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바람..........淸詞 김명수
봄날의 햇볕이
조그맣게 비추다 자리를 뜨면
속곳으로 파고드는 꽃샘바람에
나뭇가지는 추워 오들오들 몸을 떨고
봄꽃은 파르르 얼굴을 떤다.
한나절 내내 꽃잎 안아주던 햇볕은
그리운 임의 따뜻한 품이라
분홍빛 얼굴 간질이던 싱그런 봄바람은
몽매 간 님의 따스한 입김으로
두근대는 연정을 전하는데
봄은 자꾸만 오다가 말고
설핏, 춘 이월 태양이 서쪽으로 뉘엿거리면
기별로 왔던 봄바람은 어느새
지난 엄동의 삭풍처럼 뼛속을 파고들어
잠시 나른하던 오후를 질책한다.
🌱 행복한하루보내세요 ┼────💗
|
첫댓글 반갑고, 감사합니다.
금년에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함께하세요.
올려주신 精誠이 깃든 作品 拜覽하고 갑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봄이 찾아왔으니
이제는 겨울동안 미뤄두었던
운동도 다시 시작해야 겠습니다.
석우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남은 시간 행복하세요~
봄 의 바람결은
꽃샘 바람이라서 그런지
파고 드는 바람이라 합니다
꽃들도 추위를 견딘 꽃들이 탐실하다죠 !
그러기에 이른 봄의 바람은 옹클치게
여미게 되던걸요 ..
춘삼월엔 아직 미련을 둔 겨울의 끝자락이 머뭇거려서
새벽에는 춥더랍니다
꽃이 부리는 꽃샘
아마 그런 꽃의 마음도 여인네 마음과
같은과 일려나 ?? ㅎ
고운 글
그리고 귀를 즐겁게 해주신 음악
감사합니다
여인네 마음이
그리 모질리 있겠습니까
사람 따라 다르겠지요~
오늘 낮에는
목을 휘감는 훈풍이 마치
젊은 날
내 목을 감싸던
그 녀의 따스한 팔뚝 같아요~ㅎㅎ
훈풍 앞세우고 찾아 온 봄
얼마나 기다렸는지.....!!
올 봄은 좀
특별한 봄이 될 것 같습니다.
소담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남은 시간 행복하소서~
@淸詞 김명수 까르르르르르
훈풍 바람이
시인님의 목을 감싸주던 그녀의 팔뚝이 아닌
여릿한 팔 같았으리라 ~~
여인네는
시샘이 없으면 암짝에도 ~~ㅎㅎ
원래는 남정네가 허리나 어께를 감싸는 걸로 ~~
화끈하신 분이셨나 봅니다 ..
소담은 용기가 없어서리
생각을 해보아도 몬할것 같은걸요
@소 담
삭제된 댓글 입니다.
꽃샘바람은 다음 주에
본격적으로 불 것 같습니다
꽃샘이 지나면
더워지는 봄이 될까 걱정됩니다
오늘도 좋은 시갼 되세요~
좋은 작품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별찌돌님 반갑습니다
오늘을 정말 봄날인 것 같아요
화창한 봄날에 행복한 꿈 꾸세요~
봄바람이 무섭습니다
환절기 잘 견디시며
감기 조심하시와요
김명수 시인님
겨우내 들락날락하던 감기가
훈풍이 불어오니
이제는 기가 좀 꺽이나 봅니다
시인님도 혹 감기에 고생하셨나요~?
특별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춥고 엄혹했던 겨울은 이제 끝났습니다
시인님도 올봄에는 행복하세요~~**
맑은날씨를 보이는 금요일날 잘 보내셨는지요 컴앞에서 음악소리와.
창작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날씨는 황사먼지와 나쁜 미세먼지가 발생한 하루 입니다.
몸 관리를 잘 하시고 환절기에 감기에 조심하시고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한 웃음짓는 저녁시간 보내세요..
착한서씨님 반갑습니다
꽃샘바람은 다음 주에
본격적으로 불어올 것 같습니다
꽃샘이 지나면 금방
더워지는 봄이 될까 걱정됩니다
행복한 저녁 시갼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