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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ノ전라경상방 그대는 내가슴속에 핀 사랑꽃
철쭉사랑 추천 6 조회 230 15.11.18 07:19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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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1.18 07:21

    첫댓글 그대는
    내 가슴에 핀 고운 꽃
    아름답게 키워볼까요~~

    내일은 해가뜨면 좋을텐데
    몇날 몇일째 비가내려
    생활하는데 불편하지만
    이 노래로 기분업 시키시고
    오늘도 즐거운하루
    행복한하루 보내세요 ^-^~~

  • 15.11.18 07:30

    댓글등록
    굿모닝
    방장님예

  • 15.11.18 07:53

    그리움이
    찾아드면
    기다림으로 살아야 하는데...

    그리움과 기다림이
    사랑으로 피어나는 꽃이 될때
    그향기는
    너무 진해서
    황홀한 사랑이 된다고
    하죠?

    얼굴을 몰라
    이름도 몰라
    맞주보고 눈빛도
    안아 볼수도 없지만

    우리는
    전경방이라는
    아름다운 공간에서
    꿈속의 사랑처럼
    살포시 안으면서
    그윽한 눈빛으로
    사랑을 속삭이고
    있는 것을요...

    세상사가
    힘들고
    마음이
    아플때
    살며시 들어와서
    오누이와 울방장님이
    함께
    사랑을 나누어 드리면서
    마음의 행복을 가시는길에
    드릴려고
    아침 찬바람도 마다않고
    함께 서 있는 거 맞는거죠?

  • 15.11.18 07:53

    오늘도
    사랑으로 살포시 웃으면서
    행복의 미소가
    울방장님의 얼굴에
    묻어나는 멋진 날 되기를
    바라옵니다 사랑방장님^*^

  • 작성자 15.11.18 08:11

    @달래공쥬. 님 와 불렀능교?

  • 작성자 15.11.18 08:14

    @오누이 ~~
    세상사 힘이들어도
    전경방님 모두가 함께라면
    모든것 다 이겨 내지싶어요

    네에 네에 오누이님 맞습니다
    우리는 서로가
    아침 찬 바람도 마다않고
    함께 해야지요 암요 암요 ^-^~~

  • 작성자 15.11.18 08:15

    @오누이 ~~
    네에 그리 하겠습니다
    행복의 미소가 너무많아
    날려 드립니다
    ~~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요 오누이님^-^^0^~~

  • 15.11.18 08:20

    방장님 안녕ㅎ..
    존밤 되셨어요..

    한가람이 아침문안 드립니당 ㅋ~~^-^

  • 15.11.18 08:36

    @철쭉사랑 ~~~게시물 있응께 불렸심덩

  • 15.11.18 07:43

    그대는 내마음에 밀려오는 그리움의 꽃
    늦은밤에 그대의 목소리가
    파도처럼 밀려오는 그리움을 잠재우고
    여기저기 그대의 흔적을 찾아 헤메이며
    온통 그대 향해 귀기울이는데
    그대 나의 그리움 되어주오...그럴까요?
    늘그리워하면
    밤하늘 별들이 총총~~눈물 흘리는걸요...
    쩐다~~ㅎㅎ
    좋은 아침입니다
    방장님~~꺄오~~훗훗훗

  • 15.11.18 07:56

    친구야
    친구야
    공쥬야
    공쥬야

    친구로서
    정을 담고 부를때는
    님자가
    바람에 날려갔어요...

    아픔거나
    힘들때는
    친구를 부르라고 했어요...

    친구가
    부르면
    얼른 달려와야
    친구라고 했어요 방장님께서...

