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화요일 헤드라인
■태풍 '마이삭' 목요일 부산 최근접
최대순간풍속 시속 180㎞
오늘 남부 무더위…제주 태풍 '마이삭' 간접 영향
낮최고 33도까지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9,947 (+248) 격리해제 14,973 (+70)
사망 324 (+1)
■정부 "의사국시 1주일 연기", 의대생들 "단체행동 계속"
■정부·의료계 갈등 지속…
전공의 휴진율 83.9%, 전임의는 32.6%
■전공의 파업에 교수 지지 잇따라…
성모병원 9월7일 수술 중단
■교회-요양원-모임 고리로 감염 확산
사랑제일교회 관련 1천56명
■31일 오후 6시까지 서울서 82명 추가 확진…
누계 3천949명
■서울 성북구 '케어윌요양원' 코호트 격리…
3명확진·177명 검사
■건보, 사랑제일교회 등 '방역위반' 단체-
개인에 구상권 청구키로
■서울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대중교통 이용 급감"
■정은경 "강화한 거리두기 2단계,
짧고 굵게 마쳐야 피해 최소화"
■한화 재활군 투수 신정락, 코로나 확진…
국내 프로스포츠 첫사례
■신정락 확진에 프로야구 비상…KBO "한화 2군 경기 중단"
■KBO, 1일 한화-두산전 취소도 검토…
"콜업 선수 검사 결과 필요"
■문대통령 "그릇된 신념 때문인가…
일부 검진 회피에 국민피해"
■문대통령 "코로나 안정 후 의료계 제기 문제 협의 가능"
■전공의협의회 "대통령에 호소한다…정책 철회해달라"
■'포스트 아베' 스가 대세론 확산 1·2·4위 파벌이 지지
■아베, 트럼프에 퇴임 인사…
트럼프 "일본서 가장 위대한 총리"
■아베, 퇴임전 '적 기지 공격 능력' 보유 방향성 결정키로
■"코로나19는 하나님의 심판" 설교한 목사,
한달 후 확진 판정
■박보검 입대 순간…눌러쓴 모자 아래 짧은 머리 '눈길'
■사람을 태운 자동차 하늘 날았다…새 교통수단 될까
■흑해 상공서 벌어진 '아찔한 비행'…
미·러 군용기 30m 근접
■포천서 SUV가 미군 장갑차 추돌해 4명 사망
■이재명, 홍남기 부총리 향해 "철들도록 노력하겠다"
■홍남기, '30만원씩 100번 지급'
이재명에 "책임없는 발언"
■김현미 "부동산 상승세 축소…강남4구는 멈췄다"
■김현미 "주택담보대출 때 KB시세 계속 이용 검토"
■[새 임대차법 1개월] 전월세 거래 '절벽'…
8월 서울·경기 '역대 최저' 계약
■직선 도로서 '쾅'…
SUV-미군 장갑차 추돌 원인 다각도 조사
■포천서 SUV가 미군 장갑차 추돌…귀갓길 부부 4명 사망
■주한미군 "포천 장갑차·SUV 추돌사고 희생자 애도…
훈련 중단"
■31일 증시서 외국인,
3월 코로나 공포때보다 더 많이 팔았다
■코스피, 외국인 1.6조원 역대최대 '팔자'에 1%대 하락
■아시아 증시 주가 29개월 만의 최고치 도달
■대전협 "업무개시명령 없다고 해놓고"
총리실 "약속 안했다"
■박능후 "공공의대 시민단체 추천? 발표된 정책에 없어"
■이낙연 "코로나, 맞춤형 긴급지원 검토…
금주 당정청 회의"
■박의장 "협치 보여달라" 이낙연 "노력하겠다"
■민주 사무총장 박광온, 정책위의장 한정애
■'국민의힘' 출발부터 흔들…통합, 의총 재소집키로
■통합당 새 당명 '국민의힘'…"거듭나라는 국민소망"
■반년만에 또 개명한 제1야당…
보수당명 잔혹사 종지부 찍나
■이흥구 대법관 후보자 "조국 SNS,
재판상 독립에 영향 미칠수도"
■2.5단계 방역에 대형 카페 매출 30%↓…
본사에 휴점 요청까지
■충주서 25인승 통근버스 충돌사고 뒤 추락…10명 중경상
■이스타 직원 91명 희망퇴직 신청…
9월 600여명 정리해고 예정
■'포스트 심상정' 경쟁 점화…'땅콩회항' 박창진 출사표
■강경화 "강대국간 긴장 고조에 우려…다자주의 강화할 것"
■코로나 재확산에 수도권 은행지점 영업시간 1시간 단축
■시흥 음악학원 관련 31일 하루 12명 확진…누적 14명
■인도 정부 "중국이 또 국경도발"…문제해결 회담 진행 중
■러시아, 11월부터 고위험군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방역강화 조치후 온라인 주문폭주…생필품 물류차질 우려
■이인영, 조계종에 "금강산 신계사 템플스테이
적극 지원할것"
■'댓글부대·정치공작' 원세훈 2심도 징역 7년…
"엄벌 불가피"
■대법, 3일 전교조 법외노조 처분 적법성 가린다
■문대통령 비서진 개편완료…정무 배재정·국정홍보 윤재관
■퇴원 차명진 "재확산, 광화문 탓 세뇌…
질본 양심선언해야"
■폭발참사 레바논 새 총리에 아디브 주독일 대사 지명
■이스라엘 국적기, UAE로 역사적 첫 비행…
사우디 상공 통과
■"문재인 공산주의자" 발언, 대법서 최종 판단…
고영주 상고
■몬테네그로 총선서 친서방 성향 여권 진땀승…
과반 확보 또 실패
■'조기 귀가 유도'…서울 시내버스 밤 9시 이후 20% 감축 운행
■정부, 의사국가시험 1주일 연기 발표…9월 8일부터 시행
■'일정 간격'…선수 벤치도 '사회적 거리두기'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시행…손님 기다리는 상인들
■문대통령 "그릇된 신념 때문인가…일부 검진 회피에 국민피해"
■'피켓 들고 검은 마스크 쓰고'…시위하는 의대 교수들
■대만서 3세 여아 연에 감겨 하늘에 둥둥…다행히 무사
■코스피 2326.17 27.63
■코스닥 848.24
■원·달러 환율 미국 USD 1달러($)1187 원
■원·엔 환율 일본 JPY 100엔(¥)1120.71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