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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21:29~36)
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예수님 다시 오시는 날이 어떤 사람한테는 덫이 되는 날이든가 덫과 같이 임할 사람이 있다. 말씀하시고 반대로 인자 앞에 서는 날,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또 나의 신랑 되신 예수님으로 기쁘게 인자 앞에 서게 될 사람들도 있다.
34절에는 예수님이 경고 하시기를 스스로 조심해라. 방탕, 술 취함,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는 사람은 예수님 오시는 그날이 뜻밖의 덫과 같이 임하게 될 것이다. 덫이라는 것은 덫에 빠져서 올무에 사로잡히고 포로가 되고 먹잇감이 된다는 그런 의미이기 때문에 예수님 오시는 날이 준비되지 않은 사람한테는 그날이 덫의 날이 되고 영적으로 보면 그냥 잡혀서 지옥에 던져지는 날이 된다. 이게 주님이 오신 날을 준비하지 못한 사람들, 덫에 빠진 짐승 같은 결과가 될 것이다. 말씀하시고 반면에 36절에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는 자들도 있다. 그들은 어떤 사람이냐 하면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는 사람들이라 말씀을 하십니다.
목사님께서 설교에서도 말씀하셨지만 그럼 우리는 뭘 준비할 것이냐 다른 어떤 것보다 기도의 내공을 기르는 일, 항상 기도하는 사람 예수님께서도 가끔씩 기도해라. 하루에 한 1시간 기도해라가 아니고 하루 종일 기도하는 태도, 항상 기도하는 자들 이것이 바로 영적으로 깨어 있는 삶이고 이 사람들은 인자 앞에 기쁘게 서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말씀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목사님께서 설교하신 것처럼 목사님은 성령께서 하신 여러 음성들과 성경 말씀들을 통해서 목사님이 살아계실 때 예수님이 오실 것이다라고 강하게 느끼시는 것 같아요. 결과는 우리가 이제 기다려 봐야 알겠지만 충분한 근거나 타당성이 있는 그런 목사님의 마음이고 또 생각이시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우리들 자신에게 있어서도 주님이 오실 날을 예비하는 가장 건강하고 좋은 마음의 태도는 매일 예수님 오신다고 믿고 사는 것입니다.
종교 개혁을 했던 루터의 유명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 예수님이 어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처럼 그리고 오늘 새벽에 부활하신 것처럼 그리고 내일 다시 오시는 것처럼 삽시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과 다시 오심이 복음의 진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새 지점인데 그것을 그냥 성경 속에 2천 년 전에 일어난 한 사건으로만 우리가 생각해서는 안 되고, 바로 내가 어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처참하게 피 흘리시고 돌아가시는 그 현장에 있었던 사람처럼 그 피 흘리신 예수님의 보혈이 나와 같은 죄인의 나의 이 완악하고 더러운 죄를 씻어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아들의 죽으심인 것을 내가 현장에서 직접 본 사람처럼 그 십자가 죽으심을 기억합시다 하는 뜻이고, 예수님의 부활도 그냥 종교적이거나 혹은 기독교의 부활주일을 기념하는 수준의 체험이 아니라 오늘 새벽에 내가 마리아처럼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만난 사람같이 그 부활의 능력과 권능과 감격을 오늘 나의 것으로 체험한 사람처럼 우리가 살아야 하겠습니다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재림하심이 미래의 어느 날 혹은 10년 후 혹은 100년 후 혹은 천 년 후 어느 날 일어날 일이 아니라 당장 내일 주님 오신다. 내일 주님 오시면 오늘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라는 마음을 가지고 사는 사람, 이 사람이 바로 주님과 동행하고 있는 사람이 가져야 할 마음의 태도다는 사실을 루터는 그렇게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오늘 우리도 주님의 다시 오심을 생각할 때 초대교회 사도들과 사도 바울은 다 자기 시대에 주님이 오실 걸로 생각을 했어요. 성경 말씀에 천 년 후쯤 이루어질 거다 이렇게 생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고난 중에 순교 현장에서 또 지하 동굴에서 숨어서 사는 그 핍박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그분들께서는 내 이 핍박의 시대에 주님이 오실 것이다 이렇게 믿었거든요. 실제로 그 핍박의 시대가 300년을 이어져 갔고 로마에 의해서 기독교가 인정될 때까지 그 긴 시간 300년에 10세대가 지나가는 그 세월 동안에 그들은 다 우리 시대에 이 고난을 걷어내 주시고 우리를 영광 중에 하나님 보좌 앞으로 이끌어가실 주님의 재림이 일어날 것이라고 그들은 그렇게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은 하나님께서 너희들이 참 순진하게 착각하면서 믿었다 생각하시지 않고 그렇게 믿는 믿음을 하나님은 굉장히 기뻐하셨습니다.
나의 시대에 그리고 내일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태도를 가진 믿음을 기뻐하시고 이런 사람은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에 빠져 있기가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지금 음식도 먹고 직장 생활도 하고 또 애들도 키워야 되고 하지만 내일 예수님이 오실 수 있다. 이것을 마음속에 새기고 그것이 사실인 것처럼 살아가는 사람이야말로 정말로 깨어 있는 사람이 아닐 수가 없겠습니다.
