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명학6.절기는 무엇이며, 경도 표준시는 왜 확인해야하나.
명조에 대한 이해는 많은 설명이 필요하지만, 대개는 사주 팔자 구성으로만 알고 있는것이며,
8글자는 10간과 12지지에서 추출한 천간4글자와 지지 4글자 합8글자의 나열로 안다.
더우기 60갑자의 정해진 규정에 따라 양 음 간지로 구성되는 것만을 안다는 것이다,
우주변화 원리를 무 유 양의 사상~ 이 변화 원리는 음양오행을 통해 그 작용 관계가 이미 기본으로 아는 이론입니다.
이론 뿐 아니라 역사를 통해 사실이 증명 되어서 왔습니다.
역사 세월 흐름은 음양오행으로 풀이가 되고 줄기는 황극경세 제일 적은 마디인 24절기입니다.
작은 마디 즉 1년의 변화 내용이 24절기이고 12지지 속에서 10 천간의 나열된 기운의 기록입니다
그러니까 결국 1년 12달 360일 속에 10천간의 기운이 흐르는 것을 나타내게 됩니다.
절기 위치 변화점은 그때 그 위치의 기운의 내용이 됩니다.
즉 명조 구성 8글자에는 경도의 기준점에서의 표현으로 거기의 기운을 가지고 있다는것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8글자로 알고자 하는 것은 그 경도 지점 기운의 표시인 것입니다.
8글자 구성인 년월일시 명조에서는 태어난 기운이 되고,
태세즉 세운이라는 명조는 흐름중의 기운으로 어떻게 서로 작용하는가 이를 보는 것입니다.
명조를 보는 것은 태어난 본성의 기운을 분석하는 것이며 운세에서는 흐름중의 순간 기운 작용으로 보는 차이입니다.
더 설명은 독자분의 지식에 의탁 하면 되겠습니까, 궁금하시면 이해 도움을 더 드리겠지만~
명조든 세운이든간에 절기 변화의 경도점 위치이며 위도 점은 표시가 없습니다.
잠시 위도표시에 대해서는 무시 모관한것인데, 무시 무관타당성은 있으나,
아직 어디에도 기록된 바가 없으므로 사주 연구는 필요하다 하지만,
결국 헛수고가 아니 되기를 바라는데, 위도상은 의미를 찾지 못할것이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적도 저지대 고지대도 다른 위도상 어느 곳에서와 같은 기후 조건이 됩니다.
북반구 남반구로 멀어지고 북극으로 가도 경도차는 분명하지만 위도상 고도는 조건이 비슷하며,
극 지방에서는 경도 위도가 불분명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부는 사주팔자학문은 한계가 있다고 말 합니다만,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지구의 극지방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경도로 알아보는 변화 속에 있기에 어디서나 가능한 학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우기 위경도와 극지방등 제한된 지역에서는 사람의 생존 문제로 보기에 맞지 않아 논하는것을 제외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양의 북반부 일부 학문이 아니라 지구 어디나 가능한 인문학이 될수 있다고 나는 주장합니다.
국가별 표준시는 경도선 시간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국가는 한 단위이기에 필요한 시간으로 국가운영상 필요한 것입니다.
경도시간 과는 개념이 다르며,
우리 사주학에서는 경도시간이 요구되는 것 모르는 사람은 사주학자의 사람이 아닙니다.
사주를 말하는 사람이라면 너무도 당연히 알아야 합니다.
특히 세계화 사주역학자는 더 나아가서 필수과정입니다.
이것 아니하면 명조구성 4주8자가 엉터리가 됩니다. 즉 체질등 진단과 대응에서 엉터리가 됩니다.
동의보감학도 같은 원리이므로 지역에 따라 약성을 알면 적용이 가능하고, 서양의가 어디서나 통하드시 동의학도 모두 가능합니다.
동의학의 침구술등 여러 전통요법들도 다 같습니다.
우리 역사만큼 증명되고 또 아시아 주변국에 잘 통하지 않습니까.
이러한 의지로 볼때 생극억부승모 기혈허실보사 의명학은 어디서나 통하며 세계화가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점치드시 하면 아니되고, 인간중용의 도 건강제일의 원리에 입각하여,
일생을 관리하는 체계적 학문으로 발전 되어야 합니다.
명리 사주학을 하시는 젊은 학자들은 잘 살펴 볼것을 권합니다.
어느 학문에 견주더라도 , 어떠한 측면에서 따지더라도 절대 뒷전 학문이 아니며, 창피해 숨기는 사건이 아니고,
인간을 선도하는 제일의 인간학문임을 자부합니다.
의명 의역학 대표는 이곳 유일한곳 동의명학입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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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영(靈)과 육(肉)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종종, 그리고 특별히 젊은 시절에는 육에 관심이 많고 육에 정성을 기울인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것은 육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영에 있다.
따라서 힘써 관심을 기울이고 정성을 기울일 것은 육이 아니라 영이다.
이 점은 계속 염두해 두어야 하며, 진정한 삶이란 영, 곧 정신에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더럽고 추악한 정욕에만 얽매이지 않게 된다.
육체는 정신의 지도를 받게 하라.
그렇게 된다면 삶의 목적은 달성될 것이고 나아가 행복한 삶을 살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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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음양오행 기혈의 분석 상세한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