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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r->h로 바뀐 차이를 갖지만, 물분자의 수소 원자에 대입해서 수소 원자 질량으로 구분을 하면 그 차이는 엄청나게 변한다.
proton은 일본과학이 요코로 1910년대부터 주장을 하다가 슬그머니 수소양성자로 바꾼 용어이고, 이것에 미련을 못버려서,
일본과학에서는 아직도 이 양성자(요코)를 고집하고 있는데 , 이것은 한국과학에 왜곡해 놓은 수소양성자 영역때문에 이를 일본과학이 바꾸게 되면 한국과학으로 부터 멀어지게 되므로 진퇴양난에 빠져 있는 일본과학의 딜레마에 속한다.
일본의 과학을 되살리자니, 수소양성자로 바꾸어야 하고, 그렇게 되면 한국과학도 proton을 수소양성자로 바꾸게 되면
일본과학이 한국과학에 왜곡해 놓은 전부를 바꾸어야 하므로, 이것을 실행할 수가 없다. 안그래도 한국과학에서 눈치 빠른 이들이
물분자 전류를 직접 사용을 하지 않지만, 전기, 전류,전력의 대부분을 물과 비유를 하면서 보편적인 물분자 전류를 오히려 일본과학이 왜곡해 놓은의도보다 물을 비유하여 전기,전류,전력을 설명을 해 버리므로 이것을 통제할 방법이 없어져 버려서, 한국에 1945년 이후에 심어둔 일본고정 간첩들이 한국과학의 전기,전류,전력의 물의 비유를 마땅히 제제할 방법이 없는 것이다. 아직까지 한국의 일본 고정 간첩들이 주로 잔재해 있는 한국교육부와 한국 전력을 중심으로 한국의 산업부, 과기부를 일본 고정 간첩들의 주무대로 활동하는 공간인데 이 공간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
여기에 한국의 전기,전자 이론을 배운 몇명이 주도하여 전기,전류,전력의 이론 대부분을 물과 비유하여 쉽게 설명을 해 버림으로써, 한국의 대기업과 공기업의 취업의 마지막 견고한 일본 경제 식민지의 틀이 유지는 되고 있으나, 그 희망은 이제 없어져야 할 일제 잔재가 되어 청산의 대상이 되어가고 있고 결단의 시기만 남아 있을 뿐이다.
그간 물분자 전류를 검증해 온바에 의하면 물분자 전류의 기초 학문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 오늘 오전글에 정리된 단 몇줄을 숙지하면, 일본과학이 왜곡을 하던 말던, 이것을 타개하는 방법이 손쉽게 있다.
그것은 휴대폰을 바꾸다보면 기본 3대정도의 구형이 존재할 것이다. 이 구형 휴대폰은 유심칲을 빼 내어도 와이파이 접속에 문제가 없다. 즉....기초 전류 물분자의 학습에 이것을 이용하는 것이다. 각 나라별 번역을 해주므로 , 전기 이론의 어려운 일본과학의 왜곡된 용어가 나타나면, 가장 먼저 해당 용어가 일본 한자와 일치하는지와 일본어 지렁이 글씨용어인지를 구분을 하고,
그다음 중국 자료를 꺼내어서 일본과학이 어디 부분을 왜곡했는지를 파악을 하고 난 이후에,
적성에 맞게 해당 용어를 영어로 읽거나, 독일어로 읽으면 왜곡된 전기 용어라도 손쉽게 이해 할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한국과학에는 왜곡된 일본과학이지만, 독일과학이나 영어과학마져 왜곡을 할 수없는 노릇이기 때문에 적어도 휴대폰 2대와 태블릿 한대의 동시 검색을 하면 왜곡된 부분을 전부 걸러 낼수가 있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노르웨이 자료와 소련어 자료를 덧붙이면 더할나위 없는 기초 전기이론의 바람직한 학습 방법이 된다. 기본 5개국에 최대 7개국 자료를 동시에 한글로 변환된 자료를 학습하는데...핵심원리가 7개국중 하나에는 정리가 잘되어 있는 것이 기본이다.
이 현상이 일어난 것은 위키백과의 일반 편집인이 작성하는 것은 한국위키에만 해당할 뿐이고, 독일어 위키백과와 영어 위키백과 중국어 위키백과등은 해당 국가의 과학원등이 편집에 참여하고, 해당 국가 과학원 자료가 대부분이다. 이 현상이 일어 날 수밖에 업슨ㄴ 것은, 국가 단위의 교육의 방법을 구글의 위키백과 처럼 인터넷을 이용한 국가 단위 프로그램을 선점하기 위해서 피터지게 경쟁을 하는 공간이 위키백과가 되어 버렸기 때문에 국가 단위의 과학원에서 자국의 특허권이 20년을 넘긴것은 알아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상태에서 중국과 독일기준으로는 일반 공개의 영역에 특허권 기준으로 10낸을 넘긴...독점 기술이 아닌 왠만한 자료는 무료 공개로..해야 국가간의 편집 전쟁에서 앞설 수가 있고, 이것이 국가간의 국가 교육프로그램에서의 순위를 시험적으로 결정을 하는 상태이기때문에 편집을 이 상태에서 멈출 수도 없는 상태가 현재의 싯점이다.
50만개의 용어들중에 국가 단위의 교육 용어로 쓰는 핵심용어는 2만개 정도이고,
이 2만개의 핵심용어를 어떻게 추려 내느냐를 위키백과의 클릭수 기준으로 찾아내야 하는 숙명을 안고 있는 것이라서 현재 진행이 되고 있는 것이다. 온라인 국가 단위 서열이 결정되면 세계 국가 단위의 교육을 독점정도는 아니지만, 선점을 하고,
최대 자료 보유량을 가진 국가단위는 전력 패권을 가진것처럼 세계 국가 단위의 교육에 대해 기초자료 제공권을 이용하여 세계 권력 재편을 석유,전력 패권 다음으로 준비하는 것이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국가 단위의 편집전쟁은 날로 강화가 되고 있다.
불과 이삼년 전만해도 국다 단위의 언어 변환률이 절반을 넘기는 수준으로 절반은 한국어로 변환이 되고, 나머지는 알아서 맞춰야 하는 상태였지만, 인공지능이 가세한 이후의 번역은 개인이 봐서도 통역사 수준의 번역을 한다.
갈수록 국가별 번역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즉...한국과학 처럼 일본과학이 왜곡한 사실이 독일,영어,중국,소련,노르웨이어로 바꾸어서 일일이 검증을 해야 하던 것에서..
번역되는 자체로 왜곡된 사실이 되므로 인공지능으로 번역이 원할히 이뤄지지 않는 것의 대부분은 일본과학이 왜곡해 놓은 것이 손쉽게 드러나 버린다. 이 사실을 이제는 본인의 경우, 손쉽게 집중해서 검증해야 할 부분을 왜곡된 일본한자와 지렁이 일본어 번역을 찾아서 이것을 독일어와 영어자료로 일차 번역을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검증이 도어 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 곳에 글을 하루에 한편에서 두편정도를 작성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산업화된 기술이 대부분이므로
평생 학습의 부분에서 손해나는 검증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산업 기술의 발견을 해서, 한국에 없는 산업 제품의 하나를 만들어서
늙어서 움직일 수없는 몸이 되기 이전에 단하나의 산업기술이라도 만들어야 하는데, 일본과학의 왜곡에 발목이 잡혀서, 기초 검증을 밑바닦까지 하게 됨으로서...이제는 직접적인 산업 제품의 개발보다는 한국과학이 왜곡된 부분을 바로 잡는 것에 비중을 두고,
차라리 귀촌을 해서 자급자족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나면, 인터넷 연결 비용과 태블릿 정도의 장비만이 필요하게 되므로, 이 준비를 하는 것인지 모른다.
