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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Into the Earth’s Heart: The Grand Canyon 지구의 심장 그랜드케년속을 걸으며
By HENRY SHUKMAN
“I HAVE heard rumors of visitors who were disappointed,” J. B. Priestley once said of the Grand Canyon. “The same people will be disappointed at the Day of Judgment.” I have to confess I was disappointed on my first visit to the canyon more than a decade ago. One July, on our way to Los Angeles, my family and I swung off the highway and made the 60-mile detour to the South Rim, and found ourselves caught in a long traffic jam. When we eventually managed to park, and walked to the rim, the scale of the sight off the edge was so great it was hard to muster a response. It was so vast, and so familiar from innumerable pictures, it might just as well have been a picture. What impressed me most was the Babel of languages audible among the files of visitors pouring off the tour buses. It sounded like Times Square on a Saturday night, with every continent represented in the hubbub. At this magnitude, scale is deceptive. Pedro de Castañeda, a Spaniard on the Coronado expedition of 1540, whose members were among the first Europeans ever to see the canyon, reported that a group of them scrambled some way down, and found that boulders they’d seen from the rim were not as they’d thought, the height of a man, but “taller than the great tower in Seville” (presumably the Giralda Tower, more than 300 feet high). We only stayed an hour or two. But before we left, from the rim I saw a trail, pale as chalk, winding down a huge slope beneath a cliff. There’s something about a trail seen from far away. That thread snaking over the landscape — where does it go, who uses it, why does it seem so intimate with the land? And why does it arouse such an intense longing to follow it? An unknown path seems almost necessarily a metaphor. We like to conceive of life as a thread, after all, a path crossing unexpected terrain on its journey to another element. When the trail winds across empty desert, up and down huge hillsides — as in the Grand Canyon — it’s all the more insistently allegorical. There wasn’t time to follow it, and I left with a nagging sense of opportunity lost, and that pale thread of a path still pulling at me. IT wasn’t until last winter that I got to answer that pull. And the first thing I learned is that for the Grand Canyon, winter is the time to go. As the chief district ranger John Evans told me, “You’ll more or less have the place to yourself.” Although the canyon is a desert, it’s a kind of oasis in winter — a place of peace, sequestered from the rest of the world. In three days of hiking I saw only two or three mule trains, each carrying baggage not riders, and maybe two dozen hikers in all.
나는 그렌드 케년에 실망했다는 방문객의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라고 프리스틀리씨는 그랜드 케년에 대하여 말 했다. 그런 불평을 하는 사람들은 심판의 날에도 실망했다는 소리를 늘어 놓을 것이다. 나도 10년전 그랜드 케년 첫 방문때 실망했었다는 것을 솔직이 고백한다. 어느 7월 우리가족은 로스엔젤레스로 차를 몰고 가던중 고속도로에서 스윙(방향을확틀다)하여 사우스림방향으로 60마일 우회를 하다가 긴교통정체에 갇히게 되었다. 우리는 결국 어찌어찌하여 공원에 도착하여 가장자리로 걸어갈때 가장자리 밖 그 대장관은 너무 대단해 반응(뭔말을)을 머스터(소집하다,불러일으키다)하기 어려웠다. 그렌드 케년은 너무 거대한 대 장관이었고 그것은 이뉴머러블(무수이많은) 사진과 너무 닮았고 그것은 또한 그냥 그 사진 자체였다. 나를 가장 인상깊게 한것은 관광버스에서 쏟아져 나오는 방문객들 무리에서 들리는 수많은 칭송의 말들이었다. 그곳은 허브버브(왁작지껄)을 대표하는 전대륙에서 온 사람들이 넘처나는 토요일밤 타임스퀘어 같았다. 이 메그너튜드(크기,거대함)에서 너무 스케일이 크다보니 특정할수 없는 디셉티브(속이는,오해를사는)것 같았다. 탐험대들이 이제껏 그랜드케년을 본 첫 유럽언이었을 1540년의 코로나도탐험대의 스페인인인 페드로씨는 그 탐험대들이 어떤길을 기어내려가 그들이 가장자리에서 본 보울더(큰알돌)이 그들이 생각한 사람높이가 아닌 세빌리에에 있는 그레잇타워보다 더 크다는 것을 발견하였다(아마도 300피트이상의 기랄다탑보다 더 높을지도). 우리는 오직 한두시간 머물렀다. 우리가 떠나기에 앞서 가장자리에서 나는 거대한 사면이 절벽아래로 윈드다운(점점작아지는) 초크처럼 하얀 트레일을 보았다. 멀리에서 보이는 트레일에 관련된 어떤 이야기가 있었다. 그 트레일에 관련된 이야기는 아름다운 전망위로난 구불구불한 길에 펼처진다. 가야할곳은 어드메며, 누가 그 길을 이용할것이며 왜 그길이 맨땅의 길처럼 다정다감하게 보이는 것일까. 그리고 왜 사람들은 그렌드 케년을 보며 그 길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될 운명적인 강한 욕망이 이는 것일까?. 미지의 등산로는 거의 필수적인 어쩔수 없는 암시로 사람을 유혹하는것 같았다. 우리는 우리의 인생을 결국 여행길을 가다 미지의 지역을 지나 다른 요소로 들어가는 길인 마치 우리내 인생이 전개되는 이야기의 실타레(혹은 이야기의 줄거리,실선소로)처럼 생각하기를 좋아한다. 그랜드케년처럼 등산로가 거대한 언덕위아래로 텅빈사막 저편으로 윈드(굽이처나가다)할때 그 등산로는 더욱더 인시스턴틀리(끈질기게,뚜렸하게) 엘리고리컬(우화적인)이 된다. 그 등산로를 따라가 볼 시간이 없어 나는 네깅(끈질긴,사라지지않는)한 아쉬움의 기회 상실감을 가지고 자리를 떠났는대 그 등산로의 창백한 가느다란 실선이 여전이 나의 애간장을 태운다. 그리고 내가 처음 안것은 그랜드 케년은 겨울이 찾아보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라는 것이다. 이지역 공원 레인저대장인 에반스가 나에게 말한것처럼 당신은 다소(어느정도) 그 장소를 여러분의 것으로 활용해야 할것이다. 그렌드 케년이 사막이지만 그렌드 케년은 겨울에는 일종의 오아시스로 평화의 장소요 이승의 세상에서 시퀘스터(격리하다,고립시키다)된 장소이다. 3일간의 하이킹에서 나는 오직 2,3대의 노세가 끄는 열차를 보았을뿐이며 노세는 사람이 아닌 방문객들의 짐을 나르고 있었으며 전부 합해야 20명 정도의 극소수의 등산객만 있었다.
