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너무 가슴 아프고 죄송합니다.잊지 않겠습니다.”잊지 말아야할 아픈 역사 속의 산증인이신 위안부 할머니들이 아픈 상처와 기억을 치유 받지 못하시고 한스럽게 한분씩 하늘나라로 떠나고 계십니다.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견디신 할머니들과 앞으로 더 오래 살아갈 우리 아이들, 우리 모두를 위해서 하루 빨리 일본 과거를 청산하고 ‘2015.12.28한일 위한부 합의’ 같은 악행을 반복하는 무능한 지도자 다시는 나오지 않도록 깨어있는 시민이 되어야합니다.또한 헌법에 규정하고 있는 국가의 의무①은 재외국민을 보호할 의무임을 잊지않고 실천하는 좋은 정치인이 많아지도록 현명한 시민이 되어야합니다.
당신의 조국은 어디입니까? "내 조국은 대한민국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품격있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대통령과 나의 의무다"라고 하신 김정숙 여사의 말씀처럼 그런 나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우리 이니를 응원합니다.
또한 가수 이효리의 다이아몬드라는 노래처럼 위안부 할머니들이 지나온 서러웠던 나날들 눈물로 모두 씻어 보내고 꽃 같던 그때 얼굴 그대로 웃으며 떠나실 수 있기를 두손 모아 간절히 기원합니다.
<제72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문 대통령 내외 옆으로 박유철 광복회장과 길원옥 할머니가 앉았다.
첫댓글 인사는 그 능력과 도덕성 그리고 국민들을 위한 희생을 할 수 있으면 되는 것이죠...국정원은 이제부터가 개혁의 시작이군요...잘 봤습니다...
푸틴 옆에 앉아 계신데 전혀 포스가 밀리지 않네요. 저기에 철수가 앉아 있었다면.. 정말 소름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