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도 진화한다
우상은 사람이 믿을만한 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믿고 추종하면
우상이 된다. 우상도 진화한다고 했는데, 이 우상이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어디까지 진화하게 되는지 알아보기로 한다.
우상 숭배의 원조는 나무, 돌, 쇠붙이 따위로 사람이나 신의 형상을 만들어
놓고 인간이 그 앞에 절하며 자기의 소원성취를 빌어대는 행위이다.
즉 우상의 원조는 샤머니즘이었던 것이다.
이런 무속신앙은 누가 준 것일까? 뺨 맞을 소리이지만 놀랍게도 하나님이
준 것이다. 무속신앙도 싫든 좋든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의 천지 안에
들어 있는 실체가 아니던가?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이 짓지 아니하신 것은 아무 것도 없음에랴!
그러니까 하나님이 오늘날 고등종교를 주시기 그 이전, 옛날옛적 아주
미개한 인류에게 최초로 주신 종교심을 무속신앙으로부터 시작하도록
하신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우리의 모형이 되고 상징이 되고 그림자가 되고 있는 구약제단에서
믿음의 조상 아브람을 떠 올려보면 답은 간단하다.
믿음의 조상 아브람의 부친은 그 이름이 "데라" 였는데 데라는 그의 생업이
우상을 만들어 판매하는 우상 제작자였음을 알려 주고 있음만 보아도
성경이야말로 사실 증거에 충실했음을 알 수 있으며, 우리 또한
그 사실증거의 상징성에서 깨달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도 알려주고 있다 하겠다.
즉 좋고 나쁜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것을 깨닫도록 하심과 동시에
따라서 하나님은 일원론의 하나님임을 깨닫도록 알려주고 있다 하겠다.
사람들은 한결같이 너무나 하나님을 피상적으로 사랑한 나머지 처음부터
하나님 따로, 우상(비진리, 사단마귀) 따로인 이원론으로 존재한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는데, 그런 믿음으로는 성경 한 줄 풀지 못하게 하는
청맹과니로 남게 할 뿐이다.
하나님과 우상(비진리, 사단마귀)은 하나의 짝꿍이요, 쌍태아로서
창조의 출발도 함께 하고, 창조의 과정도 그 보조를 함께 하는
파트너인 것이다. 다만 창조의 마침에서만 빛의 하나님이 흑암의
하나님과 깨끗이 결별하게 된다.
우상과 깨끗이 결별하되, 어딘가에 따로 존재케 하는 것이 아니고
아주 불로 태워 소멸시켜버리는 결별인 것이다.
이것이 창조의 마침인 오메가이다.
오메가 그 이전은 알파(창조의 시작)인데, 알파에서는 하나님이 언제나
우상과 함께 하고 있게 된다.
이제 하나님과 동반하고 있는 우상이 어떻게 진화하는지 결론으로
들어가보기로 한다. 우상(비 진리)은 하나님(참 진리)을 전제한 말이다.
전제하는 말이므로 우상이 진화한다면 하나님이 또한 진화하고 있다는
뜻이 된다.
하나님도 진화하고 우상도 진화하는데, 그 진화의 행진곡의 지휘자는
하나님이고 우상은 지휘자에게 코가 꿰어서 강제로 끌려가지 않으면
안되는 진화인 것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역동적으로 창조의 지휘봉을 잡고 앞으로 나아가는
창조를 하시게 되면, 우상도 기를 쓰고 저도 하나님 노릇하기 위해
움직임의 방향은 앞으로 나아가지만,
그 자리는 하나님의 어제의 창조 자리였던 것이다.
물론 하나님이 인류가 아주 미개했던 최초의 신앙에서는 무속신앙으로
출발케 하셨던 만큼 우상이 아주 좋아했던, 우상이 세상을 가득 메워
우상이 널부러진 세상이었다. 이 때는 느브갓네살 왕의 금 머리 신상에서,
그 머리의 광채가 특심하다고 한 때이며 심지어 믿음의 조상
아브람의 부친 데라의 우상제작의 톱질소리가 요란하던 때이다.
