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아무역과 계약 맺은 국내 최고 드러머 김희현
지난 12월 29일, 국내 제 1세대 세션 드러머이자 현 KBS 관현악단 멤버이고 예음 음악 신학교 교수이신 김희현 선생님이 ㈜ 삼아무역과 Endorsement 계약을 맺었습니다. Endorsement의 내용은 차후 1년간 김희현 선생님께서 ㈜ 삼아무역에서 제공하는 SHURE의 컨수머용 이어폰 중 최고 기종인 E5c를 각종 공연과 개인 활동 중의 모니터링 이어폰으로 사용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KBS열린 음악회” 의 전속 드러머로 일반인은 물론 연주자들 사이에서도 그 높은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김희현 선생님은 계약에 따른 제품인 E5c는 물론 E2c를 직접 구매하기도 할 만큼 SHURE 이어폰 매니아 이기도 합니다. 아직 전문 연주인들 에게는 보급 단계인 SHURE 사의 이어폰을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한 이번 계약은 스튜디오 혹은 실황 공연에서의 수준 높은 모니터링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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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슈어 이어폰을 사용하신 소감을 간단히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 슈어 제품은 처음이신지요?
-아니요, 지난 7~8년 간 슈어의 E1 이어폰을 쓰고 있었어요. 하지만 올 해 고장이 난 관계로 모니터용 이어폰을 새로 구매하기 위해 삼아무역을 방문하게 된 것이죠.
◎ 그 동안 공연 중 사용하신 제품들은 어떤 것들입니까?
-Sony 사의 헤드폰을 주로 쓴 것 같아요. 하지만 슈어의 이어폰을 접한 이후로는 그것만 쓰고 있어요.
◎ 공연 모니터링 용으로의 슈어의 이어폰을 평가 하신다면?
-개인적으로 고역만 강하게 나오는 제품은 별로 선호하지 않는데, 슈어의 제품들은 중저역이 좋아서 제 연주를 모니터 하기에는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의 :삼아무역 02-734-0631, www.samasound.co.kr, habyun@samasoun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