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단이. 출처│이혜림 트위터 캡처
임윤택
[스포츠서울] 울랄라세션 멤버였던 故 임윤택의 아내 이혜림씨가 딸 리단이를 공개해 화제다.
이혜림씨는 지난 2013년 11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주인 밤,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리단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혜림씨의 모습이 담겼다. 리단이는 비눗방울을 보며 놀라는 표정을 짓는가 하면 누군가에 품에 안겨 해맑은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임윤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윤택, 딸 리단이 너무 예뻐요", "임윤택, 영원한 울랄라 세션", "임윤택, 응원할게요", "임윤택, 잊지 않을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故 임윤택은 지난 2013년 2월 11일 오후 9시 30분께 위암 항암치료를 받던 중 세상을 떠났으며, 11일 사망 2주기를 맞았다.
양민희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오늘(11일)이 가수 임윤택님 사망 2주기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진짜이쁘게컸다ㅜㅜㅜㅜㅠㅜㅜ앞으로 아빠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쑥쑥 이쁘게 컸으면좋겠ㄷ다!!♡.
이쁘다ㅠㅜㅠㅠㅠ앞으로도 이쁘고 건강하게 자랐으면좋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기 너무 예쁘다...ㅜㅜ
아ㅏ이구예뻐라꼭예쁘게자라♡♡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아구이쁘다ㅠㅠㅠ아빠가하늘에서 리단이지켜줄거야:-)
이쁘다..♡앞으로도이렇게이쁘게자라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평생못잊겠다내생일날돌아가셔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