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mme Amour (가을의 속삭임)
7000만 장의 음반 판매 기록을 가진
리챠드 클라이더만(Richard Clayderman)를 가리켜 한
저널리스트는 베토벤이후 피아노를 가장 대중화 시킨 인물이라고
했습니다. '아드린드를 위한 발라드', '별밤의 피아니스트' '가을의 속삭임'등
너무나도 많이 듣던 친숙한 곡을 연주한 피아니스트입니다.
‘가을의 속삭임’은 고독이 살며시 다가오는 느낌의 곡으로
세미 클래식 재즈로 구분되며 뉴에이지에 가깝습니다.
제목인 A Comme Amour는 원어로 「사랑처럼」 이란 뜻입니다.
비록 단순한 왼손 반주이기는 하지만 오른손의 멜로디로
아름다운 선율을 그려 나가고 있습니다.
첫댓글 피아노 소리도 좋고..
영상도 아름답고..
새벽이 행복합니다!!..
네,
그러시라고 올렸습니다.
하하,
좋아하는 연주자의
좋아하는 멜로디를 들으며
잠시 행복의 나래를 펼쳐 봅니다.
햇살님 감사해요
네,
이번 가을은 근정님 것입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