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편적으로는 6월 5일 미사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복음을 씁니다.
그날 기념일이 없다 하여도 해당 첫 토요일 복음을 씁니다.
▣ 하지만 본당에서는 첫 토요일에 ㅡ마리아 신심 미사ㅡ를 드리기에 마리아 신심 미사 복음을 씁니다.
▣ 그러나 첫 토요일 미사 복음을 쓰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앞으로는 첫 토요일 두 복음을 다 쓸까요? ㅎ
칸칸 따로따로 답글을 달아서...............
이젠 헛갈리지 않으시겠지요??
우리 모두 건강합시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