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

[간이역]

윤회//간이역

천지가
꽃 이었다가
바람을 만나
피는 꽃이 그렇듯이

사방을 둘러보니
그리움 뿐이었거늘,

흐트러져 날려버린
꽃이 그렇듯이..

왜이리 안달하며
버리지 못 하였든가?

가만히 생각하니
이.그리움,였으라~^

엄마의 맘 으로
꽃잎에 버무려 놓으니

마음착한 누군가 가
슬픔인지도 모르고

보듬어
주었나 보다

[시루산]

간이역
요로콤 채빈가수와노래를
곁드리면 한결
부드럽지않을까요?
추천 합니다.
https://youtu.be/BaY1jxmweW4?feature=shared

[간이역]

감사합니다 멋진 노래 잘 들었습니다

[시루산]

까페사랑 댓글사랑
고맙습니다
나른한 오훗길 즐겁게
보내세요^~~~♡

[착한서씨]

맑은 날씨를 보이는 수요일날 잘 보내셨는지요 컴앞에 앉자서
창작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날씨는 맑은 날씨를 보이면서 기온이 조금 오른 하루 였습니다.
춘삼월 꽃샘추위에 몸 관리를 잘 하시고 봄 날씨는 찾아오고 있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내세요.

[간이역]

함께 공감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베베 김미애]

삶은 윤회이겠죠

[간이역]

그렇습니다. 다 살았다고 할 수 없지만 살아보니 다시 돌아보게 되고 돌아오지 않는 것이 없드이나.내가 먹지 않는다고 침 뱉으면 그것을 결국 또 먹게 되는 날이 오듯이 언제나 살면서 생기는 여러 가지 일들은 다시는 안 할 듯이 해서는 되지 않겠지요 사람 관계 또한 마찬가지겠지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석우, 박정재]

반갑고, 감사합니다.
금년에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함께하세요.

올려주신 精誠이 깃든 作品 拜覽하고 갑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간이역]

감사합니다 보잘것없는 글에 공감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 하십시오^^

[낙타가쏜달]

쾌락이 나쁘다고
말한다면
나는 그것을 실증하고
싶다
인생은 객관식이 아니라
주관식 답안지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