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하나님의 교회, 시련을 극복하는 방법!!
흑인 선수 최초로 미국 메이저 테니스 대회에서 우승한 아서 애시.
그는 은퇴 후 심장 수술 때 받은 수혈로 인해 에이즈에 감염되고 말았습니다.
"하늘이 원망스럽지 않나요?" 그가 투병 중일 때 한 사람이 물었습니다.
제가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 컵을 들었을 때 '왜 내가 우승을 했지?' 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제가 에이즈에 걸렸다고 해서 '왜 하필 접니까?'라고 원망할 수 없겠지요 아서 애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만약, 기쁘고 즐거운 일이 생겼을때? '왜 나한테 이런 행복한 일이 일어나는 거지?' 라고 투덜대지 않죠?
하지만, 좋지 않은 상황이 찾아왔을 때는 '도대체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거야?' 라며 원망과 불편을 하게 됩니다.
간혹 나에게 시련이 찾아왔을 때, 우리는 감사와 원망 중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시련 속에서도 원망 대시 감사할 것을 찾았던 애시처럼
우리도 삶 속에서 만나게 되는 시련들을 감사함으로 헤쳐나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 시온 캠페인, 시련을 극복하는 방법!!
[출처] [시온캠페인] 시련을 극복하는 법/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 교회는 언제나 전도축제 ♡) | 작성자 보리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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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범사에 감사의 마음을 갖기는 쉽지 않을듯 하지만~ 늘 감사하는 연습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첫댓글 범사에 감사의 마음을 갖기는 쉽지 않을듯 하지만~ 늘 감사하는 연습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