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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원마라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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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2009년 2/28~3/1 김해 피디피데스 후기입니다. ^^
김봉건(맨발로) 추천 0 조회 302 09.03.01 20:4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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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01 21:07

    첫댓글 피디피데스! 효원인이라면 한번쯤 참여해야할 일인데... 몇년전 남해 피디피데스가 생각납니다. 주관하신 ㅅㄱ교수님 그리고 참석하신 회원님 수고많으셨습니다. 효마클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려 땀방울 흘리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경식행님 조만간에 술 한잔 대접하겠습니다.

  • 09.03.01 21:19

    綿綿若存 3월 1일 새벽 일찍 떠나신 하명숙, 도기정 등의 몇분 들이 주신 찬조금은 아주 요긴하게 잘 사용 하였습니다. 총 비용 및 결산은 아침 식사하면서 구두로 발표했습니다.

  • 09.03.01 22:07

    이상금교수님 올해도 준비하시느라 너무 수고 많았습니다.

  • 09.03.02 00:13

    후기가 넘 생생합니다. 좋은 경험할 수 있도록 도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런 행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람니다. 개인적으론 이번 훈련을 통하여 체력의 한계를 .... 합천 대회가 심히 걱정이 됩니다.

  • 09.03.02 01:44

    벌써 강희한테 교란작전 들어가네요...ㅎㅎ

  • 09.03.02 08:34

    효마클 피디피데스는 끝이 아니라 이제 또 다른 시작이...

  • 09.03.02 08:38

    너무나 멋지고 장소와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신 김문겸, 이상금 교수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 09.03.02 09:35

    함께한 모든분들은 물론 뒤풀이 행사 및 숙소를 제공하신 김문겸 교수와 김동겸 님 즐거운 시간이었으며 고맙습니다. 이번으로 7년에 걸친 피디피데스는 막을 내리고, 김문겸 회원의 제안처럼 임진각까지 달릴 수 있을 마라톤 여행이든 아님 무엇이든 새로운 내용과 주최로 이어갈 내년도 행사를 기대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강정수 님의 2005년도 행사 주관 등 그간 피디피데스 행사에 보여준 관심과 열정에 다시 감사를 드리며, 회원 여러분들의 건승을 빕니다. 난 이제 좀 쉬고 싶을 뿐입니다. 효원, 효원, 힘.

  • 09.03.02 13:10

    준비해주신분들의 노고덕분에 즐거운 오르막달리기와 산행을 맛보았습니다. 저도 이번이 마지막 피디피데스이기보다 다른 시작의 첫머리라 보고 다음을 기대하겠습니다. 효원 힘!!!

  • 09.03.02 19:04

    행사준비해 주신 이상금교수님~ 그리고 마라톤을 인문학적 관점으로 명쾌하게 설명해 주신 김문겸교수님 모두 감사드립니다.담에 제가 개인적으로 뒷풀이 자리 함 만들겠습니다

  • 09.03.02 20:08

    딱 한번 참여하고 계속 같이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효마클에 가입하여 첫 피디피데스 참가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때 고성-삼천포-남해일주. 그런 추억을 해마다 만들어 주시는 ㅅㄱ교수님과 여러 회원님들 너무 고생하십니다. 내년에는 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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