Winter is cool, and cool is good for hiking. To sweat actually uses energy. It’s true there’s snow on the trails, and long-molded tongues of ice pounded into enamel-like smoothness by the mules that go up and down with supplies, but that’s only on the highest reaches. Drop 2,000 feet from the rim and you’ll most likely be free of it. Sunlight becomes a blessing instead of a 120-degree curse, when you step out of chill shade into some welcome warmth. To experience the canyon, you have to leave the rim. The frustration aroused by the bigness, the grandness, on a rim-only visit becomes a liberation once you drop down. The modern world falls away. It’s not just a trip out of the human realm, but into the deep geology of the earth. Layer upon layer of the planet’s crust is revealed, stratum by stratum: the Toroweap limestone, the Coconino sandstone, the Redwall limestone, the Tonto Group; the Vishnu schist deep down, close to two billion years old, nearly half the total age of the planet — the stuff that is under our very feet as we go about our lives is laid bare here. And in the silence and stillness, in the solitude of the canyon in winter, it’s all the more impressive. Teddy Roosevelt said that all Americans should try to see it. He also declared, “We have gotten past the stage, my fellow-citizens, when we are to be pardoned if we treat any part of our country as something to be skinned.” Alas, he had no idea what was coming. But the Grand Canyon has not yet been skinned. Though not for want of trying. As I prepared to go, and talked to friends about the coming trip, I was amazed how many people knew the inner canyon well. One acquaintance told me that he had spent 300 nights below the rim, falling just short of a lifetime’s ambition of a full year. In a grocery store in Santa Fe, where I live, I got talking with a Grand Canyon-crazy runner who hikes from rim to rim in a single day several times a year. A woman in a coffee shop line told me about the time a 10-pound falling rock nearly knocked her off a trail. I began to get the feeling the Grand Canyon is truly a national monument, analogous to the Lake District in England in its centrality to the nation’s psyche. “Each man sees himself in the Grand Canyon,” Carl Sandburg said. It’s something all Americans share, and can take pride in. This was all very well, but the canyon is one mile deep, and the trail itself about 10 miles long, and that translates to a very arduous walk, especially for an 8-year-old. By some arcane family algebra, it was Saul, our younger son, who was due a trip with me.
겨울은 시원하기에 등산에 가장 좋은 계절이다. 실제로 땀을 흘린다는 것은 에너지를 낭비한다는 것이다. 등산로위에는 눈이 있고 부스러진 얼음의 길게패인 해빠닥 모양의 길이 생필품을 싣고 오르락내리락하는 노새들에 의해 애나멜같이 평탄해진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오직 가장높은곳만 그랬다. 가장자리에서 2천피트를 내려가면 여러분은 눈과 얼음이 없을 가능성이 클것이다. 여러분이 시원한 그늘에서 약간 더 좋은 따뜻한 곳으로 자리를 옮길때 태양은 120도의 저주가 아니라 축복이 된다. 그랜드케년 협곡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은 가장자리를 피해 떠나야 한다. 좌절감은 일단 여러분이 내려가면 해방이 되는 가장자리 여분대이 방문에서 크고 거대함에 의해 흥분으로 바뀐다. 그렌드 케년에서 현실의 세상은 사라진다. 그렌드 케년 방문은 현실세계 영역의 바깥쪽 세상 방문일뿐만 아니라 지구의 깊은 지알러지(지질학)이 세상을 방문하는 계기가 된다. 우리가 부지런이 삶을 영위하고 있는 우리발아래의 성분이 이곳에서는 맨땅에 지천으로 넘처나는 총 지구나이의 거의 절반에 가까운 20억년이나 된 땅속깊은 곳이 쉬스트(편암)인 토런토 암층그룹인 토로윕 석회암, 코코니오 사암, 레드월 석회암, 지구 땅껍질의 켜켜이가 스트라텀(지층)에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침묵과 조용함, 겨울철의 그 삭막한 고독감이 흐르는 그랜드케년은 더욱더 인상적이다. 테디 루즈벨트는 모든 미국이 그렌드 케년을 보도록 해야만 한다 라고 말 했다. 루즈벨트대통령은 또한 우리 미국이 우리 미국국토의 일부를 황폐화 한것으로 다루어 우리가 죄사함을 받아야 하는 싯점에서 나의 백성들은(국민여러분들) 그렌드 케년이라는 무대를 겟페스트(지나처가다)하여야 한다고 선언하였다. 