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이수만의 아들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국 유학중이라는 이수만의 큰 아들'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작년 스탠퍼드 대학의 특별강연 당시 이수만의 통역을 맡은 아들 이현규 군의 모습으로, 해당 사진은 최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enews(이뉴스)'에서 공개된 바 있습니다.
이수만의 아들 이현규 군은 영특해 보이는 훤칠한 외모와 늠름한 자태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현재 LA최고 명문 사립학교인 하버드 웨스트레이크에 재학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수만의 아들 사진에 누리꾼들은 "진짜 똑똑하게 생겼다", "태어나자마자 유학갔다니 부럽다", "저렇게 듬직한 아들이 있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첫댓글 와 이수만 나이가 52년생..
음 은근히 닮았네
좋겠다 돈많은집 아들이네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