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 페이지에 '원작을 뛰어넘은 영화'가 있는데.. 이건 어떨까요? 아마 많이 나올듯 하네요.
전 개인적으로 소설 '링'을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지금껏 많은 소설을 읽었지만, 링 만큼 엄청난 몰입도와 재미를 준 작품은 '개미 1권'(뒤로는 안드로메다... 베르나르는 항상 이래..ㅠㅠ) '오페라의 유령'정도가 있네요.
근데 영화 링은 진짜 팬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사다코 TV에서 튀어나오는 장면이나 만들어서 유행시킨 거 말고는 뭐...
주인공 제가 좋아하는 마츠시마 나나코여서 좋았지만, 진짜 원작대로 남자로 하고 제대로 만들었어야지..
아무튼 뭐가 있을까요?
참고로 소설 '링'을 안읽으신 분이 계시다면 강추합니다. 꼭 3권마지막까지 보세요.
첫댓글 이건 진짜 엄청나게 많을거 같네요....당장 생각나는건 맥스페인이네요. 게임 자체가 물론 아주 멋진 스토리를 가진 그런 게임은 아니었지만 상당히 명작이었는데, 영화는 작년 최악의 영화중 하나라고 할수 있죠.
맥스페인 나름 괜찮았는데용.. 분위기자체도 게임처럼 가려고 노력한 구석이 있었는데 ㅋ 액션이 부족한 느낌은 많았지만
여러 작품잇겠지만 이번에 나오는 드래곤볼이...
우웨볼 영화 전부 다요................
한표 시원하게 던집니다.
아, 일단 아직 안나왔으니 예정돼있는 헐리웃판 드래곤볼은 빼고 하죠^^
소설은 아니지만... 다세포소녀가 원작을 망친 최악의 영화가 아닐지-ㅅ-;;
김옥빈도 망쳤죠;;
개인적으로 강풀의 바보... 볼때는 킬링타임으로 괜찮았지만... 기대에 비해선 아주 실망이컸죠.
강풀 원작 영화는 아파트가 지존이죠...바보는 아파트에 비하면 그래도 양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순정만화를 보고 아 바보에비하면 대박잘만들었구나했는데 아파트는 바보보다 심한가요-_-하긴 평보고 무서워서 아직 안봤습니다...
강풀영화는 모두 다~
강풀의 아파트는 거의 지존이죠~ㅎㅎㅎ
한 두개가 아닌지라... 올해 개봉할 와치맨이 제발 이같은 리스트에 안 서길 바랄 뿐입니다. ㅎ
일단은 식객....어케 그 작품을 그리 만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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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3부가 루프였나 진짜 후덜덜하면서(무서움의 의미가 아닌) 봤네요.
소설 말씀이시죠? 진짜 저도 3편 보면서 중간부터 후덜덜덜 떨면서 봤어요.
저도 일고 헤어나오기가 쉽지않았습니다
드래곤볼..........오늘 유감스런도시 보러갔는데.......광고 나오더군요,,,,제 어린시절의 즐거웠던 단편의 부분들이..........ㅠ,여자친구도 참 재미없을꺼같다라고 하더군요 ㅡ_ㅡ...........
다빈치코드
일단 생각나는건 존 그리샴의 소설들중에.. 대표적으로 펠리컨 브리프를 꼽겠습니다..
222222 전 펠리컨 브리프 영화자체를 그렇게까지 재미없게 보진않았지만, 소설이 워낙에 훨~~~~~씬 재밌었어요
데스노트요..
데스노트 영화는 그나마 잘 만들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만화와 다른 결말로 인해 호평을 받은걸로 기억하는데...
1편은 상당히 지루한 연출과 어색한 내용 전개로 비판을 받았지만 2편인 라스트 네임은 만화에서 다소 억지로 끌고 가던 L 사후의 이야기를 꽤나 잘 마무리 했다는 점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았지요. 제법 볼만은 합니다.
라스트네임은 괸춘한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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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공원도 소설먼저보고 영화본 사람들은 재미없다고 하더군요...저야 영화를 먼저봐서 모르겠지만요.ㅋ
드래곤볼을 빼놓고 얘기가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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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설이다 빼놓고 얘기가 될까요...
할리우드식 원작 망치기의 좋은 예죠..
제가 회사 막내시절이었죠... 연말 부서 영화관람때.. 한예슬 나오는 영화하고 이 영화를 놓고 이 영화를 골랐죠... 정말... 힘들었습니다...
전 크로우즈! 진짜 기대많이 했는데 보니 오구리슌 멋있는거밖에 모르겠다는
재밌던데.... 크로우즈 광팬으로써....
요번에 나왔던 눈먼자들의 도시도...소설이 훨씬 낫습니다..굉장히 많았던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는군요.
20세기 소년도 기대이하이더군요~ 원작에서 보여준 엄청난 몰입도는 이미 안드로메다로 ㅜㅜ
대부분 소설이 낫지않나요? 90분 혹은 120분정도의 러닝타임으로 세세한점까지 잡아줄수는 없으니까요. 제가 본 영화들은 다 그랬던것같네요. 예전에 기대하고봤던 오만과 편견도 소설에 비해면... 조족지혈이랄까...
영화는 당연히 소설을 따라오기 힘들죠...소설은 글로 써놓고 독자가 상상하면 완성이지만 영화는 그것을 직접 관객의 눈에 장면으로 만들어서 보여 줘야 하기 때문에...'백만대군이 8백리에 걸쳐 진영을 꾸리니...'를 영화로 만들자면 요새야 CG가 발달해서 좀 덜하지만 예전에는...;; '티라노 사우르스가 그 거대한 발을 들어 쿵쿵쿵...이것도 글로 써놓으면 독자가 알아서 아 티라노...하고 상상하지만 장면으로 옮기려면...;;
영화 링은 공포영화의 한획을 그은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데 저하곤 많이 다르시네요. 나름 호러매니아(?)입니다만 링만큼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공포영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원작보다 더 뛰어나다고 생각하구요. 소설 링은 1부까진 괜찮았는데 뒤로 가면서 "이미 끝난걸 계속 늘리는 느낌.." 이 나서 개인적으로는 약간 지루했습니다.
퇴마록...젠장
다빈치코드만한게 있나요. 많은 사람들이 역사상 최고의 소설이라 평가하는 다빈치 코드를 그렇게 만들어 놓을수가 있다니..
적벽대전이요~~!! 오우삼은 정말 가면 갈수록.. 반지의 제왕보다 저는 삼국지가 못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아시안에는 피터잭슨 만한이가 없단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