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Note LP Miniature Series 1
Cannonball Adderley - Somethin’ Else (EKJD-0291)
비닐안에 보관용 비닐이 또 들어있네여,
제세히 나오진 않지만 접힌 부분과 붙힌 부분의 마감이 완벽합니다.
콜트레인의 초반 LP는 원래 옆면에 아무런 글자가 적혀있지 않습니다.
Blue Note LP Miniature Series 2
Cannonball Adderley: Somethin’ Else
많은 분들이 불만족 스러워 하셨던 미니어쳐 속안의 테잎마감처리도 완전 해결하였습니다.
EMI의 기획자분과 제작하신 분께 경의를....
500장 한정반에 넘버링 되어있으니 서두르시기를,,,
첫댓글 앨범이 중복이라서 많이 고민했는데 전선님이 올리신 사진을 보니 잘 구입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헉... 가지고 있는 놈이지만.... 또다시 뽐뿌가.... 정말 대단한 배려군요-_-b
ㅎㅎㅎ 아무리 그러셔도 전 절대 결코 믿을 수 없습니다...지금도 허접하게 만드는 라이센스 음반들인데...갑자기 최고수준 그것도 일제와 비슷하게...ㅎㅎㅎ 전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 전에는 믿을 수 없습니다...곧 확인하러 들르겠습니다...^^
이거 만드신분이 장인 정신의 소유자이신듯..
저도 케빈님과 같은 생각이긴 한데...
장인 정신까지는 아니고 일본 기계를 새로 들여 놓은게 아닐까 하네요...
완전 핸드메이드인듯...오셔서 확인해보세요....오실때는 청심환 필히 드시고..
아씨.....나 블루트레인 RVG 에디션으로 있는데,,,,게다가 LP까지;;;;;;;;;;;;;
음,,,알판까서 확인해보니 제가 가진 알판이랑 디자인이 다르네요. 알판도 라이센스인가요? RVG에디션처럼 보이지 않기도 하네요. 추가로 만약 알판을 골드CD로 만들었으면 괴작이 하나 나왔텐데요.ㅋㅋ
알판 디자인도 lp초반 라벨 재현입니다.물론 국내반입니다. DCC 나 FIDELLITY사의 금도금은 마스터링이 자체 마스터링이라 음질이 좋은것이지 무조건 금도금이라고 다 음질이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도 음질 차이가 있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그냥 외양적으로 뭔가 달라 보이잖아요..^^
E-break 님이 주문하시면 제가 금가루 뿌려서...ㅎㅎ
왠지 우황청심환의 금박이 붙어 있을 것 같네요..^^
아닙니다~ 쥔장님 금이빨에서 나온 것입니다.
저도 곰님의 금이빨로 씨디불법 도색해주세용 ㅎㅎ
최근에 금니빨에서 임플란트로 바꿨습니다.
아말감CD가 새로 개발되었나요??
홍시는요?
두 장 모두 예약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루노트 레이블을 무척 좋아합니다(가장 많은 힛트곡들을 보유했으며 탁월한 타이포그라피자켓스타일의 진보적 커버아트까지...블루노트광팬이 올린유튜브 영상이 생각나네요)락과 재즈팬모두 필수소장 아이템이죠
다행히 안샀는데 두장 예약합니다~
저두 한장씩 예약합니다.
500장 한정인데 번호가 왜1577이죠 궁금^^
그번호는 lp초반의 고유 번호입니다. 넘버링은 뒷면 오비에 되어있습니다,
이거 두장다 가지고있는데 고민이네요..어쩌지
게다가 총7장의 블루노트 명반이 발매된다면..허비행콕도 다있는데 ㅠㅠ 사야하나요..?
허비행콕은 7장에 포함되지 않습니다.위 두타이틀과 Sonny Clark / Cool Struttin',Horace Silver / Song For My Father ,Art Blakey And The Jazz Messengers / Moanin' ,Lee Morgan / The Sidewinder,Dexter Gordon / Go! 이렇게 입니다.1월5일경에 2차 두타이틀 나옵니다.
저희 입고분은 140번 이전의 앞번호입니다.선착순 앞번호 증정행사합니다.^^
저는 666번을 원하는데 없나용?
18번을 드리겠습니다.
2 장 모두 예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