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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 시인의 〈디카시 향기〉6 _ 황정산의 「갯벌은 살아있다」 - 미디어 시in
갯벌은 살아있다 모든 말들은 원래 동사였다움직이는 것들이 굳어 명사가 된다아직 굳지 못한 기억들동사로 남아 꿈틀댄다 황정산― 《한국디카시학》 2022년 하반기호.--------------------지구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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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시 뿐 만 아니라 갯벌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첫댓글 좋은 시 뿐 만 아니라 갯벌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