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벌노마(施罰勞馬)
고대 중국의 당나라 때 일이다. 한 나그네가 어느 더운 여름 날 길을 가다가 이상한 장면을 목격하였다.
한 농부가 밭에서 열심히 일하는 말에게 자꾸만 가혹한 채찍질을 가하는 광경을 본 것이다.
이를 지켜보던 나그네는 말에게 안쓰러운 마음이 들어 농부에게 "열심히 일하는 말에게 왜 자꾸만 채찍질을 가하는가?" 라고 물었다.
그러자 농부는 "자고로 말이란 가혹하게 부려야 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일을 열심히 하기 때문이다" 라고 답했다.
남의 말을 놓고 가타부타 언급할 수가 없어 이내 자리를 뜬 나그네는 열심히 일하는 말이 ☞☜불쌍하여 가던 길을 멈추고 뒤를 돌아보며 긴 탄식과 함께 한 마디를 내 뱉었다.
"아~~시벌노마(施罰勞馬)(일하는 말에게 벌을 줌)
훗날 이 말은 후세 사람들에게 이어져 주마가편(走馬加鞭)과 뉘앙스는 약간 다르지만 상당히 유사한 의미로 쓰였다 한다.
(施罰勞馬) : 열심히 일하는 부하직원을 못 잡아 먹어 안달인 직장 상사에게 흔히 하는 말로
ㅆㅂ~놈아라고 발음하면 안됨 ^^*
족가지마 (足 家 之 馬)
중국 진나라 진시왕때 수씨집안이 말을 키워 전쟁터에서 큰 공을 세우고 나라님께 큰상을 받았다는 말을 듣고
족씨 집안도 마찬가지로 말을 키워 장손을 내세워 전쟁터에 나갔다가 죽어 집안이 초상집이 되었다는 말로 자기분수에 맞지 않는 일을 하는것을 말함
|
출처: 여섯아들엄마 김경림의 행복한 가정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여섯아들엄마경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