오마이 갓뜨, 루즈벨트 대통령은 앞으로 다가오는 것을 몰랐다. 그러나 그랜드 케년이 이제껏 황폐화하여 온것은 아니다. 그러나 오고 싶어하는 희망만으로 끝나서는 안된다. 나는 그랜드 케년 방문을 준비하면서 앞으로의 여행에 대하여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렌드 케년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는 것에 깜짝 놀랐다. 어느 지인은 1년을 다채워 그랜드 케년을 돌아 보고 싶다는 평생의 야망에 조금 못 미치는 림(주변부)에서 300일을 보냈었노라고 나에게 말 했다. 내가 살고 있는 산타페의 한 식료품점에서 나는 1년에 몇번 단하루에 그랜드 케년 주변부를 모두 돌아보는 그랜드 케년에 미친놈과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커피숍 라인에 있던 한 여성은 10파운드의 낙석이 거의 그녀를 낙오프(죽이다)할뻔 하였던 당시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다. 나는 그랜드 케년이 영국의 영혼에 해당하는 중심지인 영국의 레이크 디스트릭과 유사한 진정 미국의 기념물이라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모든 사람들은 그랜드 케년에서 자기 나름대로의 그랜드 케년을 바라본다 라고 칼 센드버그씨는 말 했다. 그것은 모든 미국인들이 그 아름다움을 공유할곳이며 모든 미국인들이 자부심을 느껴야 하는 것이다. 이곳은 모든 것이 굿 이지만 그렌드 케년은 1마일 깊이의 협곡이고 등산하는 등산로 길이가 10마일에 달하기에 그것은 아주 아주어스(힘든) 워킹이라는 뜻도 되며 특히 8살짜리 아이들에게는 힘든 등산 여정이다. 어쩌다가 아케인(불가사이한) 가족 엘저브러(대수학자)가 끼이게 되었는대 나와 함께 여행을 하기로 되어 있는 나의 차남 사울이었다
After an impossibly smooth two-hour ride in the vintage coaches of the Grand Canyon Railway from the town of Williams, Ariz., the nearest major settlement south of the canyon, we checked in at Bright Angel Lodge near the canyon rim, to reconfirm our bookings for Phantom Ranch, down in the bottom. The woman behind the desk glanced at my young son and said: “I hope you’re planning to leave immediately, if not sooner.” It was already 1 o’clock, and most hikers set off in the morning. My heart dropped. Saul is strong, fit as an Olympic athlete, indomitable as a Gaul, but still only 8. Was it crazy and cruel to ask him to walk down then up a whole mile of elevation? What if having got him down he hurt himself, or his feisty spirit gave out? And then there was my own bipedal apparatus. What if my own legs failed me? The fear only amplified over the first spectacular mile of trail, where we had to pick our way precariously over ice. But then we were out on the spine of a ridge, the aptly nicknamed Ooh-Aah Point, that dropped precipitately to either side, and the ice was all melted away. Here, it wasn’t so much about looking at a view as being in the midst of one. As we were gazing around us, two condors came gliding right over, so close we could hear the wind ruffling their feathers. “Keep in the middle,” I implored Saul, as he took to scampering along the parapet of rocks. Kids apparently can’t resist a parapet, no matter the drop beyond it. I wouldn’t want a creationist to misinterpret this, but I always find geology more or less unbelievable. Were these hundreds of square miles of limestone hundreds of feet deep truly made by trillions of marine creatures dying? Could a river really carve out a gash this deep? But before the construction of the Glen Canyon Dam, in a single day the Colorado River used to carry away 380,000 tons or more of silt, enough to fill a train 25 miles long. Each day. A river this size is indeed an efficient grinding tool. Below us, sweeping brown plateaus bulge as if they were soft upholstery. There are cliffs of blue, pink, orange, mauve, and deep purple bands of rock — the banners of God, as an early explorer said. True enough, the stark minerality of the desert always seems to rouse the inner mystic.
