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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 나눔터 두 형제를 바라보며..
Christine 추천 0 조회 128 03.11.04 21:5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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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3.11.04 21:51

    첫댓글 저 아래 그레이스7 자매님의 목 메이며 지체 부르시는 소리가 바다 건너까지 울러 퍼져 NZ방에서 이 방으로 잠시 나와 보았습니다.^^

  • 03.11.04 22:14

    진짜 눈물나게 감동!! 그러지 않아도 자매님 이름을 쓰려다가 자매님이야 뉴질랜드 방 주인이시라 자주 글 쓰시니까 하고요...아들 규탁이 형제 침례 받는 사진 잘 보았고요, 무척 대견스럽고 귀하게 생겼더군요. 주님의 왕국을 가져올 다음 세대로 키우시기를 하는 기도가 있었습니다.

  • 03.11.05 08:18

    9 살난 아들과 함께하는 교회생활인 저로서는 자매님이 무척 부럽네요. 저의 가정도 속히 주님께 얻어진바 되기를 다시한번 기도합니다. 주님만이 우리의 길임을 알기에..... 뉴질랜드에 계시나 보군요, 저의 언니도 뉴질랜드에 있는데 교파에 열심인 모습을 보며, 안타깝기만 합니다.......

  • 03.11.05 08:38

    규탁이의 대견하고도 사랑스러운 침례받는 모습 잘 보았답니다. 자매님! 축하드려요. 귀한 아드님을 주님 안에서 형제로 얻으셨으니 기쁘시지요? 남편되시는 형제님도 잘 양육하시고요.^^ 주님의 축복이 넘치는 가정이네요.

  • 03.11.05 09:39

    코허리가 찡해지면서, 행복한 자매님이 부러워집니다. 잔잔한 기쁨안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 03.11.05 10:32

    우리가 거하는곳이.... 초막이나 궁궐이나...내주예수 모신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자매님 가정이 바로 천국임을 느낍니다. 자매님을 통해서 흘러가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작성자 03.11.05 20:54

    몇 번씩이나 축하해주시는 Eunice자매님 감사합니다. 저는 이 카페에서 여러 지체들의 교통을 통하여 믿는 자의 가정생활에 대한 이상(?모범)을 보고 배우는 것이 많습니다. 그 보고 배운 것을 조금씩 따라하고 간구하다 보니 주님이 주시는 행복지수에 눈금이 차츰 올려지는 것 같습니다. 여러 모로 감사가 넘칩니다.

  • 03.11.06 07:56

    크리스틴 자매님! 뉴질랜드방에 오늘 다시 가보니 저희 형제님이 제 닉으로 꼬릿말을 또 달아놓았더군요. 조규탁 형제와 자매님께 축하드린다고....같은 컴을 쓰다보니 잘 그럽니다.^^ 저도 행복한 가정의 그림을 자매님의 가정을 통해서 봅니다. 기쁨이 전달되고...감사가 넘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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