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의 선입관을 벗어난 종합육아기로서
어머니가 최고로 중요시하는 유아의 유익성에 촛점을 두어 다시 작성해 보았습니다
이 육아기의 국내 제조 히망자가 없어, 해외 특허 및 사업제안 추진 여부를 판단하고자
가차없는 다양한 평가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아래의 유모차와 동일하여 사진 첨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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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개 요
1. 중산층의 필수 육아기기
1) 요람 : 생후부터 걷기 전 주로 사용
2) 아기둥둥 : 생후 ~ 잘 걷을 때(기존에 없는 신 제품)
3) 유모차: 생후 2월 후 ~ 카트이용 전
4) 보행기 : 집고 일어나기 ~ 잘걸을 때 까지
5) 점프기 : 걷기 시작부터 ~
6) 스프링말 : “
7) 특수그네 : “ (업드리거나 누워 경사조절 됨)
8) 카트 : 유모차 이후
2. 옥외 활동
날씨와 기온이 적합하면 집앞 놀이터나 공원에 나가 1 ~ 2시간 정도 소일하여야
아기와 엄마가 답답함을 해소
3. 본 육아기의 구성
유모차에 스프링이 달린 4개의 줄과 줄 끝에 매달 수 있는 탑승대 2종으로 구성
(가. 일반유모차형 탑승대: 유모차, 요람, 말타기에 사용, 나. 옷형 탑승대 : 보행기, 아기둥둥, 점프기, 특수그네에 사용)
Ⅱ. 기 능
1. 기본 기능
1) 요람 : 기존의 좌우로 흔들기 기능에 상하로 스프링 진동하는 기능이 있다
2) 아기둥둥 : 스킨쉽은 부모와의 교감과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본 기기는 아기를 안고 상하로 둥기둥기 하는데 전혀 힘이 들지 않아 자주 오래 안아줄 수 있어 산후 2개월 이내의 몸이 회복중인 산모와 노부모에게 육체적 부담을 주지 않는 매우 유용한 기구로 세계 최초 개발품이다
3) 유모차 : 2개월 후부터 유아카트로 바꿀 때 까지 사용
4) 보행기 : 발에 힘이 없어 일어서지 못하는 아이를 아빠가 잡고 들고 조금씩 걷게 하는 것과 같은 원리로 본 기구는 스프링이 달린 4개의 줄에 매달린 아이의 다리에 가해지는 하중을 조절(감소)하여 처음에는 달에서 걷는 것처럼 사쁜사쁜 걸을 수 있게 하며 성장에 따라 점차 하중을 가해 무리한 하중 부하로 인한 부작용을 방지하면서 조기에 걷는 훈련을 하고 잘 걷게 된 이 후에는 뛰는 훈련도 할 수 있어 걸음마를 늦게 하는 등의 발육부진 방지
(일반 보행기 사용시 자세의 틀어짐으로 성장에 악영향을 준다는 항간의 설도 있으나 본 기구는 줄에 똑바로 매달려 걸으므로 자세문제 없음)
5) 점프기 : 기존의 기구는 스프링이 짧고 상하 조정거리가 작아 아기가 몇 개월 성장하면 체형이 맞지 않고 실내에서 혼자 타므로 흥미를 쉽게 잃으나
본 기구는 스프링이 길고 상하 점프거리도 길게 조정이 가능하여 아기의 2년이상 성장에 맞추어 사용이 가능하고 야외에서, 또래들끼리, 다수의 청중이 보는 앞에서, 어울려 음악에 맞추어 경쟁적으로 탈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
6) 스프링말 : 기존 실내용 스프링말은 안정성이 좋으나 실내에서 혼자타므로 흥미를 쉽게 잃으나
본 기구는 다양한 물건(킥보드, 말 등)을 줄에 매달아 탈 수 있고 야외에서, 또래들끼리, 다수의 청중이 보는 앞에서, 어울려 음악에 맞추어 경쟁적으로 탈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
