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빛의 축제 안성 목장

[완두콩]

동기들과 함께한 축제와 같은 날~

연초록으로 물들어 가는 안성목장과 광활한 밀 밭 풍경은 새벽길이 즐겁기만~^^

이른아침 하얀니 들어내며 경계하는 바둑이도 그저 정겨운 풍경일뿐.

안성목장

풍성한 밀밭

하얀니~

이방인을 경계하는 바둑이

[샐러드/김경미]

아침의 풍요로운 빛이 너무 좋네요~~^^*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모락모락 ㅋ 피어납니다.

[완두콩]

나도 많이 아쉬웠어요~^^
함께하는기쁨 두배니까요~♡

[밀키]

푸르른 목장의 아침을 다양한 시선으로 담으셨네요~~
함께라서 즐거웠어요 ^^

[완두콩]

차곡차곡 쌓아가는 추억들. 함께하며 배워가는 시간들~
즐겁고 유익했답니다.

[오이피클25]

울동기들 너무 이뻐요~
함께 하지못해 아쉬웠어요~

[완두콩]

너무 좋았던 날 그대가 빠져 못내 아쉬웠어요~^^

[꽃마리]

완두콩님의 사진이 좋은 동기들의 에너지를 받아서인지. 더욱더 멋지고 정감이 넘쳐요...... 요리를 할때 요리사의 기가 요리에 전달되듯이.. 동기님들과의 멋진 추억여행겸 에너지 뿜뿜이 사진에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어요..

[완두콩]

좋은사람들과 함께하는 사진생활 더 즐겁고.

그길에 마리님이 있어 너무 좋습니다.^^

[헐레벌떡]

싱그런 목장에서 만난 자연이
상큼하네요^^

[완두콩]

싱그러움이 가득한 목장과 밀밭.눈과 마음 상큼했답니다.ㅎ

[미소진/김성희]

안성목장은 요맘때가 젤 이쁜것 같아요. 동기들과 함께하는 사진 생활이 좋아 보입니다~

[완두콩]

맞아요.^^
함께하는 동기들 행복두배.
파릇파릇 자라는 밀숲과 햇살에 비취는 풍광들 최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