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의 극성이 날로 심해지면서 일본, 한국은 물론 전 세계가 움츠러 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오미크론이 성행하던 국가들로 부터 시작된 일상생활로의 복귀에 관심이 늘어갑니다.
오미크론 이라는 것이 확~ 기름에 불 옮겨 붙드시 거세게 타 올랏다가 사라지는 속도 또한 순식간이라서
오히려 오미크론을 반겨야 하는 것 아니냐? 하는 전문가들의 소식도 들려 옵니다.
작년 처음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오미크론이 발발하고 영국등 유럽으로 옮겨 들어 갈 즈음
저명한 바이러스 전문가들로 부터 오미크론의 발발은 인류에게 2021년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내 놓기도 하였습니다.
암튼 오미크론이 불타오르 듯 발발하더니 순식간에 확진자들이 줄어드는 현상이 있으니 조금 더 지켜 볼 일입니다.
일본 직구를 준비하고 대기한지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보다도 일본사 측에서 더 걱정을 해주고 있습니다.
며칠 전 오미크론으로 일본의 확진자가 7만을 넘어 갈 때 연락이 왔습니다.
아주 미안해 하며 직구팀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는 멧세지 였습니다.
사실 일본사가 우리를 아쉬워 할 마무런 이유는 없습니다.
구지 말하지면 자기들도 명품등 각종 브랜드 의류, 가방, 악세사리 등이 모자랄 판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사업상 일본 사람들과 친구가 될 수 없다는 진리(?)가 있음에도 개인적 인적관계로 맺어진
끈끈한 인연과 진심으로 모든 면에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는 고마움이 있습니다.
현재 일본도 좋은 물건을 구하기가 쉽지않은 실정입니다.
모든 프랜차이즈 회사들이 일본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진출한 수천개의 점포에 공급한 물건조차
구하기가 쉽지않아 전전긍금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고객들로 부터 사 들이는 중고상품들의 가격에 장남이 아닌 것입니다.
엄청난 경쟁을 뜷고 애써 사들여 모아놓은 물건들을 에코벨리가 공개 사입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 준다는 것은
일본 사정을 아는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인지하실 것이며 이해도 불가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할 것입니다.
하루빨리 직구 출발하기를 고대하고 있는 직구팀들에게 점점 더 희망의 그날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 일본수입원료도 그렇고 샵리턴이라하는 가게들에서 빼쓰고 남은 찌꺼기물건들도 기부를 받았네 뭐네 하는 짝이라는 개념의 물건을 구경하기 어려운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일부 확실한 일본짝을 어렵게 수입해서 아껴쓰며 성실한 업계분들만을 엄선해서 모시는 그런 업체로서
에코벨리가 인정할 만한 그런 업체가 천안 부근에 존재는 합니다.
그러나 일본도 좋은 물건이 없어 자기들 쓰기도 갑갑한데 한국등으로 마구 퍼 나를 수 있는 좋은 물건을 사실상 없다는
현실감을 이해해야 할 것이며 어짜피 조만간 이런 모든 짝이라는 개념의 물건은 수입할 수 없다는 점에서
기회에 많은 것들을 생각해 보고 사업의 기준을 새롭게 정비하고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항상 주장하는 바입니다만.
이제는 동남아 시장바닥만도 못한 기준으로 사업을 해야 했던 기준을 바꿔
의류및 잡화사업의 제도권으로 진입하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에코벨리와 함께 하는 많은 지원업체들과 함께 이 문제를 선도해 나갈 것이며 성공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하시는 많은 동업계 분들께 최선을 다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일본등 해외 직구에 참여를 원하시는 업체 분들은 카카오톡 eco3789 또는 010-6252-3789(문자)로 우선 문의를 부탁드립니다.
모두가 우리의 사업으로 성공하는 그날까지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