욕심은 개인적인 산업 제품을 만들어서 유산으로 남기고 싶은 마음이 굴뚝과 같다.
그럼에도 이미 물분자 전류를 활용해서 1738년부터 과학자 모두가 무한 경쟁을 하고 있는 것이 세계적인 상황이다.
한국과학에서 벗어나서 신기술이 존재하면 좋겠지만, 이미 물분자 전류를 활용하는 유럽의 과학자들이 중국의 연구원 총인원 3억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활동하는 것이 현실이다. 즉...전 인구의 7;1정도가 물분자 전류를 학습하여, 이것을 토대로 산업 원천 기술을 만들어내기위해서 불철주야 개인 연구들을 하는 것이 현실이다. 개인 연구와 연구소 단위에서의 연구 성과물은 엄연히 다르다.
개인 연구원은 산업 결과물을 세계 최초가 아닌, 개인개발에 의한 주변 동료들과 나눔하는 정도의 개인연구가 보편화되어 있고, 이는 실제로 어느정도의 유산이 뒷바침이 될때, 개인연구를 진행하는 모습이 보편적인 개인 연구의 모습이 된다.
나머지는 연구개발은 적어도 100명이나 1000명의 연구소에 연관이되어서 공동연구를 하여야 한다. 물분자의 전류 영역이 개인이 천재적인 능력이 있어서 아직까지 개발되지않은 영역이 남아 있을 것 같나???/
그간 광자photon글을 두세번 작성하고, 수소 양성자 제목으로도 한두번은 글을 작성한 것같은데
저번에 photon광자 글을 작성하면서도 수소 양성자 proton과 차이점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것에 실패를 햇다.
지금은 그 구분을 수소 양성자 질량을 기준으로 구분할 수가있다.
수소양성자(proton) 질량 938 565 413eV/c2= 1837.419 x 511 000ev/c2이고,
광자 photon은 빛의 상태이므로 2eV/c2의 상태를 말한다.
이렇게 원자 질량에서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을 한국과학은 이를 번역한 교수들이 photon, proton에 대한 명확한 구분을 제시하지 못한 것이 한국과학에서의 모습이다.
이를 한국교육부와 한국 국어 국어원에서 명확한 구분을 위처럼 원자 질량 기준으로 구분을 하면 워낙 질량차이가 나므로 한국과학에서 이를 혼돈할 이유가 전혀 없다.
수소중성자의 경우에도 번역을 보면 영어와 독일어 원문과 그 의미가 제각각 한국과학으로 번역되어 있음을 알수가 있다.
수소 중성자의 경우 전기 요금인 전하가 없는 상태로 1785년의 쿨롱의 기준을 맞추느라 이렇게 국제단위에서 규정을 했으므로
오전 글에서 이를 손쉽게 검증을 하고 물분자 전류의 검증의 도구로 활용을 하고있다.
물부분자의 수소 원자와 산소원자의 수소양성자,수소중성자 이렇게 구분을 해서 사용을 하면 수소원자를 혼란없이 구분을 할수가있게된다.
차츰 물분자 전류가 1945년 기준의 물분자 수소원자의 수소문제 해결기준으로 통합되고 있다.
기초 원리를 배재할 수가 없으므로 이를 포함하는 물분자 전류로 통합도어져야 하므로 지금은 솔직히 개인 연구보다 ,
우선 내가 먼저 물분자전류를 한국인 누구에세 손쉽게 설명을 해서 이해를 시켜서 물분자 전류를 활용해서 편리한 전력 사용의 방법을 숙지를 해야 하고, 이렇게 하다보면 한국교육 자체가 물분자 전류를 편집기준으로 서술 내용을 바꾸게 되면 물분자 전류의 한국 교과서에 의해서 학습을 한 한국 청소년들은 지금처럼의 대학 과정까지으 20년 수업기간을 학생 자율에 맞춰서 교육기간을 가감을 할수가있고, 학교생활을 마무리 한다하여 물분자 전류의 학습이 단절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 물분자 전류의 자료를 찾아서 꾸준히 개인 학습이 이어지도록 하는 연결 학습을 만들어 놓는 자체로...기본적으로 이 글을 쓰는 소기의 목적이 달성이 된다.
솔직히 작년 글을 글쓴이 내가 읽어봐도...작년글,...제작년 글을 이렇게 들여다보면 조금 유치한 것을 쉽게 발견을한다.
그만큼 물분자 전류가 완성되기 이전의 글 모음들이라 얕은 지식으로 그저 한 인간의 몸무림정도의 참고의 글 수준이라는 것을 내 자신도 인정을 한다. 자료가 주어져도 일본과학에 의해 왜곡된 부분이 물분자 전기입자 수소결합으로 표현할때는 절반정도의 이해력 밖에 되지않았다. 지금은 왠만한 자료가 주어저도 기본적인 이해도가 70~80%에 도달을 한다.
이 모든 것이 과정을 밟아온 흔적이기에 그대로 놔두는 것이다. 이것으로 약간의 혼란은 일어날 수있지만...물분자 전류의 중심으로 놓고 보면 틀린 이론은 몇개 되지 않는다.
그리고 물분자 전류를 무턱대고 상급이론의 검증은 절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전부 순서를 밟아서 기초에서 부터 주어진 자료를 전부 이해를 해야 다음단계의 이론 검증을 할 수가 있고, 그 이후에야 자연의 물분자 전류의 대부분이 맞게 된다.
일테면 물분자 1000개의 7nm의 상태에 대한 부분은 .. 아직도 연구 대상이다 물분자 수소결합 연결부터가 이산화 탄소가 연결되는지, 질소화합물인 이산화 질소가 물분자에 결합되는지를 어느누구도 장담을 못한다. 물분자의 불의 상태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지는 것이 물분자 이고, 그 다음이 이산화 탄소, 이산화 질소 순으로 되기는 하지만, 장작의 연료 상태에서 이산화질소가 먼저 만들어질지, 이산화 탄소가 만들어질지의 경우의 수의 확률은 장담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결국 물분자 1000개까지의 기본 결합에 대한 디략적인 온도 기준으로 800도 결합이라면 이산화 탄소가 먼저 결합하는 상태...1200도 이상이라면 이산화 질소가 물분자에 결합되는 상태가 되고....이것이 또....연소 플라즈마상태에서 몇개의 물분자 결합의 상태를 갖느냐도 문제가 된다. 플라즈마에서는 물분자가 단독으로 생성이 될지 몰라도 연소플라즈마를 감싼것이 물분자 1000개이고, 공기중의 산소분자도 공기중에서 단독으로 존재하다가 연소 플라즈마에 참여를 햇느냐와 물분자 1000개에서 분리되어서 산소분자가 되었느냐로 이것의 구분도 사실 명확한 구분이 없다.
