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_おゆき-坂本冬美.mp3
おゆき
作詞: 関根浩子 作曲: 弦 哲也
唄 : 坂本冬美 (原曲 内藤国雄 昭和 51年)
持って生まれた 運命まで 애당초 타고난 운명까지
変える ことなど 出来ないと 바꾼다는 건 불가능하다며
肩に 置いた 手 ふりきるように 어깨에 놓은 손 뿌리치듯이
俺の背中に まわって 泣いた 나의 등 뒤로 돌아서서 울던
あれは... おゆきと いう 女 그 사람은... 오유끼라는 여자
少し おくれて 歩く 癖 조금 뒤떨어져 걷는 버릇
それを 叱って 抱きよせた 그것을 나무라며 끌어안았던
つづく坂道 陽の射す 場所に 그 언덕길 양지바른 곳으로
連れて 行きたい このまま そっと 데려가고 싶구나 이대로 살며시
あれは... おゆきと いう 女 그 사람은... 오유끼라는 여자
湯気に 浮かんだ 茶柱で 찻잔에 띄운 찻줄기로
明日を 占う 細い 指 내일을 점치는 가날픈 손가락
どこか 不幸が とりつきやすい 어딘가 불행이 떠나지 않을 것 같은
そんな 気が する ほくろが ひとつ 그런 생각이 드는 검은 점이 하나
あれは... おゆきと いう 女 그 사람은... 오유끼라는 여자
첫댓글 잘 감상합니다.
탱구 님!
어느분에 애창곡 라 오려봬 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팔영산 인 님!
고유명절 구정라 엔카는
올리지않겠습니다 가족분하고
즐겁게지내시기바랍니다
세해 복 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