이것이 우상의 원초적 우상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성경에서 입이 있어도
말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우상을 섬기지 말라고 했는데.
이것이 원초적 우상인 것이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이러한 원초적 우상을 놓고 이야기를 전개시켜 나간다.
그래서일까? 성경의 문자를 문자 그대로 읽고 믿는 극성 맹렬파
기독인들은 단군상 때려부수기와 불교와 천주교의 인간조각품들을
훼손하고자 증오하며 이를 갈고 있다.
그것들이 우상은 우상이겠지만, 우상이 진화하고 있는 이 시대에선 그것들이
진정한 우상의 축에 끼지 못할 최하급의 상징성의 우상일 뿐인데 말이다.
하나님이 성경에서 금하신 진정한 오늘의 우상은 무엇인가?
성경에 대해서 까막눈이므로 엉뚱하게 상징성의 우상을 때려부수고 다니는
기독인들이 곧 하나님이 금하신 오늘의 우상이 된다.
하나님의 창조는 점진적이다(진화론적 창조임).
점진적이며 진화론적 창조이므로 인류를 지으신 후에 가장 저급한
신앙으로서 무속신앙으로부터 시작하셨다.
때문에 하나님이 구약제단 사람들과 교류하실 때는 그러한 저급신앙을
멀리하라고 명하시기도 하셨다. 즉 구약제단과 함께 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참 진리라고 한다면 세상의 무속신앙은 비 진리이므로
멀리하여 타파토록 하신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이 온 인류 앞에 천국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오셨을 때는
즉 하나님도 진화하여 오셨을 때는 우상도 진화해야 하기 때문에
더는 과거의 무속신앙이 기독인들에게 우상이 되는 게 아니었다.
기독인들에겐 과거 유대당의 교리가 하나님이 금하시는 진정한 우상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 장장 이쳔년이 걸려서 천국이 오리라는 복음은 땅 끝까지
전해졌다. 땅 끝까지 전해졌기 때문에 예수님이 약속하신대로
예수님은 다시 오시게 되었다. 이렇게 하나님도 진화하여 다시 오셨기 때문에
기독인들에게 과거 유대당의 교리도 더는 우상이 될 수 없다.
하물며 케케 묵은 무속신앙임에랴! 그런 것들은 우상의 축에 끼지도 못한다.
약속대로 예수님이 알곡을 추수하기 위해 다시 오셨기 때문에
이제 기독인들은 오늘의 예수님께로 와야만 한다.
추수기 오늘의 예수님께 와야 한다는 것은 과거의 파종기 초림 예수님의
천국복음에서는 죽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게 예수님이 보여주신 십자가의 죽음이었다. 그럼에도 기독인들은
절대로 과거 예수님의 천국비유의 말씀에서 죽지 않는다.
즉 기독인들은 오늘 죽어야할 자기 십자가를 지지 않는다.
과거 예수님의 말씀은 모두 비유였다. 그래서 때가 되면 그 비유의 말씀에서
반드시 죽어야 한다고 했던 것이다. 비유는 비유일 뿐이고, 그것이 기록된
성경문자는 문자일 뿐이다. 절대로 오늘의 진리가 아니다.
그럼에도 기독인들은 성경문자에만 코를 박고 있으니
그들 자신이 하나님이 금하신 최종적인 오늘의 우상이 되고 말았다.
이렇게 하나님의 창조의 진화도 변화무쌍하고, 그 뒤를 밟아오는
사단의 우상도 진화의 변화가 무쌍하다.
첫댓글 💖인간은 세상을 홀로 살아 갈수 없기에 함께 어울려 살아가며
나보다 먼저 남을 배려할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몸이 가는 길에 바람이 불면 흔들리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사랑하게 된다는데
오늘은 몸보다 마음이 먼저 길을 나서보는 것은 어떨까요?
행복한 시간 속에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편안하게 빵긋 웃으며 행복이 가득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