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호수 기행 / 산곡 신정식
구리시 장자라는 사람이
욕심을 부려 집터가
못으로 변했다는 설화
욕심은 욕심일뿐
지금은 물욕으로
가득한 호수가 됐다
설화던 이야기던
현실도 다 비슷한 논리
세상에 욕심 없는 사람 없다
우리는 욕심 때문에 살고
죽는 현실 전쟁도 그렇다
자신을 위해 타인을 희생 시켰다
나는 살고 너는 죽고
이것이 현실 경쟁사회
욕심 없이 살 수 있는가
다만 지나치지 말아야 한다
그런 말뿐 없으란 말이 아니다
그래서인지 홀로 사는 사람 많았다
아름다운 꽃들이 범람하고
꽃잎은 융단으로 깔려 있는데
장자호수 돌고 도니 마음이 환하다
내 마음에 봄이 왔다
첫댓글
감사함에 마음으로
인사를 드린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
좋은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