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군자란 자랑질입니다 ㅎ

[윤효련 (부산)]

날씨도 꾸리한데
30살. 화려한군자란
보며 오늘을 엽니다.

화분 1에 두송이
화분 2 에 4송이
만개 했어요
집안에 봄입니다 ^^

[박혜란(전북)]

와우 예쁩니다..
우리 군자란은 작년에 집안으로 늦게 들여놓아서 냉해를 입어서 죽은건주고 살고있는것 회생중입니다.

[윤효련 (부산)]

뿌리만 냉해 안입었으면. 살아날겁니다.

[이충임(청주)]

아~주곱고 예쁘게 잘피였네요
꽃은 항상봐도 기분이 좋아요

[윤효련 (부산)]

일어나면
바로 꽃을보며 행복한 하루를 엽니다.

[곽은영(횡성)]

자랑할만 합니다
30년이나 된거예요?
군자란이 그리 오래살군요

[윤효련 (부산)]

30년도 더 된겁니다 ㅎ

[이광님(광주남구)]

예뻐요
만들어 넣은 조화처럼
화려하고 아름답네요

[윤효련 (부산)]

정말 화려해요 ㅎ

[오두애(김포)]

군자란 넘 예쁘네요 자랑 하실만 합니다
군자란 은근 까다로워요

[윤효련 (부산)]

전'군자란 키우기 쉽든데요 ㅎ

[진명순(미즈)]

넘넘. 이쁩니다

[윤효련 (부산)]

네
이쁩니다.

[맹명희]

축하드립니다. 우리 군자란은 아직 벌받고 있습니다.

[윤효련 (부산)]

지기님은
꽃박사. 아니신가요?
왜 벌받고 있을까요. ?

[맹명희]

겨울동안 온도가 좀 높았었나봐요.
햇빛도 안 들고 추운 창고에 가두어 놓고 벌주고 있습니다.

[인금숙(서울)]

꽃색상이 참예쁘네요 꽃만보면 왜그리 행복한지요

[윤효련 (부산)]

꽃은 행복을 주지요.

[김진철(대구달서구)]

30년간 이쁜꽃을 피운 군자란이군요

[나연남(인천)]

아이쿠야~
동거동락한 30년
대단한 정성이였을거 같아요.

화사함으로 보답을 해주니
참으로 아름답네요

[한순희(서울)]

군자란꽃이
너무 예쁘네요
잘 키우셨습니다

[이화자(서울동작)]

군자란 휼륭하게 잘 키우셨네요 아주 아름답습니다

[구경분(인천 강화)]

군자란 꽃이 엄청 화려하네요.
자랑질 할만 합니다.^^

[강필희(울산)]

자랑하실만 합니다
군자란 화려하구이뻐요
우리집도 지금꽃대가 올라오는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