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7/26 2014 산북성당 여름신앙캠프 - 자료 제공 산북공소 산북공소 주일학교 초등부 여름신앙캠프 미사 의미ㆍ전례 내용 알아가며 ‘성소의 꿈’ 키운 1박2일 여정
| 성남대리구 퇴촌본당 산북공소(회장 이상수 스테파노)는 7월 26~27일까지 1박2일 동안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 주는 내 몸이다.”(루카 22,19)를 주제로 ‘2014 산북공소 주일학교 초등부 여름신앙캠프’를 열었다.
여주시 산북면 상품1길 28-17 산북성당 교육관과 양평군 강상면 코바코 연수원 수영장에서 열린 캠프에는 주일학교 초등부 어린이 13명이 참가했으며, 중등부 학생 4명이 율동과 성가를 가르쳐주는 도우미 역할을 하기도 했다.
또한 퇴촌본당 출신 수원가톨릭대학교 김동현(스테파노) 신학생이 첫날 캠프를 지도해 주었다. 특히 미사의 의미와 전례의 내용들을 게임을 통해 알아보고 성소에 대한 이야기와 성경 퀴즈를 풀며 심리 상담도 했다.
최덕기(바오로) 주교는 캠프 참가자들에게 맛있는 피자도 사주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선크림까지 준비해 주기도 했다. 최 주교는 캠프 첫날 토요 특전미사에서 “신앙캠프를 통해 주일학교 친구들 서로 간에 더 많이 알아가는 시간이 될 것”을 당부하고 “여러분 중에 하느님의 성소에 꿈을 키워 신부님 5명, 수녀님 5명 정도가 탄생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성기화 명예기자 | |
| | 미사 의미ㆍ전례 내용 알아가며 ‘성소의 꿈’ 키운 1박2일 여정 수원교구 인터넷신문 |입력 2014-07-30 | http://casw.kr/08jTLPJmbN | |
성남대리구 퇴촌본당 산북공소(회장 이상수 스테파노)는 7월 26~27일까지 1박 2일 동안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 주는 내 몸이다.”(루카 22,19)를 주제로 ‘2014 산북공소 주일학교 초등부 여름신앙캠프’를 열었다.
산북성당 교육관과 양평군 코바코 연수원 수영장에서 열린 캠프에는 주일학교 초등부 어린이 13명이 참가했으며, 중등부 학생 4명이 율동과 성가를 가르쳐주는 도우미 역할을 했다. 또한, 퇴촌본당 출신 수원가톨릭대학교 김동현(스테파노) 신학생이 첫날 캠프를 지도해 주었는데, 특히 미사의 의미와 전례의 내용들을 게임을 통해 알아보고, 성소에 대한 이야기와 성경 퀴즈를 풀며 심리 상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최덕기 주교는 캠프 첫날 토요 특전미사에서 “신앙캠프를 통해 주일학교 친구들 서로 간에 더 많이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하고 “여러분 중에 하느님의 성소에 꿈을 키워 신부님 5명, 수녀님 5명 정도가 탄생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최덕기(바오로) 주교는 캠프 참가자들에게 피자를 사주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선크림까지 준비해 주며 자상한 모습을 보여줬다.
성기화 명예기자
| 기사제공 : 수원교구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4-08-06 오후 1:53:54 ==================================================================================================== 수원교구 퇴촌본당 산북공소 초등부 여름신앙캠프 개최
발행일 : 2014-08-10 [제2907호, 2면] 수원교구 성남대리구 퇴촌본당 산북공소(회장 이상수)는 7월 26~27일 1박2일 동안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 주는 내 몸이다’(루카 22,19)를 주제로 ‘2014 산북공소 주일학교 초등부 여름신앙캠프’를 열었다.
여주시 산북면 상품1길 28-17 산북성당 교육관과 양평군 강상면 코바코 연수원 수영장에서 열린 캠프에는 주일학교 초등부 어린이 13명이 참가했으며, 중등부 학생 4명이 율동과 성가를 가르쳐주는 도우미 역할을 하기도 했다.
또한 퇴촌본당 출신 수원가톨릭대학교 김동현(스테파노) 신학생이 첫날 캠프를 지도해 주기도 했다. 특히 미사의 의미와 전례의 내용들을 게임을 통해 알아보고 성소에 대한 이야기와 성경 퀴즈를 풀며 심리 상담도 했다.
산북공소에 머물고 있는 최덕기 주교는 캠프 첫날 토요 특전미사에서 “신앙캠프를 통해 주일학교 친구들 서로 간에 더 많이 알아가는 시간이 될 것”을 당부하고 “여러분 중에 하느님의 성소에 꿈을 키워 신부님 5명, 수녀님 5명 정도가 탄생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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