이곳의 가장 가까운 정착지인 그랜드 케년 남쪽 아리조나주 윌리엄타운에서 그랜드케년의 낡은 역마차를 불가능할정도로 스무스한 2시간을 타고온후에 우리는 낮은 곳 펜텀렌치로 들어가는 우리의 예약을 재확인하려고 그랜드케년 가장자리에서 가까운 브라잇 엔젤 로지에서 체크인을 하였다. 예야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나는 너가 하이킹을 하지 않았으면 조켔다 라고 안내 대스크뒤에 있던 여성이 나의 어린 아이를 힐끌 처다보며 그렇게 말 했다. 그것은 이미 오후 1시였고 대부분의 하이커들은 아침에 하이킹을 시작한다. 나는 가슴이 철렁 내려 안잤다. 사울은 올림픽선수에 비견할만한 가울과 같은 인다머터블(불굴의)한 강한 아들이었지만 그는 겨우 8살이었다. 어린 아이에게 걸어내려가다가 다시 올려 치라고 말 한다면 그것이 미친짖일까 잔인한 짖일까?. 아들에게 내려가라 한다면 그의 자존심을 상하는 일이까 아니면 그의 파이스티(뻔뻔함,기운찬)것을 포기하라는 것일까?. 그다음에는 나 자신의 바이페들(두발의) 에퍼레이터스(기구,장치,기관)들이 당해낼것인가가 문제다. 나의 다리가 말을 안든는 다면 어쩔것인가?. 우리가 얼음상에서 아주 조심스럽게 우리의 등산길을 정한곳인 그 등산로의 처음 만나는 대장관위에서 그런 두려움은 커져만 갔다. 그러나 그때 우리는 한쪽 사면이 프리시퍼터틀리(다급히,급하게) 뚝떨어지는 아주 어울리는 닉네임을 가진 우아포인트 릿지등뼈를 비켜난 곳에 있었고 얼음이 모두 녹아 사라졌다. 이곳은 그랜드케년 하이킹의 줌심지에 해당하는 그런 대단한 경치가 있는 곳은 아니었다. 우리가 주변을 돌아볼때 두마리의 콘돌이 바로 우리위를 선회하고 있었는대 너무 가까워 우리는 독수리들이 날개를 러플(펄럭이다)하는 소리를 들을수 있을 정도였다. 아빠가 계속 중앙으로 붙으라고 말 했잔아 라고 나는 사울이 바위의 페러핏(난간)을 따라 스켐퍼(재빨리뛰어가다)할때 사울에게 임플로(애원하다)하였다. 아이들은 외견상 난간 넘어에는 낭떨어지임에도 불구하고 페러핏(난간)에 별 두려움이 없는것 같았다. 나는 그렌드캐년의 지질을 오역하는 창조론주의자가 되고 싶지 않았지만 나는 언제나 지질이 다소 이해할수 없는 불가사이함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수백피트 깊이의 이런 수백평방 마일의 석회석이 정말 이렇게 수조억만개의 해양 생물이 죽어 만들어졌단 말인가?. 강물이 정말 이정도 깊이의 개쉬(깊은상처,깊은틈)을 새겨 노았단 말인가?. 그러나 글렌 케년댐이 건설되기 이전에 콜도라도강은 단 하루에 38만톤의 실트(침니)를 하류로 운반하였는대 그 양은 15마일 길이의 기차를 채우고도 남은 막대한 양이다. 매일 이정도 크기의 강은 암석을 빠개는 정말 훌륭한 그라인더 맷돌역할을 한다. 우리 아래에 펼처지는 광할한 갈색 고원은 마치 부드러운 업홀스터리(가구류,실내장식품)처럼 벌즈(불룩하다)하였다. 푸른색,핑크색,오랜지색,모우브(자주색)의 절벽과 초기 탐험객들이 신의 배너라고 부른 깊은 퍼플색 바위띠가 있었다. 정말 사막의 황량한 미네럴러티(광물질)은 이너(내적인,정신적인) 신비로움의 영감을 라우즈(불러일으키다,환기하다)하는 것 같았다.
The scientist John Strong Newberry, part of an 1857 expedition into the canyon, said that “nowhere on the earth’s surface, so far as we know, are the secrets of its structure revealed as here.” After the cliffs of pale Coconino limestone, we descend the Redwall limestone, into a deep tub of crimson stone. Finally at Skeleton Point we catch the first glimpse of the river, thousands of feet below us, announced by a distant roar. A vast sweep of shadow is coming off the rim above, spreading over the Tonto plateau. We plunge in and out of the shade on the switchbacks. So far, we have seen just four people. Then just after Tipoff Point, the path brings us to another dizzying corner, overlooking an ancient rusty amphitheater of Tonto Group rock one way, while to the other, the air drops away to another sight of the Colorado River far, far below, clay-red, rippling, bloated. One of the two suspension bridges down there is visible too. It all looks like a telephoto shot, the unfamiliar vertical distance baffling the eye. Around 4 p.m., when we’ve descended some 4,000 feet, deep in the echoing inner canyon, amid runnels and gullies of deep shadow, beneath shoulders of shale and scree, Saul gets a kind of oxygen narcosis, skipping around, giggling, singing “Blue-blue-blue-blue” from “Austin Powers,” while my left knee goes supersonic, screeching at me to just please take one pace up instead of down. Enough with the down. Then Saul discovers the echo deep in the billion-year-old rock. “Go away, echo!” he shouts vainly, again and again. Endless new levels, new shears, shelves and tables to descend. Then all of a sudden, there the bridge is again. This time, we can see its individual railings, and as we approach, through a tunnel hewn straight through the rock, the thick, deep air beside the rushing river is like a balm. Whether it’s the late afternoon light, the fatigue, the pain in my knee, or the relief of getting down, I find myself wallowing in a wonderful endorphin bath. The world goes glassy. The canyon cliffs and trapezoids and pinnacles of rock all become resonant. I watch myself walk, as if the real me were a deep witness to my life, rather than the one who apparently lives it.
