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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서투른 바람둥이들 (2)
춘분 추천 1 조회 86 23.06.27 08:3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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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7 12:57

    첫댓글 솔직한 심경으로 "더 성추문이 남발하여 폭삭 망해버려라."이겠죠. 말이나 글이나 사람들은 말과 글 너머의 것을 읽습니다. 춘분님은
    말은 그럴싸하게 하고 있으나 진정으로 그들에 대한 긍휼심이 없어요. 설사 흉악무도한 사람일지라도 인간적은 연민, 즉 일말의 긍휼심이 필요한 것을. 나는 이 분들이 성추문에 휩쓸려서 감옥에 가기도 하고 자살하기도 하는 걸 보며, 그들에 대해 무한한 연민을 느낍니다. 예수님도 그랬어요. 누구든지 죄없는 자 돌로쳐라. 박원순 같은 분은 애정행각이 너무 서툴렀던 같았습니다. 성문제에서 그 사람보다 더 깨끗한 사람도 없을 것을. 세상을 너무 모르신분. 너처럼 성욕을 해소하는 시각으로 지저분하게 바라볼 분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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