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Type A/B와 MBTI 성격유형과의 상관 연구
저자:김명식
대학:고려대학교 대학원
전공:심리학
학위:석사
연도:1992년12월
출처경로:국회도서관
연구결과:
본 연구에서는 참된 A/B 유형과 MBTI 성격유형과의 관계를 연구해 보았다.
연구결과 참된 A 유형은 MBTI 성격유형의 J(판단형), EJ(외향적 판단형), ESTJ(감각을 보조기능으로 갖는 외향적 사고형) 유형들과 관계있었다.
건강한 A 유형은 MBTI 성격유형의 EP(외향적 인식형), EF(외향적 감정형), NP(직관적 인식형), ENFP(감정을 보조기능으로 갖는 외향적 직관형), ENTP(사고를 보조기능으로 갖는 외향적 직관형), ESTP(사고를 보조기능으로 갖는 외향적 감각형) 유형들과 관계 있었다.
또한 참된 B 유형은 MBTI 성격유형의 IJ(내향적 판단형), TJ(사고적 판단형) 유형들과 관계 있었으나, 이 결과는 원래의 참된 B 유형에 대한 개념과 부합되지 않으므로, 확정적이지 않았다. 또한 거짓 B 유형과 유의미하게 관련되는 MBTI 성격유형은 없었다.
이외에도 성격요인 검사의 우울척도, 불안척도, 자아강도척도와 MBTI 성격유형과의 상관을 알아보았는데, INTP(직관을 보조기능으로 갖는 내향적 사고형) 유형이 우울척도, 불안척도와 유의미한 정적인 상관이 있었고, ESFJ(감각을 보조기능으로 갖는 외향적 감정형), ESTJ(감각을 보조기능으로 갖는 외향적 사고형), ENFJ(직관을 보조기능으로 갖는 외향적 감정형) 유형들이 우울척도, 불안척도와 유읨한 부적 상관이 있었다.
그러나 성격요인검사의 자아강도척도와 MBTI 성격유형과의 상관을 알아본 결과, INTP 유형이 자아강도척도와 유의미한 정적인 상관이 있었고, ESFJ, ESTJ, ENFJ 유형들이 자아강도 척도와 유의미한 부적 상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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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뜻이 아니고요 개미유형을 A, 베짱이 유형을 대략 B라고 합니다. 건강하다는 건 A유형에 어울린다는거에요. 참된건 정말 진성 A유형을 말하고 건강한 것은 완벽하지 않으나 A 유형에 들어맞는 사람들을 말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