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가락하는 날씨속에 강릉에서는 강릉단오제가 성황리에 치러지고있는 가운데
전날 한바퀴돌아보고 오늘 장록수님과 신강대장님모시고 산책을 나섰읍니다.
저는 암벽 초자라서 자세히 설명은 못하겠고 6월의 마지막주
신록이어우러진 몽유도원도 바위길을
이미지로 전달코저 하니 감상하시라고 올림니다~!
첫댓글 한폭의 산수화를 연상케하는 몽유도원도 산행 수고 많으셨습니다.신강님,녹수님,가을바람님 설악산의 꿈을 계속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연락 좀 하고 가시지요?샘~ 나......
첫댓글
한폭의 산수화를 연상케하는 몽유도원도 산행 수고 많으셨습니다.
신강님,녹수님,가을바람님 설악산의 꿈을 계속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연락 좀 하고 가시지요?
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