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잉~~ 오래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신병 1172기도 수료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네요~~
오늘 3중대 포스팅은 개인화기사격입니다!!
K2소총으로 사격을 실시하는 데요.. 도착했을 때는 영점사격이 진행중이었습니다.

사격을 위해 준비 할 것들이 많군요..
교관님의 큰 소리 한방(?)에 훈병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실제 사격이라 긴장됐나요?^^ 그동안의 여유있는 모습은 어디갔을까요?




영점 표적지에 대한 분석부터 총기 점검, 무장 점검, 안전 점검.. 등등..
대략 10가지 생각이 동시에 나고 있네요..ㅎㅎㅎ
좀 더 차분해야 할텐데요..


어떻게 준비를 마쳤는지 시간이 슝~ 가버렸습니다.
어느새 실탄을 받고 있는 훈병들.. 굳은 표정이 조금 긴장돼 보입니다.

사격장에 진입하는 훈병들 모습이네요.
그동안 모두 특등사수를 장담했었는데요~ 특등사수에 이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점을 잘 맞춰야 한답니다.
훈병들도 이때문에 부담감이 큰 것 같네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그동안 K2라면 열공X3하셨잖아요?^^


드디어!!! 사격이 시작됐습니다!~~
연습한 대로 몸을 낮추고 살며시 방아쇠를 당깁니다.
"탕~~~탕~~~탕~~~"
조용한 분위기에 비해 소리가 엄청 크네요.ㅎㅎㅎ

사격을 하는 사수도 떨리겠지만 옆에서 보는 이들도 숨을 죽이긴 마찮가지!!
25미터 앞에 있는 표적을 향해 총과 모두의 눈빛이 조준됩니다.
성적이 좋았으면 좋겠는데요~~

드디어!!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렇게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가늠좌를 맞추는 사격을 다시 하게됩니다.
훈병들 대체로 결과가 좋은 것 같군요.^^
이렇게 첫 방아쇠를 당긴 1172기 3중대 훈병들입니다~

뜨거운 태양아래 훈련으로 얼굴이 검게 타고 고된 훈련으로 지친 얼굴들이지만
해병이 되고 있다는 증거로 여기며 뿌듯해 하는 훈병들입니다.
입대 순간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멋진 모습으로 돌아 올 것을 약속했습니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빨간 명찰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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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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