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관령 눈꽃 축제를 관람하고 왔다.
소영 소희 유치원다닐때 다녀오고 아주 오랜만에 가족여행으로 대관령 눈꽃축제를 관람하고 왔다.
눈꽃축제가 30년이나 되었다고 한다. 눈으로 많은 것을 만들어 놓았다. 이글로어름집 그리고 어름긴터널로
어름침대 ,어름 사냥 눈케익 눈 사람 그리고 옛 추억을 돌아볼 수 있게 횡계다방 DJ BOX 횡계국민학교 게임방
그리고 눈썰매장 외 여려가지 몰 거리와 먹거리를 조성해서 보고 먹고 하게 축제장을 만들어 놓았다.
옛 전에는 산기슬에 만들었는데 요즘에는 하천즉 강에다 축제장을 만들어놓았다. 대관령 시내에다 만들어 놓아
생각보다는 그렇게 춥지 않았다. 관람을 하면서 커피도 사먹고 빵도 사먹고 문어발 말린것 취포 구운것은 사가지고 왔다.
횡계국민학교를 만들어 놓어 어린시절 국민학교 다닐때를 생각나게 했다
. 2+5+ 10? 누가 요런 계산을 했을 까 누구는 바도 똥개 하고 서놓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훈 정직 친절 성실 급훈 아깨워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엇쟀든 재미있게 시설해놓아 돌아보는 사람들마다 즐거웠을 것이다, 동계 청소년 올림픽과같은 시간에 축제를 해서 관람일행은 그렇게
복잡복잡 하지는 않았지만 아들들과 동심의 마음을 담으려고 온 가족들이 많았다.
관람을 끝내고 조카 장명수가 점장으로 근무하는 대관령 평창한우가서 점심을 먹었다. 강릉으로 몇뻔 갔엇는데 한번들여야지 하면서
못들리고 왔는데 축제장과 거리가 그리멀지 않아 평창한우가서 조금 비싼점심을 먹었다. 조카명수가 지인 디스카운터해줘 20저렴하게 먹었다.
오랜만에 한우고기랑 한우 우거자탕 맛있게 먹고 왔다. 가급 가족들과 함께 나드리가는 것도 삶에 보림있는 일이다.
그리고 대관령이 평창군에 속한다는 것을 요번에 처음 알았다. 강릉과 가가워 나는 대관령이 강릉시에 속해 있는 줄 알았다.
그런데 평창군 대관령면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