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전 8기... 이대로 죽을수는 없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더럽고 치사해서라도 우리가 원하는 기업 꼭!!!!!!!! 입사합시다...
생각의 차이로 다른 사람과 갈등을 겨껐던 경험에 대하여 기술, 어떠한 상황이었으며 어떻게 행동하였습니까?
-불만있으면 나와!-
어학연수시절 Native speaker가 되고 싶었던 저는 한국말을 잊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수없이 많은 한국사람이 있었기에, 남다른 결심을 해야만했고 한국사람들과 영어로 대화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떤이는 저를 왕재수라고 불렀습니다. 한국인의 커뮤니티가 형성이 되어있는 속에서 왕따가 되어 살아야했지만, 하루 이틀이 지나고 그 커뮤티니의 일부분의 사람들은 제가 만들어가는 새로운 커뮤니티로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하고싶은 일과, 다른이가 하고싶은것이 목적은 같지만 과정이 다를때가 많습니다. 저는 제 선택이 옳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제 자신을 잘 알기에 선택의 길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목적달성을 하기위해는 때론 냉정하고 앞뒤가리지 않는 당찬남자 *** 입니다.
당신의 10년 후의 모습. 목표를 달성하는데 있어 두산에 입사하는 것이 어떤의미?
- 저는,I'm , 私は *** .
사람마다 다양한 삶의 목표가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참된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삶의 목표입니다. 가정이 튼실해야 남자가 하고싶은 일에 집중하여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건설업을 하고 계신 미래 장인어른께 저는 튼실하고 정직한 기업 '두산'의 일원이라는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35세의 시공기술사가 되어 회사발전과 자기발전에 끊임없이 노력하는 '두산인'이 되고싶습니다.
신선한 '**' 인터넷을 통하여 볼 수 있는 '**'의 이미지는 굉장히 신선합니다. 다른 경쟁사의 홈페이지와는 달리 Animatic 한 기법을 통해도 알 수 있는 귀사의 톡!톡! 튀는 젊은기업 두산의 정기를 받아, 제가 가지고있는 끊임없는 도전정신을 발휘해 '**'에서 세계로 뻗어나가고 싶습니다.
자신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야호-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아니지만, 도전정신을 발휘한 경험을 써보겠습니다. 저는 대학 2학년, 중학교 3학년 인 두 남동생이 있습니다. 올 여름 저희 3형제는 지리산으로 피서를 다녀왔습니다. 막내가 형들과는 달리 체력적, 정신적으로 다른 친구들보다 약하다는 생각이 들어 2박 3일의 지리산 종주에 도전했습니다. 식량, 옷, 텐트를 짊어매고 지리산으로 흥분과, 약간의 두려움을 가지고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힘들어하는 동생을 부축하며 야숙 하루, 비오는 날 아침 서둘러 텐트를 걷고, 새벽부터 산행을 시작, 힘들어 할것만 같았던 동생이 오히려 저보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산행하는것을 보고 '사람을 것보기로만 평가할게 아니라는 사실'을 몸으로 깨달았습니다. 비록, 둘째동생의 부상으로 천왕봉 에서 일출은 보지 못했지만, 형제간의 우애를 다시한번 각인시켜준 3형제 지리산 여행. 산행하며 찍은 많은 사진을 음악과 함께 CD로 제작했고, 그 어떤 형제들보다 우애 있는 형제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친구들이 당신에게 붙인 별명이 있다면.. 왜 그런 별명을 붙였는지..