아마도 불확정성의 원리는 물분자 1000개의 결집의 연소 플라즈상태를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이라 짐작이 된다.
여기에 물분자 1000개가 연소 플라즈에서 벗어나는 기준온도를 800도에서 1700도의 이산화 질소 구간이라 할때...
대기중에서는 연소 플라즈마에 의해서 물분자 1000개가 만들어지는 숫자보다 이에 버금가는 바닷물에서의 물분자 1000개의 결정입자가 증발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이물분자 1000개의 특징은 금속인 나트륨이 포함된 물분자 1000개이고...산소와 질소는 공기중으로 떠어르면서 흡수하는 상태가 된다.
이처럼 복잡한 기초 이론이 물분자 1000개의 기본 상태가 된다. 그 크기라도 500nm정도로 기본적으로 눈으로 확인하는 상태가 되었다면 좋겠지만....50nm에는 7nm의 물분자 1000개 기준이라면 암산으로 해서 7000개의 물분자 결합인데 이때 물분자가 얍샆하게도도 한 덩어리 물분자가 아닌 1000개의 물분자 7~8개가 연합하는 상태의 결합을 한다는 데 문제가 있다. 이것이 빗방울의 단위개인 1mm개까지 연합을 하게 되면...1000개 x 1000 000개가 연합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파스칼의 부호가 이 단위개를 따르는 것이다. 1013125 x 1000이렇게만 해도 물분자 갯수를 기본적으로 찾을 수있는 것이다. 암산만으로 말이다. 그냥...편하게 101 325 000개가 1m길이에 물분자 갯수 혹은 1m x1m의 물분자 갯수 이렇게 해도 정교한 이론 검증이 아닌 상황에서는...그냥 기본 물분자 갯수....101 325 000개....즉....10억 1천 3백이십오만개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1700년대부터 광범위하게 사용됨으로 해서...1pa의 물분자 갯수 101 325 000개 이렇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니까...단위가 어쩌고...뭐하면 틀리고...별 희안한 용어들을 갖다 붙여놓고...실제 중력의 규칙보다 더 애매한 국제 단위 규약을 넣어서....암페어의 정의어럼...전기요금의 청구 사유되는 것인데도....1m길이에. 어쩌고 저"쩌고...과학이 말장난 과학의 영어 과학의 진수를 보여 준다. 숫자를 찾아내서...디 밀면....이를 유사과학자라 매도하는 수법으로 낡고 낡은 수법으로 현재에도 전기요금의 청구의 원인으로 사용을 하는 비과학의 현실을 보는 것이다.
산업가들이 국가 단위의 왕과 귀족의 모든 특권을 3~5세대 이상의 영광을 누려 온것으로 만족을 못하는 것이다.
물분자 전류의 현상을 조금 빨리 발견했다하여서...아들대 손자, 며느리,대대 손손 울궈먹는 파렴치한 짓거리를 일삼고 있는 것이다.
물분자 전력 왕국이 영원할 것으로 믿나?
흔히 역사는 돌고 돈다.
많이 가진자의 몰락은 일순간이다. 적게 가진상태애서는 국가 단위의 왕이 누가 되든 무슨 상관이 있나. 그냥 적게 먹고 적게 싸면 그만인 것이다. 인간은 하루 쌀 기준으로 단지 420g의 실량만 있으면 기본 연명은 한다.
북한 주민이 이리 살았다지??아마....
질소 비료 대량으로 합성해서 가장 먼저 식량 증산에 힘썻어야 하는데 이것을 기본적으로 하지 않은 것이다.
수력발전소의 전력으로 군수물자 생산이 아닌 질소비료의 생산에 의한 국민들의 기초 식량 수급에 문제를 없었어야 국가 단위로써 기본적으로 국제 사회에 인정이 된다.
보쉬 하버 공정이 북한에 없었다면 말도 않한다. 1935년의 함흥 질소 공장은 동양 최대의 질소 비료 합성 공장이 아니었나????
전쟁때 파괴가 되었더라도 설비의 복구처럼 쉬운 것이 어디있나? 가동 했던 인원이 한두명만 생존을 해도 ...전후 복구가 가능한 것이 모방생산의 강점인 것이다.
오전 9:48분
물분자 전류를 전력의 상태인 구리전선으로 이동을 해서, 전류인 물분자 갯수와 전압의 물분자의 해당온도....차이인 220V의 220도 차이의 온도를 가진 전압 차이를 물고 물리는 용어인, 암페어, 저항,전류등으로 다람쥐 챗바퀴 처럼 단위로 말장난을 해 놓은 것이다.
그러면서 저항의 설명이나 대부분의 설명을 물에 비유를 하는 비열한 짓을 서슴치 않는다. 물분자의 전류상태이므로
모든 전력의 상태가 물의 특성과 일치를 하는 거임에도, 마치 물과 상태가 우연히 겹치는 것처럼 과학 자체를 자기네들이 유사과학으로 만드는 짓을 서슴치 않고 있다.
지난 7년동안 물분자 전류를 검증해 오면서, 가장 어려운 이론인 저항 부분을 제외하고 이론 검증을 해 왔다.
이것은 전기 발전기 이론부터서 물분자 전류,전기,전력을 검증해야 기초 검증을 마칠수가 있고, 개인적인 에너지(물분자 전하)의 자급 자족의 수단에서 겨울철 난방의 해결방법이 전력의 생산에 의한 자급자족의 방법이 되므로 이 부분 검증을 우선시 해 왔다.
전력은 햇빛을 흡수하여 물을 난방수 정도로 전환을 시키는 자체가 전력의 상태로 변환이 된다. 전력의 전력선과의 연동이 되지 않는 것의 차이를 가질 뿐이다.
태양열 집열기를 사용하여 물분자를 220도 이상으로 만드는 것은 축열조의 문제 때문에 수월하지가 않고, 축열 시설을 220도 이상으로 하면 이것은 Ess로 세분화가 된다. 축열조를 간접 가열방식으로 바꾸어서, 물분자 전하를 뽑아내면 전류로 변환도 가능하지만,
전력 연결까지는 시설이 추가되어야 하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컨버터와 인버터 시설을 추가하여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개인의 자급 자족을 넘는 범위가 되고, 마을 단위 정도에 그 효율이 입증되는 것이라 볼수있다.
전력의 220V나 380V의 전압은 축열조에 심야 전기 볼이러 축열처럼 간단한 대기압 축열조로 가능하지만,
태양열에 의하 집열이 가능한 상태에서 태양열의 수집된 온도는 최소 220도 이상으로 올려야 하는 문제가 발생을 하며, 축열조가 직접 가열이 아닌 간접 가열의 냉매에 의한 열(전하)교환이 이뤄져야 하므로 이 시설들을 추가하여야 한다.
독일은 단독주택에서 기본 축열조를 압력 조절이 가능한 설비를 설치하여 기본 태양열 수집을 하다가 이후에 태양열 집열기 숫자를 늘려서, 잉여 태양열을 전력으로 소량 변환을 하는 .. 자체적인 Ess기능을 하는 축열조를 단독 주택용으로 보급을 기본적으로 하고 있다. 축열조를 간접 가열방식과 물의 압력을 가압을 하는 장치를 기본 내장을 한 것이므로 가능한 상태가 된다.