우리의 기도도 바로 그런 마음으로 주님 내일 오실 때 내가 기쁘게 주님을 맞을 종으로 주님 앞에 서기를 원합니다. 이 마음의 태도는 오늘부터 기도해서 한 달 훈련하고 1년 훈련하고 10년 훈련하면 나도 언젠가는 신 목사님처럼 되겠지 하는 그런 마음 보다는 내일 다시 오실 주님 앞에 제가 부끄럽지 않게 설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내일 다시 오시는 주님 앞에 내 죄가 깨끗이 씻음 받은 사람으로 주님 앞에 설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내 삶에 있는 이런저런 덕지덕지 붙어 있는 죄의 습관과 흔적들을 내일 다시 오실 주님 앞에 내가 변명하며 서지 않도록 오늘 예수 피로 씻고 해결하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하는 태도가 오늘이 내 생애 마지막 날인 것처럼 회개할 수 있게 도와주십니다.
앞으로 내 인생 아직 한 50년 남았고 40년 남았다 30년 남았다. 그리고 그 30년 동안 천천히 준비해서 천국 갈 준비해야겠다 생각하는 것하고 내일이 오늘 밤이 내 생애 마지막 날이고 내일이면 나는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고 믿는 것하고는 전혀 다른 삶이 됩니다.
우리 목사님께서는 사실 주일 설교를 준비하실 때마다 항상 몇 번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셨을 거예요. 오늘이 내 생애 마지막 설교다 하고 설교를 준비하신다고 그랬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목사님 설교는 거의 항상 같은 주제가 늘 나오죠. 그거는 다른 이유가 아니라 내가 오늘 이 설교하고 죽는다면 나는 무엇을 설교할 것인가 그 생각으로 목사님이 설교를 준비하시기 때문에 생애 최후의 설교를 하시듯이 매 주일 설교를 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런 태도를 하나님은 너무너무 기뻐하시고 참 귀하게 보신다고 믿습니다.
우리도 목사님 설교를 듣고 하나님 내일 주님 다시 오실 것처럼 내가 기도하게 도와주시옵소서 내일 주님 다시 오시고 오늘 밤이 내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내 죄를 씻고 예수 보혈로 정결하게 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인 것처럼 주님 기도하게 도와주시옵소서 그렇게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의 기도에 간절함이 실립니다.
그래서 항상 내일 주님 다시 오신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는 우리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태도로 죄를 회개하고 씻어내고 내 삶을 하나님께로 주파수를 맞춰서 쉬지 않는 기도를 하는 그런 우리들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기도 훈련에서 목사님도 자주 말씀하십니다만 천국 못 가면 사실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천국 가지 못한다면 영상학교 다니면서 기도 훈련도 하고 섬기기도 하고 했는데 내가 천국에 가지 못한다면 이만큼 큰 재앙이 사실은 없습니다. 그래서 기도할 때 하나님 내 삶에 있는 모든 죄악들,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모든 생각, 말 행동들을 예수 피로 씻어내고 오늘 다 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기도를 하면 하나님이 용서하시거든요. 진짜로 하나님이 내 삶에 있는 모든 죄악 된 것들을 다 버릴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피로 깨끗이 씻어 주시옵소서 그렇게 기도하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우리가 이제 되시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우리 천안 모든 식구들은 매일 매일이 오늘이 내 생의 마지막 날이라 생각하고 기도하고 사랑하고 순종하는 우리가 되십시다. 그렇다면 우리가 주님 앞에 갈 때 후회하지 않게 될 거예요.
세상 사람들도 그런 질문을 해요. 죽기 전에 제일 후회되는 일이 뭐냐 그 설문조사를 보신 적이 있을 거예요.
그중에 1번이 뭐였냐 하면 충분히 사랑하지 못한 것. 사랑을 못하고 죽음 앞에 선 거 그 사랑이라는 게 무슨 남녀 간의 사랑 이런 게 아니고 내 주변에 사랑해야 될 사람들이 있는데 자녀일 수도 있고 부모님일 수도 있고 부부일 수도 있고 혹은 우리 교회의 지체일 수도 있는데 충분히 사랑을 못하고 사랑해야 될 대상을 사랑 못하고 내 생애를 마치는 것 그게 제일 후회되더라. 일반인들도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갈 때 내가 예수 피로 깨끗이 씻을 수 있었는데 왜 씻지 못했을까 버릴 수 있었는데 안 버리고 붙들고 있다가 내가 이 더러운 몸으로 주님 앞에 섰구나. 이것만큼 저주스러운 일은 없죠.
그때는 예수님 앞에 서는 날 씻지 못하고 서는 거는 진짜 저주입니다. 그건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기도할 때마다 내 삶에 있는 죄악들을 철저히 회개하고 자복하고 씻어내는 우리가 되시고 정결하게 돼야 주님 앞에 설 수가 있어요. 교재도 그래야 이루어질 수가 있기 때문에 철저히 회개하고 하나님 오늘이 내 생애 마지막 날인 것처럼 이제 주님 앞에 내가 가야 할 사람인 것처럼 하나님을 부릅니다.
하나님 나와 함께하여 주시고 나를 받아주시옵소서 나를 주님의 품으로 영접하여 주시옵소서 이렇게 간절히 기도하는 우리가 되시기를 원합니다.
첫댓글 아멘 😍내일 주님 오실것처럼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