-코큰남자 ***-
저는 코가 큽니다. 어려서부터 꾸준히 들어온 소리 뺑코~!. 사춘기때에는 부모님을 졸라서 성형수술을 해달라고 졸라온 저. 별명도 다양합니다; 뺑코, 주먹코, 코주부, 니코보코. 주위에 친구들이 항상 많았고, 그런만큼 제 이름이 먼저 불리기보다 항상 별명이 우선이었습니다. 그래서 학교다닐때 저(또는 별명)를 모르면 간첩이라 불릴만큼 유명했습니다. 한창 사춘기때 제 코를 보며 놀리는 아이들이 싫었고 싸움도 많이했지만 한살 두살 나이를 먹으면서 느낀것은 내가 생각하는 못생긴 코를 다른사람은 복코라며 좋아하고 그 `특별한 코`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나를 기억한다는것! 이제는 내가 약점이라 생각했던 점을 강점으로 부각시키며 살아가는 방법을 깨달은 제가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잘 생기지는 않았지만 항상 패기있고 자신감있는 남자 *** 입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첫 부분 있자나요.. 그다지 내용이 긍정적으로 보여지지는 않네요,, 물론 자신감 있으신것은 좋은데 자못 조직생활에서 혼자 고집으로 떨어져 나올꺼만 같은 느낌이랄까... 보다 다른 사례로 자신감을 표현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조직에도 어울리고 본인도 열정적이고 ., 할수 있는 사례로요
"불만있는 사람 나와" 처음에 읽자 마자 조금은... 부정적인 의미가 있어서 뒤에 내용과 맞을까 하고 봤는데 어느정도 일맥상통하긴한데... 좀더 어감이 좋은 말로 바꾸시는게 자소서 첫인상에 좋을 듯하구요. 두번째 두산에 관련된 이야기는 좀더 구체적으로 쓰시는게.. 공대분이신것 같은데 자신의 관심분야를 좀더
조목조목 따져서 미래의 모습과 연결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게다가 홈페이지 이야기 그곳에 쓰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좀더 두산이 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면을 연결하여 자신이 닯았으면 하는 부분을 쓰시는게 좋을 것 같구요. 세번째 부분은 질문과 대답이 동문 서답입니다.. 게다가 도전적인 부분을 쓰신다고
했지만 역시.. 질의에 맞게 쓰시는게 좋을 듯하네요.. 그리고 그냥 쓰신 것을 보면...'사람을 것보기로만 평가할게 아니라는 사실'이 이글의 주제가 알맞을 듯한데..읽는데 솔직히 호흡이 기네요... 좀더 핵심적으로 줄여서 쓰시는게.. 마지막에 니코보코를 보고 웃었습니다.. 마지막 것은 제느낌은 좋은데요... 생각의
전환도 자연스럽네요... 느낀점도 굉장히 좋구요... 왜냐하면 외모 때문에 생긴 별명은... 솔직히 사람을 위축시킵니다.. 성향과 성격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별명은 왠만해서는 외모로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되네요... 차라리 성격때문에 생기는 별명들이 별로 좋은 별명이 없습니다...
저런 소제목 적는거 이제는 너무 흔한 표현이 된듯....우선 별명에 대한건 한치날다님 생각과 동일하구요. 1번 생각차이로 인한 해결 부분..두산은 토익비중이 낮은데 한자 테스트 까지 본다고 하는데 뭔가 비중을 국어 표현에 둔 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다른 소재는 어떠실지?
혹시 "음..그거 괜찮네" 하는 평가를 들어본 적이 없었나요?그런 사례를 생각해보세요. 자소서 쓸때 진짜 아주 오래전 기억이라도 문제에 맞게 생각해냈다면 보는 사람도 정성을 느낄 겁니다. 6번은... 좀 실수가 있네요 밑에서 3번째 줄 '내가~'에서 다음줄에서는 '제가~'로 바뀌는 부분 ...모두 저 혹은 나로 바꾸시길..
저라면 이렇게 썼겠네요 '이제는 부곽된 신체적 단점이 다른 사람에게 오랫동안 각인될 수 있다는 사실에 있어서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 저는 이러한 패기와 자신감으로 뭉쳐진 남자 ***입니다.' 걸어다니는 사전이니 똘똘이니 이런 거보다는 니코보코 이런 부분에 눈에 띄고 남네요 단 전체적인 표현이 평범한것 같아요.
첫댓글 sk와 두산에 썼는데 두산지원한것을 기초로 sk도 지원했는데... 보기좋게 떨어졌네요.. 부탁합니다...
저두 두산과 SK 줄줄이 낙방했네요~~ㅜ.ㅜ 더 좋은 회사가 우리를 기다릴꺼에요..전 1년 반동안 50개 넘게 입사지원하고 최종면접만 5번 갔는데,,취업하기가 쉽지 않네요!! 힘내요!!!!!아자~~~
네... 화이팅 하죠... 아자!!!!!!!!!
제 개인적인 견해로 마지막 별명부분은...저게 자소서 항목에 들어있다는 것은 외모때문에 생긴 별명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성향이나 성격등을 볼려고 저걸 만들어놓은거 같은데...즉, 별명을 통해서 개인의 성격이나 성향을 볼려고 했던 것같은데...
아... 그렇군요.. 제가 너무 짧은 생각을 갖고.. 진짜 별명을 써버렸군요... 깊이 생각하지 못했으니 떨어진게 당연하네.. 흠...
다른 건 어때요??
- 저는,I'm , 私は *** . 사람마다 다양한 삶의 목표가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참된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삶의 목표입니다. 가정이 튼실해야 남자가 하고싶은 일에 집중하여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너무 솔직했네요. 별명과 함꼐 이 부분 좀 에러같습니다.
걱정끝에 삶의 목표이기에 추가시켰는데.. 너무솔직했나요?.. 흠.. 삭제 해야겠네요..