한국의 경우 이 기본 축열조의 생산에 이런 개념 자체가 없다. 내부 물이 담기는 구조에 스테인 레스 시공 자체도 하지 않는 상황이다. 그리고 태양열 흡수기는 전력 변환은 여름기준으로 태양열이 축열조 용량의 한계에 도달을 해서 두세달 정도로를 전력으로 변환하는 것이므로, 기본 설비에 굳이 과한 진공의 압력을 생성할 필요성은 없다.
대신에 태양열을 이용한 단독가구의 온수 및 난방열이 가능할 정도의 기본 시스템을 표준으로 만들어서 태양열 집열 온수 시스템을 보급하여야 하는데, 일반 사용자들은 이 정교한 계산을 하기가 어렵다.
태양열 집열기 기준의 단독주택의 설치비 일부 사례를 들여다보니...2mx3m 의 기본 100L모듈을 6개 묶어서 보급하는 기본 형태를 갖는다.이 규모 기준으로 600L의 온수를 80~90도로 축열하는 성능이고, 겨울에는 20~30%가 햇빛 감소가 되므로 60~70도로 축열온도가 떨어지므로 겨울에는...겨우 난방수 기준을 600L가 1번정도 난방수로 투입이 되고 나면 다음날 햇빛이 나와서 축열이 되지 않으면, 난방수 자체가 부족해지는 것이 현실이다. 즉...겨울 난방 자체를 태양열 집열기만으로 가동하기 위해서는....기본 모듈의 양을 늘려야 하고, 그렇게 되며 축열조의 용량이 2배인 1200L로 되어야 하는데..한국에서 설치되는 용량은 기본적으로 절반의 용량만 설치를 하고...이 비용마져...1200만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금액이 책정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한전 보조금이라 하여 자기 부담금을 1200만원에 300만원을 부담하고, 한전이 900만원을 설치 보조금을 지불한다는데....이것은...1200L의 축열조의 겨울의 부족한 열량을 전력으로 충당하라는 의미의 일종의 사기꾼적인 계약인 것이다.
모듈 가격과 축열조 1200L합산 비용이 200만원 내외이고,이것을 설치하는 비용이 들므로 시공비가 100만원 정도 소요가 되는데..
1200L를 전력을 사용하여 추가적인 열량 추가는 그 자체가 낭비이고, 효율이없다.태양열 집열기와 집적 연결이 되어야 하는 것은 석유보일러와, 가스보일러 사용 단독가구에 해당하는 것이다.
태양광 집열기는 이처럼 물분자 전류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단독주택의 난방을 태양열 집열기 위주로 개인들의 시스템 난방을
스스로 계산할 수있는 역량이 있을때 사용가능한 에너지(물분자 전하)영역인 것이다.
비용 감소를 위해서는 그만큼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의 해결책은 여름에 생산되는 과포화 상태의 물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인데...한국에 개인 수영장 설비를 낭비이고,
한가지 대안은...개인용 1인 욕조에 물을 채워서 욕조에서 이를 처리를 하는 것이다. 여름에 욕조의 온수를 사용을 하던 않하든...일정 온도 이상은 욕실을 통해서 밤에만 배출을 하면 되는 것이다.
결국...단독주택의 단열 요건등의 변화를 고려해 볼때 .. 주거문화를 지금의 형태인 아파트 냉난방 생활습관을 단독주택 생활습관으로 변경을 하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을 실현을 하면 과도한 가전제품의 난립을 억제 할수가 있고, 개인이 추가적인 설비를 통해서 사계절 냉난방의 설비를 하나하나 추가할 수있는 장점이 만들어지며, 개인의 전력에 대한 기초 상식을 넓혀 가므로 해서, 개인의 자급자족 능력이 향상된다.
이제 방법을 조금 찾은 것 같다. 한국정부에 대한 성토의 영역을 태양열 집열기와 개인 주택 단열로 모든 것을 전환해야 하는 ..것으로 한국 정부를 이제 배재하는 것이다. 내 자신이 한국의 공무원들을 노력해서 변경할 능력이 되지 않고,
결국은..개인의 자급자족을 최소한의 비용으로 실현을 하고, 이 자체가 한국 정부가 이용하는 것을..막아 놓으면 되는 것이다.
한국정부와 별개의 개인의 자급자족의 능력이므로, 한국 정부가 필요하면 한국정부의 시스템을 연구 노력해서 바꾸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글이 진행이 되면 곧바로 열교환 장치의 냉매와 맞딱뜨리게 된다. 독일 과학이 이 부분에서 가장 고민을 하는 부분이다.
이산화 탄소와 암모니아를 물에 녹여서 이것을 냉매로 활용하는 것이 기본 열교환기인데, 이 설비를 개인들이 손수 만들기에는
수많은 노력과 개인 장비가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결국은 이것을 국가나 지방 자치단체에서 기본 필요 장비등을 공동으로 이용하는 설비를 제공을 해야 하는 것이다. 단독주택에 열교환 설비가 완료가 되면 시스템만 필요한 것이지..이에 필요한 가공장비는 판매를 목적으로 하지않는다면 시스템 구축을 위한 설비가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다.
오후 4:44분...
쿼크 이론은 아마도 수소 양성자가 265 431eV/c2만큼 물분자의 수소 원자보다 원자 질량이 낮으므로 해서 이것을 추론하여 만들어낸 이론이라 할 수있고, 물분자의 수소 원자가 수소양성자및 수소 중성자 변환의 핵융합을 할때 쿼크 구조로 바뀐다는 것을 어느정도 짐작을 할 수있다.
지표면의 대부분의 원자는 빛이 없는 어둠에 모두 검정색을 갖는다. 이 사실때문에 개발된 이론이 쿼크이지...실제 이론검증에서 말장난 과학의 표본이 쿼크라 할 수있다.
실제 쿼크 이론이 적용되는 것은 염료에서와 LED 텔레비젼에서 이고, 이것들의 색상을 가지는 것은...원자 단위 하나가 500pm이하의 직경을 가지므로 이 자체가 컬러 색상을 갖지 않는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즉...500nm의 청녹색 기준의 색상 기준이면 물분자가 대략 5000개 단위개의 원자가 하나로 결합되어서 색상을 갖는 것이다.
실제 컬러를 갖는 직경의 단위는 80nm이므로 물분자 1000개가 7nm이므로 약간 더 많은 갯수가 모여서 색깔을 갖는 것이다. 즉...물분자의 수소 원자 자체를 쿼크로 굳이 나누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와 같다. 능력만 된다면 물분자의 수소 원자부터 쿼크로 나누면 좋겠지만, 그래서는 기초 검증이 되지 않는다. 해보면 안다.
물분자의 수소 원자와 산소 원자의 수소양성자와 수소중성자를 기준으로 1785년의 전하량인 전기요금c에 꿰 맞추다보니...현대적으로는 10^-19 c 이렇게 밖에 단위지정이 되지 않고 단독으로는 무슨 요금을 어떤 질량에 의해서 책정되어 있는지 자체를 모르는 쓰잘데기 없는 단위가 된다.