    아침길에
    공쥬님을 뵈으니
    넘 반갑고 좋아요 ㅎ

    많이 웃으면서
    기쁨으로
    맞이하는 좋은날 되시구요^*^

  • 작성자 15.11.18 08:17

    달래공쥬님~~~
    저기 저 별
    눈물 흘리고있어요
    아,,저기도 있네요
    저기 저기두요 ㅎㅎㅎ
    어여 손수건 가지고 가보세욤

    네에 좋은 아침입니다
    달래공쥬님~~
    훗훗훗~~~

  • 작성자 15.11.18 08:18

    @오누이 ~~
    죠기
    달래공쥬님이
    눈 썹이 휘날리도록
    달려 가고있어요
    오누이 님께서 부른다구요

    그런데
    신발이 어디 가고없어요
    오시면 신발하나 신켜서 보내세요
    아셨죠?
    저 길에는
    개 떵이 아주 많거든요 ㅋㅋㅋㅋ

  • 15.11.18 08:37

    @철쭉사랑 푸하하하하하핳하><
    눈썹 휜날리고~
    후다다닫다ㅏ
    나잡아봐라 하면서 달달려 가는데

    그만,,오누이님
    자빠젖데효~ 휴하~~
    이럴때 꼬찌당~ 하고
    또 휘리릭~~ 도망가는기라요~

  • 15.11.18 07:46

    쓰러진 친구를 두고
    슬피우는 너를 두고
    나만 뛰면 나만 행복하면
    뛸수도 행복할 수도 없는데...

    친구야
    친구야
    (부등켜안고 등을 토닥 토닥이면서)
    슬픔에 잠긴
    친구를 위로해주는
    모습이
    어제의 방장님의 모습이
    아닌가 싶어요...

    모든 것을
    함께하는 것이 친구라고
    하지만
    살다보니
    멀리 있다보니
    늘 그마음은 변치않지만
    그렇게 많은 것을
    함께하지 못했지만
    슬픔만은
    아픔만은
    늘 함께하는 멋진 친구가
    울방장님이라서
    아버지를 하늘 나라로
    보내신 친구분께서
    방장님의 위안에
    눈물을 흘리면서
    마음을 굳건히 하면서
    그고마움에
    그대님들 우정에
    늘 꽃을 되고 향기가 되는
    삶을 살겠노라

  • 15.11.18 07:46

    눈물 흘리는
    오늘이 지나면
    내일 다시 해뜨는 날을
    맞이 하리라...

    잘 주무셨어요 방장님?

    먼길 다녀오느라구
    피곤할텐데
    이렇게 오셔서
    전경방의 방장으로
    열심히 하는 모습에
    오누이가 감동하여
    사랑으로
    울방장님을 살포시
    안아드립니다....

  • 작성자 15.11.18 08:21

    쓰러진 친구를두고
    나만뛰면 안된다고
    노래로 알려 주고있어요

    네에 오누이님~~
    친구가 슬픔에 잠겼을땐
    함께 해야하는데
    어제밤에 그만 내려왔어요

    오늘 비가 내리는데
    일은 잘 치루겠죠?
    늘 우정으로 꽃을 피워서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

  • 작성자 15.11.18 08:23

    @오누이 님 그렇죠
    오늘은 눈물 흘려도
    내일은 다시 방긋 할수있겠죠...

    네에 저는 잘 잤습니다
    오누이 님께서도
    잘 주무셨어요?

    조금 피곤하지만
    전경방에 오면은
    피곤도 없어지지요

    특히 오누이 님을
    이렇게뵈면 미소가 절로나서
    행복이 가득하여
    피곤함도 다 도망 가 버리거든요

    안아주시니
    넘 포근해서 좋습니다
    그럼 저는 오누이 님의
    품 안에서 한숨 자렵니다
    감사합니다^0^~~

  • 15.11.18 09:07

    그대는 내가슴에 살아 숨쉬는 사랑꽃
    그리움에 승화된 아름다운 꽃

    못오실거면 귀뜸이나 해주시지
    행여 바람소리 당신인줄 문열어 보았오
    그대 나의사랑이 되어주오


    그대는 내마음에 밀려오는 그리움의 꽃
    늦은밤에 그대의 목소리가
    파도처럼 밀려오는 그리움을 잠재우고

    여기저기 그대의 흔적을 찾아 헤메이며
    온통 그대 향해 귀기울이는데
    그대 나의 그리움 되어주오

    울방장님 사랑에 푹 빠지셨어요 ㅋ..
    어떡해요 헤어 나오질 못하고 있는것 같아요~^-^

  • 15.11.18 09:08

    방장님 잘 줌셨어요 ㅎ...
    출근길 안전운전 하셧죠ㅎ..

    비가 그쳐야 할텐데 그죠 ㅎ..
    저녁에 좋은 사람 만나러 가야 하는데..

