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동영상이 있어요. 아래 번역은 영문의 모든 내포된 뜻을 적은것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VmJWpQ5HtOo
Dedicated to his memory and to his family
For remembrance to a person in far away land,
Where we would, rather, forget than remember,
He was a person who rose from poverty,
learned of sufferings of common people,
and misunderstood by those around him.
People demanaded perfection, when he stood on the Hill
People began demanding what Romans had.
He could not give what he had not.
Afterall, he was a human,, just like you and me,, with all the frailties that goes with that.
He only knew, he could only plant the Seeds.
He stood alone, in wilderness of harsh, , not to compromise, for the sake of convinience.
He was betrayed by his friend, persecuted by Authority that feared Abdication and Truth.
He was followed by many, to be abandoned, in his most needed time.
It was too late to appreciate his deed by the Masses.
His untimely death, was memorialized by those, who misses, What
May have Been.
A man of peace, Rightgeous, who stood alone,,,
Mr. Rho of South Korea.
이노래는 고 노무현님과 그의 가족 에 전하며
먼 이국땅에 있었던 한 사람을 기억하며
그곳은 우리가 기억하려하기보다는 오히려귀찮게 잊고싶은곳일지라도,
그님은 가난속에서 홀로 일어섰으며,
그님은 평민들의 가난과 고통을 격었으며
그님은 주변인들로부터 유언비어의 오해를 받은 인생이었지요,
그님이 언덕위에 홀로 서게 되었을때는 아래에 머무른 권위자들은
완벽을 요구했지요, 시민들은 로마인들의 화려한 생활유지를 요구하였지요,
그님은 자신이 가지고 있지못한것은 줄수없는것을 알고있엇지요.
그님은 나와같은 당신과 똑같은 인간이기에,
만인의 허영심과 자만에 가득한 욕구를 충족시킬수는 없었지요.
그역시 강하게 보이더라도, 한없이 다감하더라도
우리들의 한마듸에 가슴이 아픈 섬세한 인간이었기 때문이었지요.
그는 아주 정상적인 인간이었기에 만용을 베풀수가 없었지요.
그러나, 그님은 오직 한가지는 알고있었지요.
신념의 씨앗을 심는것이 었지요.
그 씨앗은 한톨한톨 이삭이 여물어
새로히 깨닫은 양식을 번식할것이라는 믿음이 었지요.
그님은 황량한 광야에 홀로 우뚝서있엇지요. 편리를 위해 타협하지않았지요.
그님은 베드로로부터 배신을 받았지요, 가장친하다는 친구로부터.
그님은 권력가들로 핍박을받고 박해를당하였지요.
자신들의 비리와 진실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같이 썩지않은 물은 두려워하지요.
그님은 많은 사람들과 동행하였지요, 그러나 그들역시
그님의 가장 힘든 시간에 저버리게 되었지요.
이미 군중이 그님의 업을 이해할때는 때가 늦었네요.
그이 시기에 어긋난 운명은 그를 기억하는,
아니, 이 나라가 어떻게 자랑스러운국가로 변할수있었는지를
비교대상 권자의 출현때문에, 더욱 그리워하는군요.
어찌 할수있었던것이..
평화와 정의의 사도, 노무현 대한민국 에게 이노래를 바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