물분자의 수소 원자도 아니고, 물분자의 산소원자의 수소양성자를 분리를 해서...수소 양성자에 + e전하를 부여하고,수소 양성자 전자 511 000ev/c2값에 -e 를 무리하게 적용을하다보니....자체적으로 1785년의 이론이 꼬여버리는 것이다.
1785년의 쿨롱의 단위는 겨우 물분자의 수소 원자와 산소 원자 자체가 발견된 것이지 물분자의 수소 원자 질량과 산소 원자 질량이 밝혀진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1785년의 쿨롱의 단위의 10^-19c 은 물분자의 1m x 1m 갯수개와 연관이 깊다는 것외에는...그 어떤 과학적인 검증 대상이 아닌 영어권 말장난 대상의 시작이론인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중요한 사실은 한국의 현재 전력 요금을 전기요금(전하)기준으로 청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요금을 지불하는 한국 대중들이 전기 요금의 명확한 근거의 검증없이 국가 단위의 공기업인지 준 민영화 언체인지 구분도 안되는 한국전력에 전기요금(전하)을 누구는 생산비 이하에 제공을 하고, 누구는 생산비 몇 십배 요금을 청구하는 가장 전형적인 비 과학적인 전기요금을 청구하면서도, 전기 요금 3개월 미납을 하면 형사 처벌,...운운하는 작태로 일관을 하고 있다. 형사 처벌은 아니지만 관계법령의 근거 없이...한국의 현재 한국전력의 주식을 외국인 주주 49%와 한국정부...그리고공기업이 겨우 51%를 소유를 하는 형태이므로 한국의 공기업인지 의심 스러운 상태에 해당한다. 공기업이 아니면 한국의 법령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한국전력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한국전력의 주식을 한국 대중들이 단 한주라도 옆사람이 보유하고 있는 것을 봤나?
그러면서도 한국 대중에게 전력 요금을 전기요금(전하)의 청구를 전기세인것처럼 대국민 사기극을 펼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여기에 한국전력이 운영하는 발전자회사의 전기 발전기 터빈이 100%수입에 의존하는 행태는 중국의 세계 전기 터빈 발전기 점유율 1위에 너무나도 대비되지않는가? 후진국이라는 중국도 전기 발전기 터빈을 자체 생산하여 자국의 전기를 생산하는데...
독립한지 73년이 지난 한국전력은 전국의 99개가량의 전기 발전기 터빈하나 국산화하지 못하고 그동안 뭐했나?
전력이 물분자 없이 전력 수소이 가능하다고 주장을 하고 싶은가?
한전의 감사실..과장은 물분자 전류를 잘 알고 있고, 이것은 민영화된 뉴욕에 주식상장된 주식회사이므로 전력의 물분자 전류의 대국민 공개는 의무가 없다고 2년전 답변을 하지 않았나?
한국 전력 직원중 물분자 전류를 과연 몇명이나 알까?
적폐 청산 어쩌구 할꺼면 한국전력을 가장 먼저 감사를 해서...청산을 해야 한다.
한국 전력의 사용되는 기자재를 대기업의 어느회사에서 독점하는지도 살펴보면 아주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구리선 회전감기의 용어인 권선을 독점하는 기업이 물분자 전류를 가로막는 행동대장에 속한다.
물분자 전류이론은 별거 없다. 1738년 베르누이 정리에 의한 수증기의 액체인 물분자 1000개와 수증기 기체의 물분자의 1000개의 구분을 토대로 1745년의 라이덴 은행의 커패시터(저항)과...1750년의 influenz 영향력 이론의 구리전선의 3선 회전감기의 기본 기능을 알게 되면 기초이론이 끝난다. 물분자 1000개의 수증기 상태에서 먹구름에 금속의 밉자가 10%의 혼합비에서 비율이 높아지면 공기중에서 물분자 1000개의 전하가 철과 나트륨,규소등의 복합반응에 의해서 금속 원자들에 집중이 되어서 이것이 모이면 천둥과 벼락이 된다.
전류가 흐르는 구리선을 0.1mm각격을 유지하면 기본 벼락을 만드는 상태가 손쉽게 만들어진다.
구리선 2선이 방전을 하면 구리선은 짧아지고...사라지는 것처럼 보이지만..실제로는 원자화되어서 물분자 1000개에 흡수가 된다.
먼지 형태의 1um의 구리 먼지 덩어리가 물분자 기준으로 4000개의 기본 입자개에 해당하고..이 먼지가 공기중 방전이 일어나면 물분자 1000개의 물분자 원자와 원자 결합을 하여 CU+0 의 형태가 되어서 물분자 1000개의 내부에 존재하는 형태가 되므로....이때 구리원자는 물분자 1000개에 가려서 구리원자가 밖으로 표출되지 않는다.
비금속인 cno는 물분자 1000개에 결하이 되면....물분자 1000개의 둘레에 존재하는 것과 원형의 바깥쪽으로 향하느냐에 따라서 물분자 1000개의 cno가 수소결합을 공기중의 성분과 얼마나 하느냐를 결정하게 된다.
이처럼 눈에 보이지도 않고 실증도 안되는 물분자 전류의상태가 되므로 이것을 이론 검증을 통해서만 이처럼 글로 풀어 쓸수가 있다.
그래서 물분자 전류가 한국에 2015년까지 공개적으로 이처럼 거론하지 못한 것이다.
할수있었던 것은 물분자 전류이론이 아닌 교과서 내용처럼 물을 비유하여 모든 전기,전류,전력 현상을 비교하는 것이다.
물분자 전류이므로 비교를 하든...어떤식으로는 물이 관여가 되면 전기 이론은 설명이되고 틀리지가 않게 되는 이유는 물분자 전류 자체이기 때문이다.
물분자 전류를 물분자 전류라 이르지 못한다는 상투적인 문구는 저 홍길전에 나오는 빗대어 놓은 것과 같다.
홍깅동전의 지은이가 물분자 전류를 이해하고 이것을 홍길동전으로 남긴 것이다.
결국 이 문제는 축열조를 Ess시스템으로 잉여 생산된 전력을 전력라인과 연결을 하느냐 마느냐로 귀결이 되는데...
지방 정부와 설비를 서로 맞교환하는 방식이 유용한데 한국에서는 이것이 멀기만 하다. 독일의 경우 이 설비를 단독및 마을단위에서 이미 실현을 하고, 풍력발전기를 개인들이 연합을 해서 직접 시공하는 단계에 도달을 했는데, 한국에서는 개인들의 자급 자족 실현 자체도 실현되지 않았다. 이것은 물부자 전류를 알지 못하게 한국정부가 정책적으로 막아온 것에서 비롯된 결과물임에도
한국정부는 물분자 전류를 아직도 한국 대중들에게 공유되도록 하는 것을 현재도 가로 막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기초 이론의 용어들을 이제 하나하나 한글화 작업을 마치면, 물분자 전류와 전기,전력이 완성이 될 것이다.
이것을 활용하는 것의 첫번재 적용영역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개인으로써 적용할 수있는 개인 주택의 냉난방의 자급자족 정도에 해당할 뿐이다. 그 효과를 익히 알면서 이런 선택을 할 수밖에없고,
이것은 결과물로 이후에 모든것을 이야기 할 것이다.