1857년 그랜드케년 탐험담의 일원이었던 과학자 뉴베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지구의 겉표면 어디에서도 여기처럼 지구 구조의 비밀을 잘 드러내고 있는 곳이 없다 라고 말 했다. 하얀 코코니노 석회암절벽을 지나 우리는 크림슨스톤의 깊은통속인 레드월 라임스톤으로 내려갔다. 드디어 스켈레톤 포인트에서 우리는 디스턴트(아득한,어렴풋한) 격류에 의해 그 존재를 알리는 수천피트아래에 있는 강의 모습을 처음으로 목격했다. 거대한 그림자가 토론토 평원위를 뒤 덮으며 가장자리에서 떠나간다. 우리는 스위치백상에 있는 그늘에 뛰어들었다 뛰어나갔다를 반복한다. 우리는 지금까지 이 여행에서 단 4명의 다른 사람을 보았을 뿐이다. 그리고 나서 팁오프포인트를 막 지나자 등산로는 바위한쪽에 토런토그룹 지형의 폐허가된 고대 원형경기장을 조망하는 아찔한 코너로 연결되고 다른쪽의 더에어(하늘)은 훨씬아래,붉은진흑,잔물결이는,블로티드(부풀어오른) 콜로라도강의 다른 사이트로 사라진다. 그쪽 아래의 두개의 현수교중 하나가 또한 시야에 들어온다. 그 모든 것은 시야를 베플(당황케하다,방해하다)는 보기드문 높은 직각의 텔레포토(망원사진) 샷 같아 보인다. 오후4시경,우리가 쉐일(이판암)와 스크리(바위부스러기)의 쇼울더(갓길,등성이)아래, 깊은 그림자의 런늘(작은수로)과 협곡사이에 메아리가 울려퍼지는 안쪽 그랜드 케년에서 깊이 내려가는 약4천피트를 하강할때 나의 아들 사울은 주위를 깡총깡총뛰어 다니고, 낄낄거리고 웃으며, 오스티파워즈의 블루블루블루의 노래를 부르는등 이른바 산소에 취한 혼수상태에 걸려 있었지만 내 왼쪽 무릅은 한태포를 늦추는 대신에 기꺼이 한테포 빠른 발걸음을 택한 나에게 고통의 비명소리가 초음속이 되어 울려퍼진다. 내려갈때도 역시 대 장관이다. 그때 사울은 수십억년된 바위에서 깊은 메아리가 울려 펴지는 현상을 발견한다. 에코야 사라져라 라고 사울은 계속 반복하여 공허하게 외친다. 산 아래로 끝없는 새로운 높이 새로운 쉬어(변형),선반과 테이블 지형이 펼처진다. 그 다음 갑자기 브리지가 다시 나타난다. 이번에 우리는 다리의 각각의 레일링(난간)을 볼수 있었고 격랑의 강옆 깊은 공간의 두꺼운 바위속으로 직각으로 갈라진 터널속으로 접근할때 밤(향유,진정제) 같았다. 그것이 늦은 오후 빗 때문인지,피곤함때문인지,내무릅의 아픔때문인지 내려간다는 안도감때문인지는 잘 모르지만 나는 내 자신이 원더플한 엔돌핀 욕탕에 빠져 왈로우(몸부름치다,허우적거리다)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세상은 글레시(혼탁한,생기없는)하게 변해간다. 케년의 절벽과 트레퍼조이드(사다리꼴)과 모든 바위의 피너클(첨탑,뾰족봉)이 레저넌트(공명하는,메아리가울려퍼지는)이 된다. 나는 내 자신이 그냥 허접껍때기로 인생을 살기 보다는 내 인생을 깊이 목격한 증인처럼 걷고 있는 내 모습을 지켜본다
Down here, with the enormous Colorado River beside us, encased in the immense walls of the inner gorge, we pass the old settlement of Anasazi Indians who lived here 1,000 years ago. They planted corn and squash, and used nothing that didn’t come from their immediate surroundings. It occurs to me that today it takes a whole afternoon on vertiginous trails to accomplish the reverse: to enter an environment without human imports. This is surely the kind of immersion a hiker seeks; this is why it feels like a pilgrimage to come here. It’s good to reflect that if America has a heart, this just might be it. By the time we reach Phantom Ranch, its own side canyon, Bright Angel Creek, is deep in chilly shade. To reach the quiet huddle of stone and timber cabins under their grove of silvery cottonwoods, the trees tattered with old dry leaves, with a bunk waiting, and hot showers in the bathhouse, and the creek plashing by — relief floods in. But even though we’ve descended to 2,000 feet above sea level, it’s still freezing. When the ranch bell rings for dinner, some two dozen guests troop from the cabins through the frigid dusk to the main lodge, where we quietly feast on stew, corn bread and salad. We’re from all over, all walks of life: a student from Quebec, a trucker from Kentucky, a fisherman from Alaska, a college student from New York, a woman in insurance, from Pennsylvania. All these trappings of people’s lives seem to fade in the context of this deep retreat from the world. We’re just people, making the pilgrimage from cradle to grave. At 8 p.m. the dining room turns into a kind of mess hall. People sit around playing cards, or Trivial Pursuit, drinking wine or beer, and the counter opens for the sale of odds and ends. On a shelf sits the box for river mail, where letters wait for rafters coming downstream. IT is 2 a.m. when a cry pierces the peace in our cabin: “I feel sick, Daddy.” No sooner have I sprung from my bunk to fetch the trash bin than Saul is hunched over it, retching. By 6 he is hot with fever. It has happened: stuck at the apex of a mile-high inverse mountain in winter, with a sick child.