제가 느끼기에는 첫 부분 있자나요.. 그다지 내용이 긍정적으로 보여지지는 않네요,, 물론 자신감 있으신것은 좋은데 자못 조직생활에서 혼자 고집으로 떨어져 나올꺼만 같은 느낌이랄까... 보다 다른 사례로 자신감을 표현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조직에도 어울리고 본인도 열정적이고 ., 할수 있는 사례로요
"불만있는 사람 나와" 처음에 읽자 마자 조금은... 부정적인 의미가 있어서 뒤에 내용과 맞을까 하고 봤는데 어느정도 일맥상통하긴한데... 좀더 어감이 좋은 말로 바꾸시는게 자소서 첫인상에 좋을 듯하구요. 두번째 두산에 관련된 이야기는 좀더 구체적으로 쓰시는게.. 공대분이신것 같은데 자신의 관심분야를 좀더
네.. 전적으로 공감하는 바입니다.. 흠.. 전공정보를 살렸어야 했는데.. 예리한 지적 감사합니다
조목조목 따져서 미래의 모습과 연결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게다가 홈페이지 이야기 그곳에 쓰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좀더 두산이 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면을 연결하여 자신이 닯았으면 하는 부분을 쓰시는게 좋을 것 같구요. 세번째 부분은 질문과 대답이 동문 서답입니다.. 게다가 도전적인 부분을 쓰신다고
했지만 역시.. 질의에 맞게 쓰시는게 좋을 듯하네요.. 그리고 그냥 쓰신 것을 보면...'사람을 것보기로만 평가할게 아니라는 사실'이 이글의 주제가 알맞을 듯한데..읽는데 솔직히 호흡이 기네요... 좀더 핵심적으로 줄여서 쓰시는게.. 마지막에 니코보코를 보고 웃었습니다.. 마지막 것은 제느낌은 좋은데요... 생각의
전환도 자연스럽네요... 느낀점도 굉장히 좋구요... 왜냐하면 외모 때문에 생긴 별명은... 솔직히 사람을 위축시킵니다.. 성향과 성격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별명은 왠만해서는 외모로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되네요... 차라리 성격때문에 생기는 별명들이 별로 좋은 별명이 없습니다...
제 느낌에는 마지막 부분은 좋은 것 같은데... 한번 학교에 있는 취업정보센터에 가서 첨삭한번 받아보세요...
죄송하지만 첨삭은 뭐죠??
취업정보센터 같은 곳에서 자기소개서를 가지고 가면 교정해주는 분들이 있으신 것 같더라구요.. 첨가할것 첨가하고 삭제할것은 삭제하고란뜻... 교정할 것은 교정하고.. 뭐 그런 것들요... 님학교에 있는지 알아보세요
고맙습니다.
아.. 너무 감사합니다... 한치날다님.. 좋은말씀 감사하구요.. 건승하세요..
저런 소제목 적는거 이제는 너무 흔한 표현이 된듯....우선 별명에 대한건 한치날다님 생각과 동일하구요. 1번 생각차이로 인한 해결 부분..두산은 토익비중이 낮은데 한자 테스트 까지 본다고 하는데 뭔가 비중을 국어 표현에 둔 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다른 소재는 어떠실지?
2번은 회사의 인재상이나 목표주안점에 맞춰서 쓰면 개성있게 쓸 거리들 많아질겁니다. 제가 볼 때는 왠지 평범하게 비춰지는게... 하나 쓰고 난 후에 항목에 맞춰 다른 회사에도 이렇게 붙여넣기 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3번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큰게 아닐겁니다.
혹시 "음..그거 괜찮네" 하는 평가를 들어본 적이 없었나요?그런 사례를 생각해보세요. 자소서 쓸때 진짜 아주 오래전 기억이라도 문제에 맞게 생각해냈다면 보는 사람도 정성을 느낄 겁니다. 6번은... 좀 실수가 있네요 밑에서 3번째 줄 '내가~'에서 다음줄에서는 '제가~'로 바뀌는 부분 ...모두 저 혹은 나로 바꾸시길..
저라면 이렇게 썼겠네요 '이제는 부곽된 신체적 단점이 다른 사람에게 오랫동안 각인될 수 있다는 사실에 있어서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 저는 이러한 패기와 자신감으로 뭉쳐진 남자 ***입니다.' 걸어다니는 사전이니 똘똘이니 이런 거보다는 니코보코 이런 부분에 눈에 띄고 남네요 단 전체적인 표현이 평범한것 같아요.
아.. 프로의 냄새가.. 너무 감사합니다.. 미사여구니 뭐니 안쓰고 담백하게만 적으려다보니..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것보기로만 평가할 -> 겉보기로만 평가할...
아.. 저런 사소한 맞춤법도 교정을 안하고 제출했으니 떨어짐이 당연하네요..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과 갈등을 느꼈던 경험에서 그 갈등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서술하셔야 하는데 그 과정을 적지 않았네요. 본인이 어떻게 행동해서 사람들과의 관계가 개선되었다는 것을 말씀하셔야할듯.
음.. 이해가 됩니다. 결과중심으로만 적었네요.. 아.... 어떻게 정리를 해야할까... 머리아프네요..^^
아.. 너무 감사합니다.. 이러한 문제들이 있었군요.. 흠... 오늘도 도전합니다. 그날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