서로간의 청구비용에 정산 문제가 남는 것이다.
그냥...혼자서 자급자족을 하면서, 가는 세월과 함께 늙어가면 그뿐이고, 노인네 간병이나 하면 그 뿐이면 되는것이다.
거창한 화학실험에 의한 결과물 자체도 자급자족을 실현한 상황에서는 의미가 없다.
위험을 무릅쓰고 후대를 위한 유산은 남길 필요도 없다. 각자 노력해서 물분자 전류를 검증해서 나와 같은 방법으로 그냥
개인의 자급자족을 실현하는 것으로 자기만족을 하면 그 뿐인 것이다.
살아가는데 하루 식량 비용이 420g의 1666원인데 너무 큰 욕심을 가지고 있었다.
노인의 몸은 한시간 단위에서...자연으로부터 냉온기를 차단하는 기본 단열을 실현하지 못하면 노인의 몸으로 각종 질병에 시달리게 되어 있는 신체구조가 된다.
바른 생활 습관으로 하나하나 바꾸어 가야 하는 것이다. 하루를 24시간으로 째개어서, 안정화된 삶이 연속되도록 항상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물분자의 전하를 항상 머리속에서 계산을 자동으로 하게 하여서 능동적인 물분자 전류 대처 능력을 갖게 해야 노년의 신체로 남은 시간을 자신의 시간으로 채울수가 있는 것이다.
오후 12:31분
물분자의 수소 원자의 질량의 범위에 관하여,
이것은 수소중성자를 1937년에 발견을 해서 정리를 했고, 이 기준 질량이 939 656 413eV/c2가 되고...이것의 표준 크기는 51pm이 된다. 이것은 전하 궤도와 수소 원자에서 겹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고육책이다.
주어진 수소 중성자 원자 질량이 물분자에 8개가 포함되어서 안정화되어 있고, 이때의 크기를 수소 원자 크기 50pm을 적용하면 수소 원자 중성자의 직경은 51pm이 된다. 50.660pm 의 상태로 51pm의 궤도를 차지하지 못한다. 그것은 전하 충전량을 전자 질량 기준인 511 000eV/c2으로 고정을 시켰고, 이것의 직경이 50pm의 수소 원자 직경에서..51pm의 직경으로 전하 충전이 가능하지만, 학문적인 기준이 주어져야 하기 때문에 수소 중성자의 범위를 51pm으로 했는데 실제로는 전자 질량이 511 000eV/c2가 되므로 전자 궤도의 직경 크기가 51.1pm이 될때 수소 원자의 전하 구간의 완충 크기가 된다고 볼수가 있다. 그러한 특징 때문에 결국 수소 중성자의 직경을 51pm에서 다시 1pm을 추가하여 52pm으로 하면 수소 중성자 변환을 하면서 수소 원자 질량의 -516.901eV/c2는 곧...수소 중성자 궤도의 전자 궤도라기 보다 전하 궤도로 분리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 한국과학은 이를 전자 궤도로만 번역을 해서, 수소 원자의 전자 궤도는 하나라는 기본 입자의 특성을 갖게 되는 왜곡이 되어 버린다. 전자의 기본 갯수인 511 000ev/c2의 갯수 변환자체를 못하는 것이다. eV/c2는 빛의 단위개의 결합을 한 것이고, 위의 검증된 사실을 연결을 하면 1ev/c2= 1eV+1eV/c라는 사실을 알수가 있다.
즉...전자는 전하 2개가 결합해야 빛의 단위및 전자 1개의 단위개가 되는데....이것이 물분자의 수소 원자 상태에서의 전하는 -511 000eV/c2만큼 부족한 상태라는 의미가 되고....전자가 부족한 것을 채워 넣는 것은 전하량이 되고 +511 000개를 채워넣게 되면 전자 궤도의 충전이 완료가 된다. 그리고 전자 궤도의 완전 충전은 실제적으로는 일어나지 않는다. 왜냐하면....수소 원자의 시스템은 수소원자+전자의 기본 시스템이고 1eV/c2 x 511 000개가 적분되어 결합하는 기본 시스템 수소 원자 질량을 갖는다.
이 전자 궤도의 크기가 50pm이고. 여기에 전하를 밀어 넣게 되면....원자 쉘의 1822.884개의 숫자가 늘어나서 1833.884가 되는 것이지 전자의 자체가 두개의 전하 상태를 갖는것이 아니다.
이것은 전자 시스템에서...511 000ev/C2에서 50pm의 상태에서....빛의 속도로 회전을 하면 1초당 567.678회전을 하는데 이 자체의 회전속도가 빛 상태의 전하를 흡수하는 기본 단위가 될 수있다는 의미이지 전자 1개가 전하 1개를 전자 궤도에 흡수한다는 것 자체는 기본 시스템인 1x 1822.884에서 전자 충전이 이뤄지면 1823.884가 된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 된다.
그리고 전자는 전하 2개의 결합으로 이뤄진 완성된 시스템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수소 원자 직경 50pm까지는 수소 원자와 전자의 기본 질량 시스템이고, 이후에 추가되는 전하 궤도 50.660pm은 전자쟐만큼을 충전을 하면 전자기장 충전의 상태가 되고...이후에 중성자 질량까지의 + 516 901eV/c2가 충저이 되면 기본 수소중성자 변환을 한다.
즉....물분자의 수소 원자 전하 궤도 50.660pm에서 전하 충전을 하게 되면 511 000x 2개 전하 충전이 완료가 되면...물분자의 전자기 상태....여기에 5901eV/c2을 추가 충전을 하면 수소 중성자 상태로 변환이 완료되는 것이다.
이것은 물의 온도 기준 374도에 22.064pa 의 조건에서는....전자기 충전의 상태와 수소 중성자 변환의 분깃점인지는 명확하지 않지만...적어도 374도~580도 구간에서 h-oh로 분리가 되고 있으므로....수소 중성자 기본 변환을 하고 있다고 예측할 수가 있다.
그러므로 기본 전하 충전에 의한 중성자 충전량은 53pm기준까지 충전이 가능한 것으로 안전한 수소 중성자 변환에 해당하고,
이때에 생성되는 방사선은 어차피 수소 중성자+수소 중성자의 핵융합 반으을 실시해야 하므로 이때부터는 위험 구간이 된다.
이것은 물분자 기준으로는 h-oh로 되었을대....수소 중성자 변환된 하나의 수소 중성자 변환을 허용을 하는 것이지....oh의 수소까지 수소 중성자 변환에 성공하는 상태가 명확하게 구분이 되는 것이고..여기에 물분자는 추가적인 안전장치인 h-oh+h-oh의 기본 수소결합을 연결하고...이것으로도 안심이 안되어서 물분자 1000개의 액체 상태 원형 기준인 7nm상태에서는 10%의 cno와 금속 원자를 항상 원자 결합한 상태로 대기압에서 존재함으로써....인위적인 핵융합을 유도하지 않는 이상 물분자 1000개로는 자체적인 핵융합이 성립되지 않는다.