협곡 안쪽의 거대한 벽에 싸인 우리곁의 거대한 콜로라도강인 이곳 아래로 우리는 1000년전 이곳에서 살았던 옛 안나사지 인디언의 주거지를 지난다. 인디언들은 옥수수와 스쿼시(짖누르다,쑤셔넣다)를 심었고 그들이 살고 있는 주변에서 모든 것을 활용하여 살았다. 오늘 버티저너스(빙빙도는,선회하는) 등산길에서 오후내내 시간을 인간의 임포트(개입하다) 없이 환경속으로 들어가 반대방향으로 등산을 끝내는 일이 나에게 일어났다. 이것은 등산객들이 추구하는 틀림없는 이머전(담금,몰두,몰입) 여행으로 이것은 바로 그렌드케년에 오는 것이 성지순례같이 느끼는 이유가 된다. 만약 미국에 심장이 있다면 바로 이곳 그렌드케년이 그 심장에 해당될수 있다는 것을 반영하기 좋은 곳이다. 우리가 팬톰렌치에 이르렀을쯤 렌치쪽 케년인 브라잇 엔젤 케년은 차가운 음달에 빠져 있었다. 은색깔의 코튼우드(미류나무)의 숲아래 돌무더기와 침목 케빈에 조용이 이르자 손님을 기다리고 있는 번크(나뒹글다,침대), 마른 낙엽을 매단체 테터(넝마,너덜거리다,갈가리찢기다)하고 있는 나무들, 목욕탕의 뜨거운 샤워물과 흘러드는 홍수를 완화하는 것에 의해 플레쉬(질척거리다,질퍽거리다)하는 지류들이 있었다. 그러나 심지어 우리가 해발 2천피트로 하강하더라도 여전이 얼어붙어 있다. 저녁시간을 알리는 렌치 종이 울리자 약 20여명의 손님들이 프리지드(몹시추운) 해거름녁에 케빈에서 우리가 조용히 강내이빵과 셀러드와 푹따린 만찬을 즐기는 주요 롯지로 트룹(때지어모여들다)한다. 전세계의 올워크오프라이트(온갖계층의 사람들)가 이곳으로 몰려오는대 퀴백주에서 온 학생,켄터키주에서 온 트럭운전사,알라스카에서 온 어부,뉴욕에서 온 대학생,펜실베니아주에서 온 보험사 여직원 이르기까지 산지사방에서 사람들이 온다. 이런 온갖 삶의 시련의 덧에 걸린 사람들은 이 세상으로 부터 이런 깊이 단절된 컨텍스트(배경)에서 삶의 고난을 잊어버리는 것 같다. 우리는 그냥 요람에서 무덤까지 필그러미즈(성지순례)를 하는 사람들이다. 오후8시 식당은 일종의 시끄러운 공회당으로 변했다. 사람들이 식당 주변에 앉아 카드놀이를 하고 트리벌 퍼슈츠를 즐기고 와인이나 맥주를 마시고 카운터는 오즈엔엔즈(잡동사니)를 팔기 위해 문을 열어놓고 있었다. 선반위에는 편지들이 아래로 내려가는 땟목을 기다리는 리버메일용 박스가 놓여 있었다. 울음이 우리케빈의 정적을 피어스(꿰뚫다)할때 그 시간은 새벽 2시 였다, 아빠 나 아파요 라고 아들은 말 했다. 내가 침상에서 탁 몸을 일으켜 쓰레기통을 가져오자 마자 나의 아들 사울은 렛취(욕지기하다)하면서 쓰레기통에 헌취(육감,예감,구부리다,수그리다)하였다. 오전 6시경 사울은 열기로 몸이 불떵이 같았다. 아픈아이를 대리고 겨울에 1마일 높이의 인버스(역의,반대의) 산 정상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참 난감한 일이 생겼다
At first light Bright Angel Creek is chalky, vague. Then distant bluffs of red stone get picked out by the sun, and more and more bright geometries emerge. While I’m wondering what to do, rows of Easter Islandesque monoliths along the top of a cliff turn bright, and when the early sun strikes the high outcrops, I can see how they got their Egyptian and Hindi names. They do indeed look like sphinxes and Oriental temples. At 8 a.m. I go to the lodge and ask if they have a thermometer. They radio down to the nearby ranger station, and 10 minutes later Eston Littleboy Jones, a tall ranger equipped with a holstered automatic pistol and a Taser gun, tends to my son. Saul’s eyes light up at the sight of the guns. A quick checkup, and he’s bouncing back. By 10 he’s once again climbing from bunk to bunk, urging me to join in, and by 11 he’s insisting we walk the Overlook Trail mentioned by Eston, one and a half miles up to an outcrop overhanging the creek, then the River Loop Trail. Apparently, it was a swift-moving stomach bug. My legs are stiff as stilts. It’s as if never having been near a Stairmaster, I decided to spend all of yesterday on one. But homeopathically, hiking seems to ease them. From one of the two suspension bridges we stare down at the river. “It looks like they’re fighting a war,” Saul says of the white waves. “Fighting to get up the river.” The frothing eddies do seem to be struggling with the current. Two plumes of ripples curve into one central stream like trails of smoke sucked into a flue. The canyon walls create a constantly changing concertina effect with volume. There’s a great bow of a pebble beach, except the pebbles are the size of cars. It’s a landscape from “Lord of the Rings,” with a perilous cliff path to match. Any minute our way will be blocked by an orc. The next day we make the climb back up the Bright Angel Trail. Like the Kaibab Trail, this was also built for mules, having first been a Native American trail to the creek at Indian Gardens, halfway up. Mule trails are good for hikers. The beasts won’t put up with anything too steep. The trail makes its way up cliffs in endless switchbacks.