7) 특수 그네 : 기존 유아그네는 단순하게 앉아 전후 왕복만 하고 혼자 타므로 흥미를 쉽게 잃으나
본 기구는 탑승대의 경사각도를 360도 조절할 수 있어 능력의 향상에 따라 자세를 다양하게 응용 하여 타므로 흥미가 높고, 거꾸리 자세를 통하여 기분전환과 혈액순환 기능 개선 효과도 있다
8) 육아 카트 : 기존의 유아카트는 유모차수준의 가격을 주고 사야하며 핸들링 등 운반기능이 떨어진다
그러나 본 기구는 저렴한 평판과 그믈만 추가로 구매하면 되며 운반기능이 좋다는 것과 매달린 발판에서 무게중심 잡기 등 응용 동작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2. 옵션 기능
1) 자율주행전동차(프로그램 및 리모컨): 기존에 개발된 공지 기술이나 기존 유모차의 경우 무게중심이 높아 자율주행시 전도 사고의 위험성을 지적하였으나 본 기구는 탑승대가 줄에 달려있어 줄만 풀어주면 안전한 저상형이 되는 장점이 있음
- 실내에서는 로봇청소기처럼 움직이게 하여 간단히 부엌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낼 수 있게 하며
- 실외 공터에서는 스마트폰으로 리모컨 조정하여 작동시킬 수 있고
- 복잡한 길을 갈 때는 손으로 핸들을 잡고 가되 전동기능으로 힘이 거의 들지 않아 산후 손목이 약해진 엄마나 피곤한 경우에 특히 유용할 것임
2) 교육음악제공(소유자 스마트폰 이용)
(가나다라, ABCD, 1234를 실은 음악을 통해 학습 )
Ⅲ. 효과
1. 교감과 안정감 (아기둥둥을 통한 스킨 쉽)
2. 발육부진 방지 (스프링으로 하중을 감소 시켜 조기 훈련 가능)
2. 신체 균형 발달 (손점프, 특수그네를 통하여 손운동)
3. 혈액순환에 도움 (특수 그네를 통한 거꾸리 기능)
4. 근육 발달 과 소화촉진 (다양한 운동기능)
5. 운동신경 발달 (스프링 주기에 맞추는 동작타이밍을 통한 반사신경 발달, 특수 그네
등을 통해 유연성, 민첩성 등 운동신경 발달)
6. 동시학습 기능(음악을 통하여 운동하며 학습)
7. 육아의 어려움 감소 (육아가 잘놀면 육아의 어려움 감소)
Ⅳ. 홍 보
1. 육아기의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아기의 유익성이 첫째이며
둘째가 부모의 유익성인데 이 점에 있어서 기존 기구와 비교하여 월등한 유익성이 있음을 어머니 단체로부터 평가 받음
2. 시연회를 통하여 아이들이 “나도 저거탈래” 하는 동영상을 확보
3. 옵션(자율주행)기능의 시연회를 통하여 첨단 고급화 인식 확산
첫댓글 유모차에 다른 기능을 추가하면 유모차의 기능이 최적의 상태에서 어느정도 떨어진다
요즘은 유모차, 보행기 등 각각의 기능이 개별로 구성되어 최고의 성능을 갖게하는 것이 추세라고 여러기능이 조합된 육아기를 실패작이라고 추진을 반대하는 것이 주변인들의 압도적 의견이다. 그러나
어머니들이 바라는 이상적인 육아기를 고심한 결과 유아가 바르고 튼튼하고 똑똑하게 자랄수 있게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아기에게 유익하다면 어머니의 불편감수는 기꺼이 감수하는 것이 모성이 아닌가라는 생각이들어 조금 무겁고 불편하여도 아기의 유익을 최대로 하였고
밖에서 타아기가 스프링말 등 재미있게 타는 것을 보면
적어도 2년이상을 조를텐데 이를 무시할수 있는 부모는 거의 없다고 생각된다.
세계 고급유모차의 시장은 개략잡아도 년2조원이 넘는다 소형 휴대용유모차를 제외한 중형유모차는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갈때가 되었다고 나는 주장하는데 주변인 들은 아니라고 생각하여 추진에 어려움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