이 넘어서의 이론부터는 수소 중성자를 핵분열시에 나오는 수소 중성자기준으로 고속 수소 중성자니 하는 이따위 한국과학 번역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핵폭탄이라는 의미도 결국은 물분자를 촉발해서 만드는 인위적인 폭탄형태라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은 실현도 못한 것으로 핵육합의 수소 중성자+수소 중성자 결합을 한국기초 이론에서 꽁꽁 묶어두는 실수를 하고 있다.
한국 원자력 수력 원자력을 독점한 일본 고정간첩들의 한국에서의 전기 독점의욕에 의한 결과물이겟지만,
이들은 이후에 철저히 일본 간첩들을 추려내서 응징을 해야한다.
기초 자료를 습득하기 위해서 한국에서는 교육부와 과기부 정도에 연결을 하고, 이후에 한국의 기초연구소에 연락을 해야 물분자 기초 자료를 습득하는 보편적인 형태가 될것갖지만....실제 경험해본바로는 물분자 잔료를 한국의 교육부,과기부,한국 기초연등이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은 아닌데 철저하게 일본 고정간첩들끼리만 공유를 하고, 한국 기초연의 행정의 통합 민원 센터 등에 한국의 개인이 물분자 크기를 덜컥 문의를 하면..한국의 국정원과 기무사가 이곳에 상주하고 있으므로 해서....직접적인 신분 위협을 당하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물분자 크기의 한국 개인의 계산에 의한 검증을 철저하게 차단하는 시스템을 일본고정간첩들이 한국의 정부 조식에 만들어 놓고...물분자 크기 180pm부터는 언론에 절대 노출되지않도록..관리감독을 하는 기초 일본 고정간첩들의 임무가 된다.
물분자 180pm의 물분자 전류와 270pm의 전력의 상태를 한국에 상주하는 일본 고정간첩들에 연관된 한국의 독점 세력 1%만이 한국과학으로 물분자 크기 180pm과 전력에서의 270pm을 독점하는 것이다.
현재 일본 고정간첩들이 신재생 에너지 운운을 하면서, 풍력발전기와 태양광 전지...태양열 온수기 보급 사업까지등을 독점적으로 일본 고정간첩들이 분산해서...흡수하는 구조를 갖는다. 신재생 에너지 확대에 이번 정권에서만 100조원 사업비를 2017년말 12월에 한국 산업부에서 공식적인 사업비를 추계하여 공개한 사실이므로...이 사업비 자체를 일본 고정 간첩들이 독식을 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태양열 집열기 단독가구 설치 비용이 300만원이 채 되지 않는데 한국전력을 통한 설치비는 1천 2백만원이 되는 것이 현실이고, 이 금액의 차이만큼을 일본 고정간첩들이 착취를 하는 것이 지금 현재의 상황이다.
오후 7:00분
한국과학의 원자들의 전자 궤도는 전하 궤도를 지칭한다.
s구조를 이루면 이전의 전하들이 수소양성자에서 수소 중성자 궤도를 완성하게 되므로, 핵융합 조건이 성립이 되고, 조용한 퇴적활동에 의해서 다음 단계의 원자 반응열로 사용한 결과물이 나트륨이 된다.
리튬은 희귀원자에 속하므로 네온에서 나트륨으로의 변환이 희귀한 가스규칙이 적용됨에도 한국에서는 옥텟규칙까지만 언급을 했더 이유가 한국과학의 기초 수준에서 물분자 전류가 완정되지 못하도록 대못을 박아 놓은 것이다.
그러므로 [헬륨]까지의 전하가 2개 존재하지만, 리튬으로 바뀌면서 [헬륨]2s1으로 바뀐다. 이것은 기존의 한국과학의 전자궤도라는 것이 전하 궤도 50.660pm를 가지는데 리늄의 구조를 가지므로 [헬륨]반지름 28pm 원자 직경 56pm이상의 크기로 수소 중수소가 원형의 s 구조로 감싼 형태가 되고...이것은 수소 중성자 2개가 핵결합을 하면서 반응열로 수소양성자가 되면서 내놓은 전하를 이용하여 헬륨에서 리튬으로 변환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헬륨]수소양성자,수소 중성자가 결과물로 남는 것이 되고,
수소중성자는 [헬륨]과 결합되는 상태로....전하를 묶인 상태가 되고....수소 양성자는 수소 중수소와 전하의 절반을 공유결합하는 상태가 된다. 그래서 헬륨의 직경은 56pm이지만...이론상 리튬의 계산된 값 직경은 58pm이 되어야 하지만,...수소 중수소 힘만으로 [헬륨]의 부피 전체 56pm직경을 감싸야 하므로...리튬의 수소중성자와 수소중성자의 원자 간격은 넓어질수밖에 없다.
베릴륨으로 [헬륨]2s2구조가 만들어져야 기초 수소원자처럼의 간격이 유지가 된다. 즉...두개가 합쳐져서 [헬륨]을 감싸기 때문에 수소 원자의 부피가 절반만 감싸는 구조가 되므로....리튬보다 부피를 줄이게 된다. 그렇더라도 탄소원자의 결합까지..포함을 해서...70pm의 원자 반지름....이므로 140pm의 직경에는 [헬륨]의 응축도보다는 높다고 할수가 있고, 질소원자와 산소 원자가 되었을때....비로소 [헬륨]의 압축력과거의 같아지게 된다. 그다음 플루오르와 네온은 압축도가 산소원자보다 높이니까...기체 상태를 갖게 된다.
이것은 전자 1ev 와 전하 1/2eV 가 광속의 속도를 갖기 때문에 결정지어지는 특징이 된다.
전자의 1/2 spin이 아닌 전하의 스핀 1/2이라는 사실이 오늘 추가글로 인해서 쉽게 검증이 되고 있다.
그러므로 원소 주기율의 전자들은 s 구조의 원형에서는 전하들이 수소 중성자 변환까지 하고 안정화가 되므로....s구조의 이전의 전하 궤도는 없다. 중성자로 변환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전자 수로 표기된...산소의 [ 헬륨]2s2 여기까지는 전하 궤도가 없고...2p1의 궤도부터가 전하가 충전되는 구간이 된다. 탄소는...2p2이므로 전하 궤도가 2개가 되고...2s1에 전자 2개의 충전의 의미는 수소 중성자 변환에 도달을 해서 결합되는 형태가 된다.질소까지 이렇게 전하를 두가지의 전하를 갖게 되고 산소 원자의 경우 2p4의 전자 궤도는 전하 4개의궤도를 갖게 된다. 전하궤도를 종이에 놓고 그려보라...109도 방향의 4개의 전하 궤도가 그려질 것이다.
이렇게 전하 궤도를 그려보면 의외로 전하 궤도가 서로 겹치지 않고 자리하는 갯수가 작다...
결국 원자 궤도 함수는 오비탈 이론의 구분이 가장 적절한 구분이라 할 수있다. [헬륨]2s2 2p4 이렇게 하면 전하 궤도 갯수가 정확하게 분리되지 않는가?
질소와 탄소의 경우에는 s궤도에서 전하궤도를 가질때는 수소 중성자 변환까지 도달을 해야한다.
그래야 ch4.on3결합이 성립이되는 것이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원자 궤도 모형에서 전하 궤도 숫자를 찾는 법이 검증이 되었다.