브라잇 엔젤 크릭(지류의) 퍼스트라이트(새벽녘)은 초키(흐릿한) 베이그(흐릿한,희미한) 색 이었다. 그때 붉은 돌의 디스턴트(어렴풋한) 블럽(엄포,퉁명스러운,깍아지른듯한)은 태양에 의해 픽아웃(장식하다,돋보이게하다)하였고 더욱더 밝은 기하학의 모습이 나타난다. 내가 뭘하면 좋나하고 망설일때 절벽꼭대기를 따라 이스터 아이슬란데스크의 마너리스(일체형돌기둥)의 산맥줄이 밝게변하고 아침의 태양이 높은 돌출부를 스트라이크(비추다)할때 나는 그런 돌기둥과 돌출부가 어떻게 해서 이집트와 힌두 이름을 갇게되었는지 알수(볼수)가 있었다. 그들은 정말 스핑크스나 동양의 절과 같아 보였다. 아침 8시 나는 롯지로 가 온도계를 혹시 가지고 계시느냐고 물어 보았다. 롯지에 있는 사람들은 인근 공원관리소에 무전을 첫고 홀스터드(권총집에들어있는) 자동권총과 테이저건으로 무장한 키큰 레인저 리틀보이존스가 나의 아들을 텐드(돌보다)한다. 사울의 눈은 권총을 보고 밝아졌다. 빠르게 건강체크를 받고 그 아이는 다시 건강을 바운스 백(곧회복하다)하였다. 10시경 그는 다시한번 아빠도 빨리 따라 하라고 강권하여 이침대에서 저침대로 오르락 내리락 거렸고 11시경 그는 지류에 오버행(쑥내밀다,돌출하다)한 노두쪽으로 1.5마일 위인 이스턴이 언급한 오버룩 트레일을 걸어보자고 주장하였다. 외견상 나의 아들 사울의 증상은 급작스런 복통이었다. 나의 다리는 스틸트(각주,지주)처럼 단단했다. 나는 스테어마스터 근처에서 그렇게 다리에 문제가 있었던적이 없었기에 나는 스테어마스터에서 어제의 하루종일을 보낼려고 마음먹었다. 그러나 호미오페시컬리(유사요법적으로) 등산이 딱딱한 다리 증상을 완화하는대 도움이 될것 같았다. 두개의 공중다리 현수교중 한곳에서 강아래를 조망해 볼수 있었다. 강은 전쟁을 벌이는 것 같았다, 라고 하얀 물파도를 가르키며 그렇게 말 했다. 강물을 휘젖어 올리는 싸움 말이래요 라고 나의 아들 사울은 말 했다. 프라씽(거품이이는) 에디(소용돌이)는 꼭 물의 커런트(흐름)과 맞서 싸우는 것 같아 보였다. 물결의 쌍 플룸(깃털,상징,기둥)은 플루(연통)안에 흡수된 연기길 같이 물이 흐르는 중앙 안쪽에 커브를 만들었다. 협곡벽은 칸스턴틀리(끈임없이,항시) 변화하는 부피의 칸서티나의 효과를 만든다. 자갈의 크기가 소형 승용차 크기만 하다는 것을 제외하고 페블 비치의 큰 원호 해안이었다. 참 어쩌면 그렇게 잘 어울리는지 그것은 위험한 절벽길이 등장하는 반지의 제왕속의 그 풍경이었다. 어떤 정밀한 우리의 길은 오크(범고래,오크)들에의해 봉쇄당할것이다. 다음날 우리는 다시 브라잇엔젤 트레일위로 다시 올라갈것이다. 케이밥같이 이길은 중간길 위로 난 길인 인디안 가든에 있는 계류로 난 첫 미국원주민들의 길이었던 길로 또한 노새용으로 만들어졌다. 노새길은 등산 하이커들에게 좋다. 짐승들은 너무 가파른 것에는 견딜수 없다. 그 트레일은 끝없는 스위치백 절벽위로 나아가는 길이다
Rows of flying buttresses, a soaring ship’s prow throwing a huge flag of shadow across a cliff, a forbidding wall of masonry half a mile above us: the views never stop coming. Way above, on the whitish cliffs just under the rim, something is winking. Could it be the windows of El Tovar, the old hotel where we’ll be spending the night? Along the climb at Devil’s Corkscrew, a chain of little waterfalls has carved out smooth dark basins in the rock. Again and again it strikes me how perfect the temperature is for hiking. Through a grove of willow the brilliant stream flashes by, icy cold. On that day we pass five hikers in all. Once again, it’s just us and the canyon. And the circling condors high overhead. On the last two miles, stalactites of milky ice hang beside the trail. Then solid gray snow is underfoot, like lacquer, impregnated with dust, slowing us right down. As we stand still waiting to see if we can catch the sound of wind in the feathers of a condor gliding by, we hear from up above the deep gurgle of the first motorbike. Three days away from carbon culture, the modern world seems like Thunderdome now. Finally we slump into El Tovar, the oldest Grand Canyon hotel, with its fireplaces of stone blocks and masses of dark timber, a perfect hiker’s rest. The truth is, when I pulled briefly into the Grand Canyon years before, I didn’t even truly comprehend that it was a canyon. It was such a vast landscape it seemed it might go on in pinnacles and gulfs for hundreds of miles. But once you’ve been down into it, you know what it is. You understand. At least a little. And the mere thought of being disappointed by it? I’m positively looking forward to Judgment Day. WHERE THE VIEWS NEVER STOP COMING
