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본타 '탱크' 데이비스 vs. '킹' 라이언 가르시아 136 lbs 캐치웨이트 매치
저반테 데이비스 7라운드 TKO 승
29승 27KO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Gandalf the Grey
첫댓글 전체적으로 압도했나요? 저반테가
가르시아가 나름 분전했으나 냉정하게 아무것도 못하고 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네요
초반 섞어보면 알죠. 저본테는 바로 여유가 생겼고 가르시아는 소극적으로 변하더라구요.
2라운드 중반까지 가르시아가 공격적으로 몰아붙이다가 카운터 훅에 첫번째 다운.이후 위축되서 소극적인 운영을 하다 6라운드쯤부터 공격을 주고 받았는데 7라운드 클린치 상황에서 나오면서 날린 저본타의 갈비쪽 스트레이트에 못 일어나고 끝났습니다.저본타도 몇대 안면에 맞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저본타가 꽤 여유있어보이는 운영이었습니다.
저본타가 확실히 한수위였습니다.그리고 경기를 그냥 포기하네요 가르시아가 공포심 때문이 였을까요
솔직히 차이가 좀 나보였네요...가르시아 응원했는데역시 정배대로..
갈비뼈 맞으면 끝나는거죠.데이비스가 경기운영도 한수위였고카운터가 👍🏻
첫댓글 전체적으로 압도했나요? 저반테가
가르시아가 나름 분전했으나 냉정하게 아무것도 못하고 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네요
초반 섞어보면 알죠. 저본테는 바로 여유가 생겼고 가르시아는 소극적으로 변하더라구요.
2라운드 중반까지 가르시아가 공격적으로 몰아붙이다가 카운터 훅에 첫번째 다운.
이후 위축되서 소극적인 운영을 하다 6라운드쯤부터 공격을 주고 받았는데 7라운드 클린치 상황에서 나오면서 날린 저본타의 갈비쪽 스트레이트에 못 일어나고 끝났습니다.
저본타도 몇대 안면에 맞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저본타가 꽤 여유있어보이는 운영이었습니다.
저본타가 확실히 한수위였습니다.
그리고 경기를 그냥 포기하네요 가르시아가 공포심 때문이 였을까요
솔직히 차이가 좀 나보였네요...
가르시아 응원했는데
역시 정배대로..
갈비뼈 맞으면 끝나는거죠.
데이비스가 경기운영도 한수위였고
카운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