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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이야기 촌부의 단상-막내네 식구의 깜짝 귀가
산골촌부 뽀식이 추천 2 조회 63 22.01.25 07:5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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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25 08:25

    첫댓글 촌부님 댁은 어느집보다
    가족들이 자두 찾아 주셔서
    늘 행복이 넘쳐 나는거 아시지요?!

    오늘도 즐거움 속에서 행복 가득 하세요

  • 작성자 22.01.25 09:22

    요양원에 계시는 장모님,
    그 외 양가 어르신들이 작고하셔서
    양가의 맏이인 저희집이 친정집이고, 처갓집이고, 외갓집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양가 아우들이 이따금씩 산골집을 찾아주어 고맙답니다.
    오늘은 눈내리는 날이 될 것 같아 하늘이 주는 휴일입니다.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22.01.25 08:27

    채곡채곡 쌓여가는 장작더미와
    가족들간의 사랑스런 모습이 너무 정겹기만 합니다.
    산골마을이 아니라 사람들이 충전하는 장소 같아요.
    지난 번 들렀을 때 정말로 충전하는 장소라는 생각이
    다시금 스멀스멀 떠 오르기만 할 따름입니다.

  • 작성자 22.01.25 09:25

    어느새 양가의 맏이인 저희가 아우들에게 부모 맞잡이가 되었네요. 이따금씩 찾아주는 양가 아우들이 고맙지 뭡니까. 산골집에 오면 다들 좋아합니다. 박대표님도 그렇게 느끼셨다니 고맙군요. 이 시절이 좀 잠잠해지면 다녀가세요.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 22.01.25 10:04

    행복한 전원 산골생활
    아름다운
    인간극장인듯요

    따라라란라
    사람향기
    넘 부럽고
    넘 보기좋아요^^

  • 작성자 22.01.25 21:36

    아이구~
    인간극장이시리나...
    과찬이십니다.
    자그마한 것에서 느끼는 행복이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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