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크린님
오늘은 저희 집에 옆지기가 귀빠진 날이라
아침부터 많이 바빴습니다
생일상을 차려서 먹고 가느라
화장도 별로 못해서 아픈 기색이 있네요
라파엘의 집이 수리 중이라 자하문동에 있는
주간보호센터로 아이들이 가 있었습니다
옹기종기 모여서 있는데
식사시간이 와서 밥을 먹이는데
몇가지 병을 가진 아이들이라 넘기는게
많이 힘든 모양입니다
그래도 무난히 잘 멕이고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었어요
봄 놀이 가자는 아이가 있는데
함께 봄놀이 데리고 가고 싶네요
오래 있지는 못해도 잠시만이라도
할머니 같은 마음으로 보살피고 왔습니다
비가 오더니 우리들이 봉사후에 나오니
비님이 그쳤어요...고맙게도
윤나님 크린님..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불광동 어르신 방문 하신
일랑님과 크린님..고맙습니다
오늘은 몸살감기로 힘들었는데
아이들 만나고 봉사하고 오니
몸이 거뜬해졌네요..
혜화동 봉사에서 뵈어요..
우리 봉사센터님..^^
오늘 정성을 주신분
크린님 10,000원
신공주님10,000 원
윤나님10,000원
진주사랑 20,000원
합계 5만원 전달 했습니다
진주사랑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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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계획 공지
제117차 자원봉사 결과보고 입니다(라파엘의 집)
진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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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0
14.03.21 01:2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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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많으셨어요.
아름다운 세분께 박수보냅니다.
수고 랄게 뭐 있나요...마음이 안타깝고...어떻게 해 줄수 없으니
바라보고 오니 참 마음이 짠 했어요..주신 성금은 잘 전달하고 왔네요..^^
진주사랑센터장님 윤나님 일랑님 그리고 크린님
아주 수고많으셨읍니다 짝짝짝
고맙습니다..이번에는 봉사 안 오세요?
바쁘신 나그네님..늘 수고가 많으세요..ㅎㅎ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영애님도 한번 라파엘에 시간 되면 오세요..
마음이 잔 하고..보살펴 주고 싶어져요..고마워요..^^
고생 많으셧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구요~~~^*^
해미리님은 한번 가 보셔서 잘 알지요?
봉사시간이 안 맞아서 못와서 얼굴 보기도 힘드네..
좋은 봄 맞이 하시게나...고마워요^^
병원에가서 주사한대 맞고 오신 센터장님 이제는 다 낳으셨나요 ?
결과 보고 올리느라 수고 하셨습니다..건강 관리 잘하시길~~
몸살끼는 많이 없어졌는데 기침이 많이 나서...윤나친구님 수고 많았데이..
종합병원인 진주는 늘 약하고 친구랍니다..괜찮아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정빈이도 보석이예요..마음이 너무 곱지요..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진주대장님 !
작품 다녀 오셨습니까?
내일 봉사는 못 오시는지요? 크린님..
수고는 크린님이 많이 하셨습니다..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