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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임성한 안티 정정당당
 
 
 
카페 게시글
▨ 무한 공감대 저... 임성한의 뒤를 이을 꼴통작가 귀여니가 작사했다는 가삽니다>< 퍼왔어요.
내가먹던딸기는정성딸기 추천 0 조회 259 03.07.03 00:2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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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7.03 00:36

    첫댓글 60,70년대 영화 대사 수준...유치하다..닭살이 쫙~

  • 작성자 03.07.03 00:37

    그 거 만큼도 못 미칩니다... 나에겐 잘난 남자친구가 있지 baby? 귀여니 진짜 정신연령은 5살 꼬마...

  • 03.07.03 00:55

    여기서 누나가 누구에여? 친 누나? 아님 의붓 누나? 것도 아님 누나라 부르는 여자?? 귀여니 소설을 본적이 없어서 잘 몰라여.자기 친 누나나 의붓 누나를 말하면 윤리적인 문제 아닌가여?

  • 03.07.03 01:05

    으음... 아빠가 같은 친누나랄까요... 숨겨둔 자식인데... 아, 남자애쪽은 처음부터 친누나란 걸 알고 있었던 것 같은데... 예전에 잔치 같은 데 가서 몰래 봤다는... 그러고도 계속 그 누나를 좋아했다죠-0- 누나는 지 남자친구랑 이 남동생 사이에서 왔다갔다...;;; 아마 그럴 거예요-_-a 본 지 오래되서...;;

  • 03.07.03 01:17

    이복남매라..허허..그건 그렇다치고 예전에 가사를 써보고 싶다는 욕망에 한창 사로잡혔던 때가 있었는데 일찌감찌 주제를 알고 포기했지만 왠지 다시 용기가 샘솟는군요..-_-a

  • 03.07.03 09:34

    문학작품이란..싸구려 삼류의 사랑두 아름답게 포장할 수 있어야 한다는뎅....... 왜..귀여니나 임가의 작품은 싸구려 삼류로 시작해 한술 더떠 엽기싸이코틱이 되는건징...

  • 03.07.03 10:09

    누구나 작사가도 드라마 작가도 될 수 있는 아아..대한민국...입니다..그려

  • 03.07.03 10:35

    이리 유치한데도 광팬이 있다는거, 인어가 그랬던것처럼 풀지못할 미스테리 입니다.

  • 03.07.03 12:29

    세상은 참 아이러니해요 미스테리하고 이일도 멀더와 스컬리가 해결해 줄라나 ?

  • 03.07.03 12:49

    젠장...제가 저런 노래 부를뻔했다니...ㅜ.ㅜ가수 포기하길 다해인것같군요...

  • 03.07.03 12:53

    테아님...그게 무슨 말씀이신지...@.@

  • 03.07.03 12:59

    가수오디션봤는데 합격하고선 알고 보니깐 저 소설 영화화하는데 쓰는 앨범 가수라더군요...그래서 포기했죠....

  • 03.07.03 13:12

    헉..... >w< 테아님~~~~가수셨구나아~~

  • 03.07.03 14:33

    울나라 유행가 가사. 원래 다 이런거 아닌가요. 식용유랑 버터의 믹스. 귀여니가 썼다는 이유로 이런 리플들이 달리는게 더 웃겨요.

  • 제기랄 저딴걸 어떻게 작사라고 할수가있어

  • 03.07.04 04:38

    유치한 건 사실인 걸요, 북북노인13님. -_-;; 아무래도 귀여니 소설의 영향을 배제하지 않을 수 없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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