있는 특수한 집단, 성역불가침적 집단인 것처럼 망상,
착각하도록 그러한 실수들을 저질렀던 것이다!
그러니, 이제부터는 내 돈 내고 나는 치료받고 내 돈 받고 당신 의사라는 자는 환자로서 방문한 나를
마땅히 의술이라는 용역 서비스를 제공해주어야만 할 계약관계의 당사자로 반드시 인식, 인정하면서
내 치료비에 해당되는 치료를 당신 의사라는 자가 습득한 의료기술을 이용해 그 어떤 하자없이 반대급부
형식으로 해주어야만 하는 존재인 것이다라고 확고부동 그런 인식에 근거한 의사관을 정착시켜
흔들림 없이 실행해 나가야만 한다 이거다!
그래야, 한국적 의사문화라는 이 더 이상 지속되어서는 안될 무언가 심히 왜곡된 문화가 바로 잡히는
가운데 의대생, 전공의 포함 동조하는 의사라는 자들, 그리고 '의협'이라는 더 이상 존재해서는 안될 조직
이것들이 국가와 국민을 더 이상 우습게 보지 않는 가운데 제 정신머리들을 차리기 시작할 것이다 이거다!
그러면서 제 정신머리 못차리는 의대생, 전공의 포함 동조 의사들과 '의협'이라는 이것들만 잡을 것이
아니라 환자들 그리고 보호자들이라고 하면서 일부 타고난 인성, 성품이 못되쳐먹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천하 잡것들도 득시글거린다는 사실 앞에, 환자의 입장으로 치료받으러, 보호자의 입장으로 동반하여
병원을 방문했다고 하면서 느닷없이 의사 포함 간호사들을 향해 이런 저런 쌍욕짓거리 포함 깽판을 치면서
날뛰는 고따구 천하의 사람 암컷, 숫컷 개들인 잡것들에 대해서는 법으로 의사와 간호사들을 보호해주어야만
하는데, 즉, 그런 깽판 환자들과 보호자라는 그야말로 천하 잡것들에 대한 치료거부는 물론 그것들을 냅다
들어다 병원 바깥으로 내던져버려 뒈지든지 말든지, 울고불고 생지롤을 쳐대며 땅바닥에 드러누워 뒹굴뒹굴
몸부림을 쳐대든지 말든지 아무튼 그런 결과가 빚어지더라도 면책해주는 그런 의사보호법, 간호사 보호법을
빠른 시간내에 입안해 시행해야만 할 것이다 이거다!
주는게 있으면 반드시 받을게 있어야만 하니까...
이 애비두덜의 이러한 장문의 게시글을 인내심에 인내심을 갖고 무언가 조금은 기괴한 게시글이네
그런 느낌이 다가오는 가운데 양미간을 움직거리고 찌푸리면서도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럼에도 아무튼 이번 한 주 그저 가내 두루두루 평안하시기를 바라면서..안뇽!
첫댓글 내가 빨씨 광씨나 두씬 싫어하는데
오랜만에 옳은글 올려 [ 추천 ] 꾸욱 ~ 누르고 갑니다 ,
어떤 경우도 환자의 생명을 담보로하는 파업은
결코 용서 받을수 없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