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묘＞는 좌파 영화가 아니라 항일 영화였다...

[어라연]

https://youtu.be/kq2cMfsAv0o?si=zQDdAsylsL7nx_jr

[돌아온 도라지고개]

[ 서울의 봄 ] 이 나오더니 맞불 놓듯 [ 건국전쟁 ] .. 거기 질세라 이번앤 [ 파묘 ] ?
어차피 관심두 없고 구경갈 돈두 없다 ㅠ

[어라연]

몇 년간 영화를 보지 않았었는데

지난해 12월말 <서울의 봄> 을 보고 나서 온 몸에 힘이 쭉 빠졌었는데 [아! 이래서 서울에 봄이 못 왔었구나!]

올 2월 말 <건국전쟁>을 보고는 너무 혈압이 올랐고 [이승만이라는 인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면서...]

3월 초엔 <파묘>를 보고는 건국전쟁 감독의 말, "좌파가 파묘로 몰리고 있다"는 말을 떠올리며 헛 웃음을 지었다 ㅎㅎ [도대체 좌파가 어디 있나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더라...]

[돌아온 도라지고개]

네 아직 못 봣지만
맞는 지적 해주신듯 ㅠ

[나그네1004]

니들 눈에 다 좌파이고 빨갱이

그치.?

내가 보기에는

세상에 속하여 그리스도인들이 진보니 보수니 하는 자들을 보면

독사의 자식들로 보여.

[나그네1004]

https://www.youtube.com/shorts/Dc4MMkL0GiA


강동원이 친일파의 후손이죠

최민식이 왜 강동원이 왔다고 뻥을 쳤을까??



https://www.youtube.com/shorts/Lb2Sqn7Ew54

최민식의 쌘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