기본 수소중성자 변환은 핵융합이 단체로 일어나는 폭탄의 형태가 아니면...바닷 깊은곳과 땅속 깊은곳에서 늘상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래서 한국 기준으로 10년이면 강산이 변화된 정도를 차이를 알수가있는 것이다.
글을 적어오는 순선대로 이론을 검증한 것이다. 오늘은 자료를 열교환기 위주로 찾았지만, 실제 기록의 글은 이전에 어렵게 풀었던 것을 쉽게 정리하는 방법을 찾아낸 것이다.
즉..전기 이론이 물분자 전류에서 자연의 법칙이므로 이것의 산업화는 굉장히 어렵다, 수증기기관을 1750년이라 하면 전기 발전기에 의한 전력의 생산이 1866년이므로 100년뒤에 전력이론이 산업화가 되기 시작한다. 그만큼...물의 수증기의 영역만으로도 산업화영역이 무수히 존재했던 까닭에 이 손쉬운 영역을 콘덴서가 개발된 1770년부터 각종 열교환기가 만들어져서 문명의 일부로 흡수된 것이다. 열은 곧...전하이므로...에너지건...열이건..모두 전하로 읽고, 전자의 경우에도 핵융합 조건의 동위원소 영역이 아니면 대부분 그냥 전하로 바꾸면 된다.
열교환기는 이산화탄소와 암모니아가 물에 녹는점을 이용하여 자동차 방수액인 에틸렌 글리콜로 광범위하게 이용되어져 왔고, 자동차의 냉각 시스템으로 채용이 되고...이것을 가정용으로 채용을 한것이 지열 냉반방 시스템이 된다.
자동차의 경우 냉방방 시스템이 엔진 열의 과다 방출에 의한 열교환의 방식이고, 지열인 표토층을 1~2m를 절개한 후에 이고에 15-0m가량의 열교환용 pe관을 묻어서...지열을 흡수하는 기본 시스템을 갖는다. pe관은 한국에서 난방 파이프로 대량이용인인 재료이다. 바닦난방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한국이고 보면..지열을 흡수하는 열교환기를 적용하는 기본 낭방 시스템은 신축 주택의 경우 동결심도까지 파고 들어가고있으므로....이전에 주변에 주택의 2배정도에 열교환용 pe관을 미리 매설을 하여서 이것을 바닦난방의 기본 열교환 시스템으로 활용을 하면 된다.
시공 방법이 어렵지 않고..곧바로 되메우기를 해서...기초 콘크리트를 동결깊이까지 파는 것이므로 pe파이프를 미리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지열을 단독부택 난방으로 활용할 수있게 된다.
도시지역의 주택에 적용은 어렵고, 농촌 주택의 마당이 있는 공간이라면 이것을 곧바로 적용이 가능하다는 결론에 다다를 수있다.
이것을 한국은 왜곡을 해서 수직으로 150m를 파고 들어가서..온천수 찾아서 지열난방비용을 상승시키고 있다.
지하수의 온도는 지하 150m나 지표수 1~2m나 온도 차이는 별로 크지않다.
지하 굴착에 의해서 수직으로 150m를 내려 보내느냐...와 지표층의 2m길이에 150m를 열교환 파이프를 까는 것이나 효율은 엇비슷한 것이다.
왜냐하면....지표수의 온도는 대부분 한국기준으로 10~15도이고....겨울에 난방으로 이용하기에 충분하다.
한국의 바닦난방의 난방수 온도가 60도가 아닌...10~30도라는 사실을 영어자료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바닦난방에 1970~1990년대에 동파이프를 바닥난방 열교환기로 설치한 적이 있는데....오히려 이 동파이프의 수명이 짧고, 각종 누수가 새기며..이물질이 다량 생성되어서 지금은 PE관으로 교체되어 대부분 시공되고 있고, PE관이다 보니...난방수의 온도를 10도에서 30도 이내로 공급을 할수밖에 없고...오히려 이점으로 인해 인체의 맨살이 방바닦에 닿게 되어서 따뜻한 상태로...생활을 하는 장점이...되고 있다. 전기 난방의 경우 구리 열선을 이용하다보니 기본 60도~80도의 온도 바닦난방을 하게 됨으로써..저온 열화상을 입는 것이 현실인 것과 비교가 되는 것이다.
지열은 영상 10~15도는...봄여름 가을에는 별로 따뜻한 것 갖지 않지만..겨울에는...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데 실내는 10도에서 15도를 일정하게 유지를 하는 상태를...열교환기 없이 물 순환기 설치만으로도 미온수 난방을 상시로 하게 된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열교환기를 설치하면 기본 난방수 오도가 10도에서 15도이므로....한국 난방수 기준으로 30도~40도라 한다면...석유보일러 등으로 15도에서 20도의 추가열만 추가하면 기존 난방수의 온도와 같게 된다.
열료비의 상당부분이 절약이 되는 것이고...이것은....영어권이나 독일권처럼 툭수 열교환기를 설치하지않아도 기본적인 PE관을 집앞 마당의 2m깊이에 150m를 기본 시공을 해 놓으면...된다. 문제가 생기면 마당이므로 2m깊이를 다시 굴찰하여서..물새는 곳이있으면 부분 수리를 하거나 전면 재시공을 해도...마당을 굴착한번 하는 것으로 하루에 마무리가 된다.
인력으로야 어렵겠지만..포크레인 하루 일이면 보일러 난방 수명동안을 연료비의 기본 절반을 해결하는 것이다.
이 보일러 관에 에틸렌 글리콜을 5%이내로 추가를 하면...효율은그만큼 상승을 한다. 목욕물과 혼용을 할때는....에틸렌 글리콜을 섞지 않으면 기본 지열을 이용하는데 문제도 없고...혹시나 누수가 생겨도 지상에서 그냥 물을 조금 흘려보내는 것과 같다.
냉장고의 소형 설비를 지열의 낭방수 열교환 시설로 활용이 가능한지...자료를 찾아보는 중이다.
아무래도 열교환기 자체가 고가격이 형성되어 있는 설비이고, 정밀 부품과 과압력을 생성해야 하므로 일반 주택에 도입은 독일 정도의 수준이 되어야 할 듯하다.
그런데 여기에 태양열 집열기가 존재하므로....태양열 집열기와 축열조...이렇게 세가지를 연동을 하면...열교환기 없이...있더라도 소형의 열교환기 정도...즉..축열조의 열을 넣거나 빼는 기능을 태양열 집열조의 축열 기능에는 포함이 되므로...이것도 연결을 하면
자급자족용..냉난방 시스템을 기본적으로 구축을 할 듯도 싶다.
중국이 태양열 집열기를 우선 보급을 하고 열교환기는 독일권과 영어권에서 주로 사용을 하는데...
냉장고와 에어컨이 중국과 한국산의 점유율이 많은 것으로 봐서 주택용 열교환기가 대량으로만들어지면 어느정도 시스템용으로 활용이 가능할 듯도 싶다.
열교환용 냉매가 특수가스로 개발이 되었지만. 죄다 오존과 기후 온난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결국 이산화탄소와 암모니아의 고전적인 냉매만 부각되는 현실이다.
열교환용 냉미를 이산화탄소와 암모니아를 중심으로 자료 검증을 해보면 ... 알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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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