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 원 서
사건 : 2009고단7568호
피고인 : 김홍박
존경하옵는 이숙연 재판장님 !
재판업무에 얼마나 노고가 많으신지요?
저와 위 피고인은
관청피해자모임(다음카페)의 대표 및 운영자입니다.
카페 대문에 많은 소개가 있기에 소개를 생략하겠습니다.
저는 재판장님의 재판진행을
제가 구속된 기간(‘10/5.12-7.15)을 제외한 재판일정에 모두 참석하여 지켜
보았습니다.
진실규명을 위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재판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위 피고인은
피해자 변호사로 인하여 전 재산을 잃고, 오고갈때가 없어 제 사무실을
연락처로 두고, 언제 자살할지 모르는 억울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고소인의 고소내용은 모두 거짓말이고, 위증이고 그렇습니다
제가 위 사건을 볼때,
자살을 면하기위한, 잃었던 재산을 찾기위한 수단이었고, 형법상의 자구행위,
정당행위 등으로 무죄라고 사료됩니다.
공정한 판결로 피눈물 흘리는 백성이 없도록 선처를 바라옵니다.
큰 분 되십시오
2010. 8. 11.
탄 원 인: 관청피해자모임(다음카페) 대표 具秀會 직인
우137-885, 서울 서초구 서초동 1714-16 제104호
후원 : 관청피해자모임 공동대표 정홍표(대구)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명곡리 643-2
관청피해자모임) 공동대표 허찬권(경남) 수의사
경남 밀양시 내이동 1177-9
관청피해자모임 공동대표 노정수(부산)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79-6
관청피해자모임 공동대표 최융경(종로)
서울시 종로구 구기동 10-17 번지
관청피해자모임 공동대표 이혜숙(강원)
관청피해자모임 공동대표 이문희(서울) 의사
관청피해자모임 공동대표 유미자(마포)
관청피해자모임 공동대표 우옥희(광주)
관청피해자모임 공동대표 배옥덕(전남)
관청피해자모임 공동대표 김창식(은평)
관청피해자모임 공동대표 김순조(경북)
관청피해자모임 공동대표 김옥순(인천)
관청피해자모임 공동대표 김동원(일산)
관청피해자모임 공동대표 박인혜(동대문)
관청피해자모임 공동대표 오용진(영등포)
관청피해자모임 공동대표 양용호(대전)
관청피해자모임 공동대표 오병은(충남)
관청피해자모임 공동대표 박종근(논산)
관청피해자모임 공동대표 최순옥(의정부)
서울지법 형사12단독 이숙연 판사님 귀중
첫댓글 필승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숙연 판사는 포항공대를 나온 여성입니다.
법조마피아의 압력을 물리치리라 믿습니다.
[상해]에 대하여
유철균: 지팡이로 1대 맞았다. 3주 상해진단서와 처방 및 조제.
검찰증인: 지팡이는 보았으나, 맞는 것은 보지 못했다.
건강보험공단: 처방과 조제 사실 [없다].
검찰청: 기소검사를 공판검사로 대체
의사: [처방했다].
피고인: 문서송부촉탁(처방전외 기록)과 증인신청
판사: 문서송부촉탁, 즉시 송부
재판진행 모습 참 훌륭했습니다.
위 탄원서는 2010.8.11일 12시 구대표님, 이문희님,김홍박님, 추공님, 수호천사님, 이인수님, 이동식, 김동원님 등등 관청사무실에서 공동으로 숙의하여 작성됐습니다.
아참 위 기재된 1명은 뒤늦게 작성된 이후에 참석했어요
잘 하셨습니다.감사드립니다.
불법이 기승을 부리고 버젓이 존재하는 현실이 매우 슬프고 놀랍읍니다.
홍박님의 억울함이 풀어지길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훌륭하십니다. 바로 이것이 행동하는 양심입니다. 존경합니다.
반드시 억울함이 풀어지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억울한 사연 필승을 기원합니다.
사필귀정 반드시 뜻을 이뤄서 정의로운세상에서 살기를 바랍니다.
반드시 억울함이 풀어지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존경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