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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내, 여자, 그리고 나.
 
 
 
카페 게시글
♣ 수다방 우울함으로 아침마당
봄날 추천 0 조회 120 05.10.19 18:2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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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19 23:55

    첫댓글 오랫만에 옛날 생각나네요..제주도에랑 거의 똑같은 생활하셨네.

  • 작성자 05.10.20 13:27

    아야세님도 벽에다 껌 붙였나봐요?

  • 05.10.20 09:09

    전 책상밑에 붙여놓앗습니다.보이면 누가 떼어갈까바서리ㅎㅎㅎㅎㅎ

  • 작성자 05.10.20 13:23

    아하 ! 그러셨어요? 참으로 옛날이야기같네요 지금같이 단물만 먹고 버리는 껌이 흔한 세상에서는....

  • 05.10.20 11:23

    그때는 더럽다는 생각도 안 했던 것 같아요 학교 길에 밀를 꺾어서 껌 만든다고 열심히 씹어던 기억도 생생 하네요

  • 작성자 05.10.20 13:26

    맞아요 저도 수색살때 지금은 많이변해버렸지만 그때는 길가에 밀을 꺽어서 씹었던 기억이 나요 껌이 잘 안만들어 졌지요

  • 05.10.20 14:39

    저도 재활용 자주 했었어요..ㅎㅎ

  • 작성자 05.10.21 08:27

    정말 옛생각들 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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