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빌립보 3장에서 말씀 하신 것처럼 히브리인중의 히브리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민족이 처음에 홍해를 건너고 그 다음에 요단강을 건넜습니다.
처음에 홍해를 건너서 광야생활을 했던 것이 바로 광야 교회생활인데 그때는 불과 구름기둥으로 인도 하시고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셨습니다.
이것이 교회 들어와서 아무런 조건 없이 은혜로 예수 믿고 죄 사함 받은 혼의 구원입니다.
그 다음에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땅에 들어가는데 그것은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는 영의 구원입니다 그때부터는 자기 땅의 소산을 먹고 사는 것입니다.
요한1서 2장에 있는 대로 기름부음이 너희 안에 있으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그 기름부음이 가르친 그대로 주안에 거하라가 됩니다.
그래서 이것을 마7장에서는 좁고 협착한길 이라고 말씀 하셨고 이 길은 택함을 입은 자들만 갈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것을 마13장에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양떼 중에서 염소를 갈라내는 것으로 말씀 하십니다.
영의 구원은 형상과 의식과 성품이 주님과 똑같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들을 장자 교회라고 합니다. 이 장자 교회의 삶은 낳고 기르는 삶입니다.
광야 교회의 삶은 생명이 되기 전 첫째부활에 참예하기 전의 상황입니다
다시 말하면
광야교회 상황은 인자가 머리 둘 곳이 없는 상황이고 내 말이 너희 속에 있을 곳이 없다고 말씀 하신 그 상황 입니다.
그러나 장자교회는 엡4:15절 말씀대로 범사에 그에게 까지 자랄지니 그는 머리시니 곧 그리스도라.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느 한 부분만 그에게 까지 자라라고 하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범사라 하셨습니다. 범사란 모든 것입니다.
그래서 앞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형상과 모양 성품이 그리고 의식까지 그 분과 똑같이 자라가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왜냐?
형상이 동그라미면 그림자도 동그라미로 나타난다는 겁니다,
형상이 동그라미인데 그림자는 세모로 나타날 수가 없다는 거죠.
그래서 머리 둘 곳 없고 말씀 둘 곳 없는 분이 그리스도로 우리 안에 거 하시므로 한 몸이 되어 그분은 머리고 우리는 지체가 됩니다.
그때부터 머리이신 그리스도를 주님이라고 부릅니다.
다음에 3:6절에 물세례가 나오고 11절의 성령세례와 불세례가 나옵니다.
갈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그리스도로 옷 입었다는 말은 자기가 보이지 않는 다는 말이죠.
롬 6: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골 2: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세례는 물에 잠기는 것이죠,
물에 잠기면 나는 죽는 겁니다
무슨 말이냐?
혼적인 나의 본성과 본능이 억제되고 절제 된다는 말입니다.
왜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으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고전15:50절에서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말씀 하셨죠.
그러므로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세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내가 산제사의 제물이 되었다면 내가 혼의 본성이나 본능대로 살지 아니할 것입니다.
그래서 갈6:14절에서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라고 말씀 하신 것입니다.
또한 야고보서에서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다.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다.
롬 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영의 구원을 받은 장자교회가 된 자들은 육신의 생각을 끊고 가야 합니다.
그 이유는 새 생명 안에서 행하게 함입니다.
새 생명 안에는 육적인 것이 있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왜냐 세상에서는 죽었기 때문이죠.
이후로는 나는 내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의 것이라.
그래서 하늘의 군사로 부름 받은 자는 하늘의 군사로써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