절벽건너편 거대한 그림자 깃발을 드리운 하늘높이 치 솟은 배의 프라우(선미,뱃머리),우리위로 0.5마일을 치솟은 메이스니리(석공술,석조건축)의 금지된벽등 하늘을 버트리스(보강하다,떠바치다)하는 산맥의 그 경치는 점입가경 볼수록 가관인 대 장관이었다. 가장자리 바로 아래 희끄무리한 절벽위 길이 윙크하고 있다. 우리가 하룻밤을 묵게될 옛날 호텔인 이아이 토바르 호텔 창가에서도 그 경치가 보일까?. 악마의 마개뽑이의 등산길을 따라 일단의 연속 이어지는 작은 폭포들이 바위에다 부드러운 검은 소를 세겨 놓았다. 다시한번 등산에는 날씨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나에게 일깨워 준다. 버드나무 숲 속으로 찬란한 계류가 얼음처럼 차갑게 흘러간다. 그날 총 5명의 등산객이 우리를 스처지나갔다. 다시한번 등산로에는 우리와 케년만 남는다. 그리고 머리위로 높이 독수리가 선회하고 있다. 마지막 2마일에는 우유빗갈색 얼음 스테럭타이트(종유석)이 길옆에 매달려 있다. 그 다음에 딱딱한 희색 눈이 우리의 등산 속도가 바로 떨어지게 만드는 먼지가 임프레그네이트(임신시키다,스며들다)한채 레커(옷)같이 발 아래에 있다. 우리는 하늘을 선회하는 독수리의 날개짖하는 소리가 들리는지 볼려고 계속 기다리고 있을때 우리는 우리위 하늘에서 처음 오토바이 같이 거글(콸콸흘러나오다,콸콸콸하는소리)하는 소리를 들었다. 카본문화에서 탈출한 3일동안 산아래 현실 세상은 지금 썬더돔같이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완벽한 등산객의 쉼터인 돌벽돌의 벽날로와 날로에 쓰이는 검은 나무들이 꽉 차 있는 아주 오래된 그렌드 케년호텔인 이아이 토바르 호텔로 내려간다. 사실은 몇년전 그랜드케년속으로 잠시 들렸을때 나는 진정한 케년을 이해하지도 못했다는 것이다. 그랜드 케년에는 수백마일의 뾰족봉과 걸프(심연,깊은틈)속으로 들어가는 것 같았던 대장관이 펼처지고 있었다. 그러나 일단 여러분이 그 속안에 있으면 여러분은 그렌드 케년이 얼마나 대단한것을 느끼게 된다. 그랜드 케년을 찾아 본다면 여러분은 그 장관을 정말 이해하게 될것이다. 아무리 등신같은 놈도 그 장관을 느낄수 있다. 그리고 그랜드 케년에 실망했다는 단순한 생각을 죽어도 못할것이다. 나는 여러분이 그랜드 케년을 찾아보고 평가하는 심판의 날을 긍정적(적극적)으로 학수고대하고 있다. 끝없이 펼처지는 대장관이 있는 그렌드 케년 생각만 해도 다시 가슴은 벅차 오른다
GETTING THERE : 가는 방법
We drove along Interstate 40 to Williams, Ariz., spent a night in the Grand Canyon Railway Hotel, left the car there and then took the Grand Canyon Railway (www.thetrain.com) to the canyon in the morning. The train leaves Williams once a day at 9:30 a.m.; the return train leaves at 3:30 p.m. daily. If that schedule doesn’t work for you, you can hire a taxi for the return trip, at around $120. A round-trip ticket on the train begins at $70 for an adult, $40 for a child. The National Park Service’s Web site (www.nps.gov/grca) is very helpful in planning a visit, as is www.grandcanyonlodges.com.
우리는 미국 아리조나주로 이어지는 주간 고속도로 인터스테이트 포리 까오수꽁루를 타고 도착한 다음 그렌드케년 레일웨이호텔에서 하룻밤을 자고 그 호텔에 차를 내삐래두고 아침에 그랜드케년으로 가는 그렌드케년 레일웨이를 잡아 탔다. 그 기차는 매일 하루에 한번 오전 9시30분 윌그렌드케년을 향해 위리암즈를 출발하여 다시 오후 3시30분 그렌드 케년에서 윌리암즈로 출발한다. 만약 그 스케줄이 여러분에게 적당하지 않으면 여러분은 기차대신 왕복 차비 약120달라주고 택시를 이용할수도 있다. 그차를 타고 왔다갔다 하는 왕복티켓은 성인은 70달라 어린이는 40달라 부터 시작한다. 국립고원웹사이트는 그렌드케녓롯지닷컴 만큼이나 여러분의 여행계획을 세우는대 도움을 준다
WHERE TO STAY : 숙박할곳
El Tovar (888-297-2757; www.grandcanyonlodges.com) is the most atmospheric hotel around. Designed by Mary Colter, built right on the rim out of timber and stone and open since 1905, it shouldn’t be missed, provided the budget can stretch to it. A standard double room is currently $174. Phantom Ranch (888-297-2757; www.grandcanyonlodges.com) is a magical collection of stone cabins and lodges built in the bottom of the canyon, also by Mary Colter. Dorm beds are about $42. The Grand Canyon Railway Hotel (233 North Grand Canyon Boulevard, Williams, Ariz.; 800-843-8724; www.thetrain.com) is not quite the atmospheric old railway edifice I’d imagined, but this is a comfortable, modern hotel. Doubles start at $169. Bright Angel Lodge (888-297-2757; www.grandcanyonlodges.com) is another old timber warren, built in 1935 and still full of charm. A standard room with bath is $90; a cabin on the canyon rim is $142.
이아이 토바르호텔(미국888-297-2757)은 그 주변에서 가장 분위기 있는 호텔이다. 메리 콜터가 설계하여 팀버와 석산의 가장자리에 바로 건설된 그 호텔은 1905년부터 영업을 해 오고 있다. 빠뜨려서는 안되는 것이 있는대 예산을 절약하기 위한 신축성이 있을수 있다. 표준 일반실 침대 2개짜리 팡쟈는 현재에 174달라이다. 펜톰렌치(뗑화하오마888-297-2757)은 콜터에의해 설계된 케년의 기슥 최하단부에 건설된 스톤케빈과 롯지의 환상적인 집산지이다. 도미토리는 약42달라이다. 그렌드케년레일웨이호텔(주소 아리조나주 윌리암즈의 233그렌드 케년 불러바드)는 내가 생각한만큼 아주 분위기 있는 오래된 철도 에더피스(대건축물)은 아니지만 편안한 현대식 호텔이다. 더블베드룸은 169달라에서 시작한다. 브라잇 엔젤롯지 호텔(뗑화하오마888-297-2757)은 1935년에 건설된 또다른 옛 목조 워런(토끼사육장) 건물이며 아직도 매력적인 것이 많은 호텔이다. 욕실이 딸린 스텐다드룸(일반실)은 90달라로 케년가장자리에 있는 케빈은 142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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