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농구나 대학 농구를 보면, 특히 고등학교 농구를 보면
2명의 가드, 2명의 스윙맨, 그리고 센터로 보통 구분을 하죠.
역시 아래분들과 같이, 역할분담을 위해서 포지션을 나누는 것이겠죠.
가드는 백코트에 있으면서 공격의 전체적인 흐름을 조절해야 하고
포워드는 득점을 위주로 농구를 해야하며, 센터는 득점과
수비의 위주로 농구를 해야 가장 효율적인 농구가 나오기 때문이겠죠.
NBA 의 경우는 아마추어 농구와는 성격이 틀리니까 1명의 가드,
2명의 스윙맨, 그리고 2명의 포스트 맨으로 보통 구분이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NBA 에서는 꼭 포지션대로 공격 루트가 진행되지는 않죠.
어떤 팀에서는 실제로 스윙맨 중 한명이 거의 모든 플레이의
플레이 메이커가 되고, 포인트 가드는 외곽 전문으로 나오는 팀도
있죠. 아마추어 농구에서는 흔치 않은 일입니다.
아무래도 NBA 는 Entertainment 의 성격을 많이 띄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밑에 분들은 오펜스의 관점에서만 말씀을 하셨는데, 디펜스의 관점
에서 보면 포지션을 당연히 너무나 필요한 것입니다.
만약 우리편이 미스하고 상대방이 속공을 뛰는데, 수비가 무작정
막는다고 되겠습니까? 가드는 공을 차단하고, 센터는 빨리 zone
안으로 들어가서 쉬운 레이업을 막아야 할 것이고, 포워드 들은
상대편 선수들이 패스를 못받게 차단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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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은 NBA 가 아닌 더 기초적인 농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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