    좀 있으면 그치겠죠..
    노래 가사도 참 좋은것 같아욤 ...
    줗은 하루 되시구요 ㅎ~~^-^

  • 작성자 15.11.19 08:09

    @한 가람 ~~
    헤어 나오질 못하고있으면
    어여 건져주세욤 ㅎㅎㅎ

    네에 비가 그치라고해서
    다행히 비는 그쳤답니다
    감사합니다^-^

  • 15.11.18 09:48

    너와내가 있어 함께 행복하고 살아가는의미의
    존재가 되어야 하는우리들 아닌가용 ~
    처음들어 보는 노래인데 신나고 기분이 업되지만 왠지
    슬픔이 있어요 ~마음이 애잔해요 ~~
    철쭉사랑님 오랜만에 뵙는거 같아요 ~
    비가 내리는수요일도 기분좋게 하루를 여셨죵 .. ~

  • 작성자 15.11.19 08:10

    꽃 사랑님 ~~
    마음을 애잔하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ㅎㅎ

    아..그러세요
    오랜만에 뵙는 그런 기분인가요?ㅋㅋㅋ
    이제는 자주뵈어요 아셨죵?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1.19 08:11

    네에 맑은맘님~~
    물도주고
    거름도주고
    잘 가꾸겠습니다

    매사 감사함으로
    맑은맘 님을 뵈옵니다 ^-^~~

  • 15.11.18 15:05

    우린 사랑 없이는
    못살것 같습니다
    힘들어도 어려워도
    사랑이 이 모든것 이겨주니까요
    오늘도 사랑안에서
    행복한 저녁 맞이하시구요 철쭉사랑님 ^^

  • 작성자 15.11.19 08:17

    유마님~~
    사랑없이는 살지 못하지요
    유마님 말씀처럼
    사랑이 힘든것도 어려움도
    이겨낼수있는 힘을 주니까요
    감사합니다 유마님^-^

  • 15.11.18 15:10

    비오는 오후길. 잠시외출했다
    바로귀가. 들려갑니다. 추워요

  • 작성자 15.11.19 08:18

    에고 추우시면 어떡해요
    살도없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 15.11.18 15:40

    그대는 내 마음에 밀려오는 그리움의 꽃..
    내 가슴에 핀 행복꽃,,기쁨꽃..

    언제 내 가슴에 꽃이 피었을까요?
    알지도 못했는데
    아름다운 한 송이 꽃이 피어
    나를 그립게도 하고 잠못이루게도 하네요..
    정말 그럴까요? ㅎㅎ

    친구란 노래가 참 좋네요...
    이 세상 끝까지 걸어가자 친구야...
    넘 아름다운 노랫말이라
    마음이 크게 움직였네요..^^

    비 오는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계시죠?
    어제는 먼거리 잘 다녀오셨구요?
    슬픔을 나누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편안하게 쉬시는 저녁이 되시길요..^^

  • 작성자 15.11.19 08:20

    언제부터인가
    살포시 내 가슴속에 피어난 꽃
    잘 가꾸어야겠죠?

    네에 한나님께서 염려해주셔서
    잘 다녀왔구요
    친구라는 노래가사가
    마음에 와 닿더라구요
    한나님 감사합니다 모든것이요...^-^

  • 15.11.18 22:05

    그대는 내 마음에 핀 사랑꽃
    얼마나
    사랑하면
    내 맘에 피는 사랑꽃을까요?

    죠기 요자분은 우산들고
    위험해 보이는 다리위에 있는지요
    볼때마다
    걱정입니다..ㅎㅎ

    방장님 오늘하루 마니 피곤하시죠?
    고운 밤 편안히 주무시고요
    낼 뵈어요^^*

  • 작성자 15.11.19 08:21

    시연히님~~~
    소근 소근 아셨죠?
    어떻게하면 사랑꽃이 피는지를요

    네에 어제는 많이 피곤했어요
    덕분에 고운밤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연히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1.19 08:22

    산사의 새벽님~~
    저도 처음 들어봤는데
    너무 좋아서 올려 보았답니다

    노래가 마음에 젖는다는건
    감성도 풍부하시고
    마음이 여려서 그렇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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