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롭게 호날두 기사를 보며 시간을 보내던 내게 할 거리를 제공해준
자신이 쓴 댓글이 악플인 줄도 모르는 호날두 악플러들에게 치얼스 ㅇㅇ;;;
출처: 그냥 어느 쭈구리 카페의 축덕
(구글링을 통해 본 해외기사를 토대로 적은 글.)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 구호 NGO인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의 2013년 글로벌 홍보대사 임명.
"내 인생에서 가장 보람 있는 일이다."
"배고픔에 시달리는 어린이들이 더는 있어서는 안 된다."
"우리 어른들은 전세계 모든 어린이들을 따뜻하게 보호해야할 의무를 함께 지고 있다."


호날두의 티셔츠에 쓰여 있는, 자신의 고향인 '마데이라(MADEIRA)'.
당시에 포르투갈의 마데이라 지역에 엄청난 홍수로 많은 사람이 죽었다.
그 때문에 호날두는 경기 전부터 표정이 좋지 않았다.
그럼에도 1골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골 세레머니로 자신의 티셔츠에 적힌 'MADEIRA'를 보여주며 고향 사람들을 위로했다.
후에, 마데이라에 150억을 기부했다고 한다.

호날두는 타투를 하지 않는다.
호날두는 정기적으로 헌혈을 해오고 있다.
타투를 하면 1년간 헌혈을 할 수 없기에 몸에 타투를 새기지 않는다고 한다.

2008년 국제적십자위원회 대사로 호날두를 선택.
UEFA 임원들과 함께 10만 스위스 프랑 체크 카드를 들고 기념사진 촬영.
아프가니스탄에서 피해자에 대한 기부, 인공 팔다리, 물리 치료 및 직업 교육을 제공한다.
"그들은 얼른 회복해야 하고 많은 격려가 필요하다."
"나는 그들을 존중하고, 내가 그들을 지원하고 싶다."

소말리아에 3,000만 달러(지금 환율로 318억가량)를 기부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한화로 약 21억가량의 골든 부츠를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을 위해 기증한 호날두.
2012년에 골든 부츠를 수상한 호날두는
경매를 통해 약 21억가량의 가치를 지닌 상을 팔레스타인에 기증했다.




암 투병 중인 9살 소년 Nuhazet의 모든 치료 비용을 지급하기로 한 호날두.
레알 마드리드 선수를 만나는 게 꿈인 암 환자 소년의 이야기가 호날두의 귀에 들어갔다.
호날두의 에이전트는 소년의 집에 차를 보내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레알 마드리드 경기장)로 데려갔다.
경기 후 소년의 가족과 호날두, 호날두의 여자친구가 함께 식사했다.
그리고 호날두와 호날두의 에이전트는 소년의 암 치료 비용을 모두 지급해주기로 했다.

자신이 찬 공에 얼굴을 맞은 관중에게 사과 후 유니폼을 벗어 건네주는 호날두.
2010-2011 시즌, 헤타페와의 경기에서 한 관중이 호날두가 찬 공에 실수로 얼굴을 맞았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마자 호날두는 관중에게 찾아가 사과를 한 후
자신의 유니폼을 벗어 그 자리에서 건네주었다.

팬들을 소중히 하고, 팬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호날두.
호날두는 전 세계로부터 오는 자신의 팬레터에 답장을 하기 위해 매달 몇백만 원씩 소비한다.
(트위터로 종종 자신에게 궁금한 것을 질문하라고 한다든가,
최근에는 트위터 팔로우 수가 1500만 명을 넘었다며
#Celebrate15M라는 해시 태그를 달고 이벤트를 하기도 함.)




2011년에 골든 부츠를 수상하고, 고맙다며 모형을 만들어 동료에게 돌린 호날두.
호날두는 골든 부츠를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동료 덕이었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그리고 얼마 뒤에 골든 부츠 모형을 만들어 동료에게 나눠주었다.


호날두의 어릴 적
호날두 얼굴만 보자면 좋은 것만 입고, 먹고, 보고, 듣고 자란 것처럼 생겼음.
(아니면 말고..)
하지만 호날두는 6명의 가족과 한 달에 70만 원으로 살아가는 어린 시절을 보냈음.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 형은 마약 중독이었음.
호날두가 '킨더 초콜릿'을 광적으로 좋아하는데
그 이유가 어릴 때 몇백 원이 없어서 못 사 먹었기 때문이라고 함.
가난한 아이들이 동경하는 브랜드가 구찌라는 말이 있음.
그래서 호날두가 구찌에 그렇게 집착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함.



2012년, 국가 대표 팀과 함께 병원을 찾은 호날두.

"나는 거만하다고 표현하는 사람들을 여의치 않는다.
나는 지나치게 겸손한 것이 때로는 약점이 될 수도 있다고 여긴다."

"나를 동경하고, 롤 모델(role model)로 삼는 어린 친구들을 위해서
나는 멈추지 않을 것이고, 그럴 수도 없다."
첫댓글 오! 공만 잘 차는 줄 알았더니 진정 영웅의 자격이 완벽한 놈일세. 맘 변치 마시고 계속 흥하길...
넌 사기 캐릭이야..ㅠㅠ
솔까 남자들한테 다음생에 메시로 태어날래 호날두로 태어날래라고 둘중하나만 택하라면 100에99는 호날두 택할듯
정력에..체력에..재력에..마음씨에 못하는게 모냐..
단점은 일수가방패션..
참 멋진 사람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